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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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3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od's Clear Will.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r 22, 2004.
2004.03.22 21:30 여수
지금의 모든 과정 속에서 참으로 모든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또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분명히 있느니라.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방법대로 주권대로 이루어가리라. 지금까지 주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역사해 가시는지 시간과 분초를 다투시며 이루기를 원하시며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어떻게 이루어가시는지 ...
주여 아버지 함께하여 주시옵시고 역사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더욱더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 하나님
절대로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두고 보지 않으시는 주님 이미 떠난 그 아들을 다시금 그 자리에 절대로 있지 않게 하는 그 역사가 지금 우리 주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순간 어떤 모양으로 바꿔놓으시는 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한 명을 살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큰 계획과 뜻이 반드시 있느니라. 지금의 모든 인간의 정에 불쌍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순간이지만 이 나라를 다스려가시는 것은 위에서 조종하시며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이 있다는 것을 믿고 감사하라. 지금의 모든 것이 인간이 하는 것 같으나, 사람이 하는 것 같으나 또 모든 여론과 민심이 하는 것 같으나 그 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숨어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며 지금 잘못 모든 것을 조종하는 참으로 이 세상에 잘못한 악한 집단들과 세력들을 주님께서 다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역사해 가시는지 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보고도 어찌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이 땅위에 ‘사람이 했다’는 그러한 생각이 들어갈까 심히도 두려워 지금의 모든 국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을 ‘우리 때문에, 우리 당 때문에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했다’는 그 모든 것을 꺾기 위함인 것도 있느니라. 지금에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아무리 인정되어지고 이 나라가 다시금 세워지는 믿음의 국가로 선진 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지기 위함인 줄 알지만, 모든 것을 자기들이 했다는 것 때문에 이 나라의 모든 것을 과정을 바라보지 못하며, ‘인간이 했다’는 생각과 하나님의 그 높고 높으신 그 뜻을 거역할까 심히도 두려워 하루하루를 더욱더 조급하며 불안함 속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마지막에 결과적으로 고백(告白)되어진 고백 속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해 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순간 바꿔놓는 역사를 하리라.
믿지 않는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금 세워가는 그 과정 속에 어찌 평탄하게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랴. 우리 인간과 사람 사이에서 하나님과 또 사람 사이에 하지 못해야 될, 가지 못해야 될, 꺾어야 될 부분들이 있고 또 잘못된 사상이 드러난 것도 있지만, 참으로 지금 현실을 보면 이대로 간다면 지금 누가 높아지겠느냐? 민주당! 한나라당!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이 모든 것은 다 자기들이 잘난 것으로 생각하며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또 다시금 자기 당에 자기의 사람을 세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인물이 세워져 다시금 이러한 고초를 당할까 심히도 두렵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계획 속에 지지(支持)도 여론(與論)도 민심(民心)도 모든 주권을 주님께서 하루하루 주관(主管)하고 있나니 그 모든 것을 믿고 주님이 주신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응답되어지는 역사를 행하는 일들이 반드시 있느니라.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할 수 있으랴. 지금까지도 참으로 두 번도 없는 그러한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났다는 것을... 앞으로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이 세상 우리 한국 사상(史上) 일어나는 일들이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시금 새롭게 바꿔가는 과정 속에서 증거로 나타날 일이 반드시 있느니라. 마침내 때가 되매 이제는 다시금 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날이 오리라.
아버지 그 아들을 기억하시고 아버지 이제는 입을 벌려 모든 역사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셔서 ...
