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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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5:1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od's Will.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r 30, 2004.
2004.03.30 15:10 여수
-현 당이 우세해 보이나 민심이 바꾸어진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이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큰 뜻과 섭리 가운데 탄핵재판이 은혜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셔서...
오늘은 불리한 첫 재판인 것 같고 아무것도 유익이 없는 것 같았으나 속 내면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느니라. 지금은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절대로 가결(可決)되지 않는다고 아우성이지만 속히 속히 진행하여서 모든 결과를 순간 우리 하나님께서 바꾸어 주리며 = 해결되게 하리라. 지금 과정 하나하나를 보면 이미 끝난 정부요 끝난 대통령이라. 지금 처한 모든 상황이 현 당이 우세한 것 같으나 절대로 = 아니니라. 곧 ==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바꾸어지나니 = 하나님께서 강권으로 = 역사하리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섭리하신 큰 뜻이 = 이미 이루었거늘 == 차대 = 세울 인물을 위해서 기도하라 ==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하는 인물이 이미 준비(準備)하고 === 있거늘 이미 하나님께서 세우고자하는 인물을 세워서 이 땅에 빛으로 나타날 때가 오나니 나의 딸아!=== 전하라 === ....
-하나님이 인정하시기에
왜 오늘 그곳에 방문케 하셨나이까? 답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왜 오늘 ‘유보(留保)’케 하셨나이까?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간섭하심이 있느니라. 절대로 = 이번 사건이 하나님이 참으로 인정하시매 모든 것이 좋은 결과로 해결이 나지만, 세상에 눈으로 볼 때는 절대로 이것은 무죄 사건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매 끝까지 쓰시마 준비하며 또 이 나라를 향한 깊은 뜻이 계셔서 ...
(쉽게 끝나는 사건이 아니라 대통령과 맞물려 간다고 하네요)
♬ 오늘도 살아계셔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참 감사합니다. 이세상 살아갈 동안 주님의 은혜로 이 세상 변해가는 것 참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감사하며 주의 뜻 이루어 이 세상 밝은 나라로 인도해 가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감사해요 ♬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주소서!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고 간섭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나라를 간섭하시고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의 선진들을 믿음의 목자들을 간섭하셔서 오늘에 좋은 결과를 맺게 하여주시고 그 마음에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그 시간과 때를 맞춘다 하셨사오니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셔서 ....
(기도노트에 모리아산 제단 모세 등의 기록을 하게 하시다)
※ 위 묵시의 해설 - 사람의 여론과 전능하신 분의 뜻과는 다르다 하시다.
☆ '4·15 총선거는 좌익혁명의 축제행사' 가능성
김용서 이화여대 교수(행정학)가 3월 30일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 강연을 통해 군사쿠데타 관련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주최측과 간담회 참석자 등에 따르면 김 교수는 강연에서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성립된 좌익정권을 타도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복원하는 방법으로는 군부 쿠데타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 이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은 김 교수는 ‘한국사회의 갈등구조 진단과 국가안위’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현 시국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국민들이 한시바삐 이 현실이 ‘혁명상황’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라며 “4·15 총선거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이 잘 짜여진 한국적 좌익혁명의 통과의례적 축제행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0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