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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1-26 
시          간 : 05: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e a Clean Vesse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an 26, 2008.

 

 2008.01.26 05:00 옥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이라 하며 말도 안 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 비웃는 사람들의 말과 웃음소리 ...) ... 지금은 사람들이 비웃어도 그것이 증거로 나타나 사람을 세우게 하는 건줄 몰랐네. 우리의 그 교만(驕慢)을 죽이고 자아를 죽여서 세상의 모든 모습들을 바꾸어 좋은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사랑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여 어느 곳에서도 어느 곳에 있어도 그 모습이 바뀌어 나를 내세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렇게 했어요’ 하면서 내세우는 그 날을 기다리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기를 원하여 그 모습 한 사람을 바꾸기 위하여 우리 주님은 참으로 무한히도 애쓰고 애쓰지만, 사람이 그 모습과 습관(習慣)이 바뀌기가 너무너무 오래 걸려 시간이 지체(遲滯)되고 오래 걸리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들의 비웃음을 당하는 그 비웃음에 나를 제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건 제일 가까이에 있는 친구와 가족들뿐이지만 모든 주위에서 바라보는 자들은 또한 얼마나 우리를 비웃을꼬 하지만 하나님의 그 계획한 그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 이 땅위에 빛으로 모든 것을 이뤄내리며 빛으로 모든 것을 영광으로 볼 때가 오나니 우리의 모습은 참으로 더럽고 추하고 악하여도 하나님은 그 모든 모습들을 바꾸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여 마지막에 준비된 사람으로 손색이 없이 이 땅 위에 드러낼 때 참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되어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하여 아름다움으로 이 땅에 비추어질 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우리의 모습들을 바라볼 때 ‘참으로 이상한 일이네’ 하지만 하나님은 이상한 일을 되게 하시며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하여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그 고난과 우리 인간이 당하지 못하는 수치와 그 모든 환경에 놓여진 그 환경 때문에 참으로 하나님이 비추어 볼 때 사람이 비추어 볼 때 조롱거리가 되어도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무한히 애쓰고 있다네.

 

하나님의 무한한 그 사랑 앞에 다시 한 번 무릎 꿇으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그 모습을 보여 줄 때 그 모습들이 하나님께 비춰질 때 참으로 아름답게 보여지는 그 시간까지 우리의 그 마음을 점검시켜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하여 내 자신의 그릇이 준비되어지는 그 시간까지 우리를 그때그때 하루하루 점검(點檢)시키어 그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시어 하나님의 그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을 쓰시기 위하여 이렇게 애쓰고 애쓰는 하나님의 그 역사(役事)를 알고 있느냐? 마지막에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나타날 때 우리의 모습은 없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 나타나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이렇게 하루하루의 모습을 다듬어가는 그 모습을 볼 때에 그것이 어찌 우리 인간이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그 많은 것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어 그 모든 것을 바꾸어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된 제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땅에 비추어 하나님의 그 역사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겨갈 때에 우리는 얼마나 아름답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으랴. 우리가 그때그때마다 많은 것으로 우리를 힘들고 어렵게 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주님의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뀔 때 이 땅위에 우리가 우리의 사명을 맡을 때 저 좋은 천국으로 우리는 들린바 될 때 얼마나 우리는 소망되고 소망된 하나님 앞에 큰 상급(賞給)이 있으랴.

 

이 세상 힘들고 어려워 견딜 수 없다고 몸부림쳐도 하나님은 몸부림 속에서 그때그때 그 일을 이뤄 가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 원하여 그 모든 힘들고 어려운 그 과정을 통과케 하시고 외롭고 힘들고 ‘왜 이렇게 우리는 살아야 되나’ 할 때에 하나님 앞에 말씀과 기도로 드려지는 진정한 하나님의 그 음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가는 담대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다지며 주님 앞에 가까이 가까이 가기를 원하며 진정한 우리의 그 한 날에 살아가는 시간시간 이렇게 주님이 우리를 보호하여 주지 아니하고 친구가 되지 아니하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위로(慰勞)해 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한 날 한 시에 일 분 일초도 살아 갈 수 없는 그러한 운명체일 수밖에 없지만 우리를 그때그때마다 감싸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어 사랑해 주시어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친구가 되어 주시고 제일 가까이에서 간섭해 주시어 그 시간시간 하루하루를 더욱 더 즐겁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더욱 더 주님 주시는 그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그 역사를 안다면 우리는 이 땅에 얼마나 보람된 일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며 이 세상이 온통 죄악인 모습을 바꾸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보여진 자들에게 안 자들에게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전함으로 이 세상이 밝은 빛으로 바꿔지고 새로운 모습대로 바꿔진다면 ... 그 일이 책임을 맡겨져 그 좋은 결과로 맺어져 그 많은 일들을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이 전개되어 우리에게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더 큰 보람으로 우리에게 차지할 수 있을꼬.