이 땅위에 진정 무엇이 하나님 원하시는 방법이며 무엇이 하나님께서 하라고 한 뜻인지 바로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위에 진정 주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면서 전하지 못함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며 무엇을 알면서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고 사람이 두려워, 내가 어찌될까 두려워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죄니라. 하나님께서는 알면서도 전하지 못함은 더 크게 노하시며 책망하시며 진정 더 큰 죄로 몰아가시는 것이, 하나님을 안 자들이 그 일을 전하지 못함이 행하지 못함이 더 큰 죄인이니라. 두렵지 아니하고 이 땅위에 이제는 드러날 자를 드러날 때가 되었느니라. 합하여 하나님의 그 계획을 이룰 때가 되었느니라. 이미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땅위에 새롭게 세워져야 될 인물들이 준비돼 있느니라. 이것도 저것도 지금 이 나라에 세워야 될 인물이 있다고 하면, 대통령이 있다고 하면 이렇게까지 여론과 민심이 흔들리지는 아니하느니라. 하지만 이 나라에 뚜렷이 세워야 될 인물과 대통령감이 없기에 더 국민들이 백성들이 지금 불안에 처해있느니라. 이제는 드러내라! 드러내어 하나님의 그 뜻을 전하라!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절대로 반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느니라.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며 ‘절대로 아니 된다’는 그러한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가리라. 지금의 이 나라에 진짜로 세워야 될 인물이 없기에 백성들 그 마음이 더 지금 불안하고 안심이 안 되고 안정(安定)이 안 된 상태에 있느니라. 하지만 지금 세워놓은 고건 그 권한대행 대통령이 더 큰 일을 감당하는, 세워질 그때까지 감당할 수 있는 인물로 세워놓았느니라. 하지만 그 뒤를 이어서 다시금 세워야 될 그 인물을 이제는 현실로 드러내어 외칠 때가 곧 가까이 왔느니라.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움직이는 움직임이 있거늘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이 땅위에 드러날 때가 곧 가까이 왔느니라. 이미 합하여 주의 뜻을 이룰 때가 되었느니라. 바꿔진 속에서 바꿔짐 속에서 다시 뒤엎는 바꿔지는 역사를 다시금 하여 제자리로 갈 수 있는 과정에 이 나라에 잘못된 부분을 드러나게 하는 과정까지 그 노무현 그 아들을 사용하였느니라. 하지만 이제는 다시금 바꿔진 그 바뀜이 제자리로 돌아갈 때가 되었느니라. 믿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원하시며 정하시는 그의 뜻대로 전하라. 그의 뜻에 누가 거역할 수 있으랴! 그 분의 그 명령을 누가 거역할 수 있으랴. 그 분의 그 큰 뜻을 누가 거역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높고 높으신 그 역사하심 속에, 그 주권하심 속에,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속에 누가 무릎 꿇지 않을 수 있으랴. 높고 높으신 그 분의 그 역사를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큰 뜻을 이 땅위에 펼칠 날이 오나니 믿고 감사함으로 준비하는 그 준비 속에서 외침의 그 외침이 이 땅을 다시금 뒤집을 날이 또 오나니, 지금까지 준비한 그 준비한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드러나게 하실 때가 되었느니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해도 하나님의 역사는 미친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가리라. 세상에 미친 것이 아니라 예수 앞에 미친 그 음성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다시금 바꿔 가리라. 주의 뜻을 반드시 이루리라.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하면 국민들의 지지를 예상했으나 의외로 역풍이 불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탄핵을 가결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세우는 것이 하늘의 뜻이었으나 그 뜻을 알아듣고 추진할 주체들도 민심을 따라 요동할 뿐이었다.
☆ 2野 `탄핵 철회론' 확산(종합)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탄핵 역풍이 좀체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22일 한나라당과 민주당내에서 탄핵 철회를 요구하는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2야(野) 내부의 이같은 기류는 탄핵안 가결이후 당 지지도가 급락하는 등 거센역풍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이뤄질 경우 총선 국면에도 적지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나라당은 23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구성하게 되면 탄핵철회 여부를 둘러싼 논란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탄핵 찬.반 세력간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보인다.
이와 관련,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金文洙) 후보가 이미 탄핵 철회 검토입장을 공식 천명했으며, 남경필(南景弼) 권영세(權寧世) 의원 등 수도권 소장파들이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탄핵 고수입장을 취해왔던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노대통령과 국회가 동시에 대국민사과를 한 뒤 탄핵을 해소하는 정치적 타결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건부 탄핵철회론'을 내놨다. -ytn 0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