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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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ming up.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Shon's lip as follows at May 1, 2004.
2004.05.01 22:00 여수 (손집사 입술로)
주님의 섭리(攝理)가 이 땅에 이미 시작되었사오니 선포(宣布)하나이다. 이미 주님께서 시작하셨음을 선포하나이다. 우리는 잠잠히 하나님의 하시는 것을 보겠사오니 주님 모든 것을 이루시고 모든 것을 진행하시옵소서! 우리는 잠잠하겠나이다. 주께서 행하시옵소서! = 아버지여 참으로 우리가 주를 방해했나이까? 훼방했다면 참으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참으로 알지 못했다면 용서해 주소서.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알고도 행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나이다. 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이미 시작되었도다. ==
그 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그 마음 가운데 역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를 만나지 못했사오나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언젠가는 주님의 때에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되 할렐루야! 주님의 섭리로 분명코 나타나실 계획이십니다. 주님의 계획(計劃) 가운데 우리는 들어갔사오니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온전한 도구가 되어서 주님의 빛을 발하고 주님의 밝은 빛을 전할 수 있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영광 가운데 이미 이 나라는 들어갔사오니 하나님 우리는 무엇을 염려하겠나이까? =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만 따르겠나이다. 주님의 영광 가운데 이 나라는 이미 들어갔사옵나이다. 잠시 후면 이제 주님의 나라가 도래될 터인데 우리는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고 어둠에 잡혀있지 않겠나이다. 오 할렐루야! 주님의 역사를 이루실 때는 이제 다가오고 있는데 하나님 아버지 그 때가 언제인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 우리는 준비해야 되는데 가르쳐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받들 수 있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땅이 참으로 주님의 빛을 발할 때 믿는 자들이 일어나서 주님 앞에 경배하며 찬양하며 참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이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의 새 인물을 주님께서 작정하고 계시온데 그 새 인물은 이미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고 새 인물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 새 인물 속에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 새 인물 주님 앞에 준비된 그릇입니다. = 그 새 인물은 주님께서 준비시키셨습니다. 준비시킨 주님의 그릇이오매 우리는 이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참으로 기도하고 도울 수 있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준비된 그 그릇위에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더 깨끗한 그릇되게 하시고 이 나라에 참으로 귀한 일꾼이 되어서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그 세워진 인물이 누구입니까? == 참으로 그 사람이 드러날 것입니까? 우리가 다 걱정하고 염려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사람은 언제 이 땅에 드러날 것입니까? = 언제 그 사람은 빛을 볼 수 있습니까? 왜 그 사람을 기다려야 되는지 주님이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때가 가까왔다고 말씀하시는군요. = 참으로 가까왔다고 말씀하십니다. ===
가까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버지 우리는 염려하지 않겠나이다. 의심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겠나이다. 그래도 걱정하고 의심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성령의 말씀을 순종하겠나이다. 참으로 가까왔음을 감사합니다. == 조만간 되어질 것을 감사합니다.
가까이 ======== 참으로 가까이 ==== (왔느니라)
주님께서 연결되어 만날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그 인물의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너무나도 캄캄한 이 땅에 주님이 빛으로 오시옵소서! 길이길이 남을 역사를 주님께서 바꾸어 주시고 더러운 것으로 오염된 역사를 바꾸어주셔야 되겠나이다. 주님의 계획대로 이루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참으로 가까이 == (왔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4:17)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메시지이다. 한국의 정치적 상황을 도무지 알지 못하고 다만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방문한 손집사에게 은혜를 주셔서 그 입술을 도구로 위와 같이 역사하시다. 미가센터 김원장과 그 동역자들의 뜻이 아니라 성령께서 예수 이름으로 섭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일이니 잠잠히 지켜본다는 믿음의 자세가 되었다 할 것이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