 

주님 앞에 세상 앞에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에 감사함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서로가 서로를 주님 은혜 안에 살아간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그때그때 참으로 아름다움으로 남는 순간순간 우리에게 얼마나 더 고귀한 것이 될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인간의 욕심과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밭에 참으로 세상을 향하여 마음에 그 마음밭이 깨끗하지 못하다면 얼마나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이 죄악(罪惡)으로 남을 수 있으랴. 더없이 더욱더 주님 앞에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쓰시기에 좋은 것으로 만들어 하나님이 쓰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이 땅에 존재하는 날까지 우리가 쓰임 받는다면 그보다 복된 길이 어디 있을꼬.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고 아무리 웃어도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복된 길로 바꿔진다면 그것은 얼마나 우리에게 기쁨이요 소망이요 많은 사람 앞에 더욱 더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 우리를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기도로 모든 것을 이 땅위에 이 모든 것을 풀어내어 하나님의 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기고 우리가 간다면 그것은 더없이 후대에게 더욱 더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져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아름답게 티없이 맑게 모든 것을 살아 준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제일 큰 복으로 사명으로 간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길일 수 있고 더욱더 준비된 사람으로 내 머리를 자랑하지 아니하고 내 똑똑함을 자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것에 순종하여 산다면 우리는 늘 누구에게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부터 순종(順從)의 자세가 되어진다면 그 모든 것이 하나하나가 이뤄질 것인데 남에게 순종을 요구하지만 내가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어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범된 순종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다져지는 그 속에서 하루하루를 더욱 더 다짐과 다짐 속에 순종하며 살아간다면 그 뒤에 더욱더 모든 것을 순종을 배우며 그 모든 것을 이뤄가는 순종으로 이뤄가는 그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움으로 장식(粧飾)될 수 있을꼬.

그 장식된 그 마음을 비춰볼 때 얼마나 보람으로 나올 수 있을꼬. 그런 일을 기대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내 자신을 다짐하며 각오하며 우리에게 전개되는 그 모든 준비되어 있는 그 일들을 하루하루 이뤄가는 그 속에 더욱 더 끝없이 끝없이 걸어가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여 오늘도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 그 일들은 순간순간 다 잊게 하시고 이제는 지금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깨끗한 그릇으로 다짐할 때 우리는 그 다음에 그 일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알며 더 큰일로 준비되기 위해 그 모든 것을 바라볼 때 우리는 더 없이 주님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기쁨과 기쁨과 기쁨으로 주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며 아멘으로 화답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여 우리 마음밭에 새겨지는 그 일이 감당(堪當)되어진다면 얼마나 아름다움으로 그 일을 남길 수 있을꼬.

 

 

 ※ 위 묵시의 해설 - 수 많은 증거를 보고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게도 마음에 더 간절히 소원하는 일이 없을 수 없다. 미가 사역자들에게도 우리가 공언했던 일이 세상에서 보란 듯이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주기를 원하였지만 오랜 세월 동안 이뤄지지 않는 답답함을 아시고 '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내가 했다고 자랑하려는 교만을 꺾기 위함이며 자기를 돌아보아 티없이 맑고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하기 위함이며 다른 사람에게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순종하기를 바라시기 위함이라 하신다. 천지를 주관하시는 거룩한 주인에게 쓰임받는 종보다 더 보람있고 행복한 인생이 없다는 것을 망각하고 잘못된 욕심에 이끌려 사는 인생들을 책망하신다. 각인은 마음에 원하는 선택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행로를 걷고 있다.

 

(딤후2: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줄 앎이라  24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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