묵시받은날 : | 2008-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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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옥천(주일예배)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Humility Opens Nature's Secre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10, 2008.
2008.02.10 10:00 옥천
♬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심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승리를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
♬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이 나 어찌 그 모든 일 내게 맡긴 일이라고 주님이 내게 사명으로 내게 다가왔건만 내가 이룬 것 나의 자랑이 나갈까 두렵네. 이 세상 내게 주신 그 재능 그 기술로 이 세상 온 세상에 주님 영광 나타내라고 나에게 맡긴 시간 속에 내가 너를 택하사 주님만이 할 수 있는 그 기술을 가지고 세상에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세상에 빛이 되어 나가기를 원하네. 이 세상 내가 이뤄놓은 그 일들을 가지고 내가 했던 모든 일들이 너무나도 허무해 ♬
이것을 다하면 뭐 하는거야? 내가 이 일을 이루면 뭐 하는거야? 이걸 이루면 나한테는 뭐가 유익인거야? 이걸 내가 다 이뤄놓으면 나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거야? 아무것도 아니잖아! 아무도 기뻐하지 않는거야. 나만 그냥 기뻐하는 건가?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 세상 내게 주신 그 은혜와 내게 주신 그 사랑과 내게 주신 그 하나님의 그 믿음이 나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쓰임 받을 뿐이며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라. 어느 누구도 나에게 맡겨진 그 일을 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그 일을 감당하여 그 결과가 나올 때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내어 참으로 세상에 박수를 보낼 때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으며 칭찬을 돌리지 않느니라. 그것은 네게 주신 그 모든 재능과 기술로 그 일을 이루어 그 일을 이뤄감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내야 될 터인데 내가 들어갈까 심히 두렵고 교만이 들어갈까 심히 두려워 세상에 영광으로 드러내며 서로가 서로는 기뻐하지만 진정한 그 사람을 위하며 진정한 사랑으로 위한다면 진실이 숨겨진 채 본인에게는 말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니라. 우리는 세상에 어떤 일을 해 놓고 사람 앞에 칭찬받기를 원하며 사람 앞에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이미 하나님께서 인정하였느니라" 그러면 그 모든 것은 다 이 세상에 영광으로 돌아갈 뿐이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리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우리는 더 낮아지게 하시며 우리는 더 겸손하게 하시며 우리는 그 일에 더욱 더 사람이 한 것을 너무나 이 세상에 시간과 때를 맞추어 드러내지 못하며 미리 그 모든 일을 드러낼 때 심히 악한 마귀가 그것을 쪼아 버릴까 심히도 두려워 더 중요하고 더 귀한 것은 숨겨놓았다 때가 이르매 그 모든 것을 빼내는 것이니라. 우리의 그 상식에 어긋난 것 같으나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그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과 다르게 역사 하는 것이 많이 있느니라. 믿음에 = 믿음이 쌓아간즉 믿음의 == 은혜위에 믿음의 == 그 위에 하나님의 그 높고 높으신 그 하나님이 오묘한 비밀이 있느니라.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은 참으로 때로는 겉으로 드러내어 ‘참으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음성으로 들려주시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지만 때로는 채찍으로 또 책망으로 때로는 또 드러내지 않음으로 모든 것을 이뤄 가시며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어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그 창조주 그 역사를 바라보아라. 믿음이 오래된 자나 믿음이 나중된 자나 참으로 하나님의 그 깊이와 하나님의 그 높이와 하나님의 그 넓이와 하나님의 그 높음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그 길이를 알지 못하여 얼마나 많이 괴로워하고 우리 인간이 괴로워하는 줄 아느냐? ... (이하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를 가지고 실험실에서 각고의 노력끝에 성공하고 나서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수년 동안 수없이 많은 실험을 반복했지만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었다. 며칠전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실험한 비이커에 또 다시 아무런 증거가 보이지 않아 물가에 버리려 하다가 버릴 힘도 없이 좌절하며 "주여 이제는 어찌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셔야 하겠나이다" 하고 잠시 숨을 돌리고 돌아와보니 놀랍게도 그 비이커 안에 기대했던 선명한 단백질 이미지가 드러나 있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낮추는 자에게 세상을 진보시키는 놀라운 비밀을 열게 하신다.
☆ 단백질 [蛋白質, protein]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고분자 유기물로 수많은 아미노산(amino acid)의 연결체이다. 생물체의 몸의 구성성분으로서, 또 세포 내의 각종 화학반응의 촉매 물질로서 중요하다. 단백질은 아미노산(amino acid)이라고 하는 비교적 단순한 분자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진 복잡한 분자로, 대체적으로 분자량이 매우 큰 편이다. 단백질을 이루고 있는 아미노산에는 약 20 종류가 있는데, 이 아미노산들이 화학결합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폴리펩티드(polypeptide)를 만든다. 이때 아미노산들의 결합을 펩티드결합이라 하며, 이러한 펩티드결합이 여러(poly-)개 존재한다는 뜻에서 폴리펩티드라 부른다. 넓은 의미에서 단백질도 폴리펩티드라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분자량이 비교적 작으면 폴리펩티드라 하고, 분자량이 매우 크면 단백질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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