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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2-14 
시          간 : 21: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Grand National Part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Feb 14, 2004.

 

2004.02.14 21:30 여수

 

하나님이 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나이까? 수십 년 하던 그 집단이 어찌 ... 감히 인간은 할 수 없었나이다. 주님이 하셨나이다. 주님이 한 가지 한 가지 진행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모든 일을 이루게 하여 주셨사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 우리 주님께서 참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제사장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세워주시마 약속했던 그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주시되 해가가고 날이 가매 주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나라당을 비난하지만 누구의 죄가 더 크냐?

인간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민주당이 갈라질 수 없었던, 참으로 오래 동안 한 우상(偶像)이 되었던 김대중이 물러가게 하시고 그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주셔서 산산조각이 나게 하셔서 ... 마침내 때가 이르매 뒤죽박죽 되게 하리라 = 부정은 한 것 같으나 모든 물질을 많이 쓴 것 같으나, 너도나도 다 도둑이며 너도나도 다 물질을 먹은 자들이요 하지만 어떤 도둑이 더 큰 도둑이겠느냐? 모든 비판하는 자들이 한나라당이 물질이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서 비난하고 있지만 지금의 모든 물질이 잘못 쓰여진 것이 더 큰 죄가 아니겠느냐? 한 면을 보지만 다른 한 면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잘못된 집단속에서 얼마나 많은 물질이 소비(消費)되고 있는지 아느냐? 그것을 밝히지 아니하며 참으로 어리석은 모든 국민들이여! 이제는 깨어서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모든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의 모든 상황이 마침내 때가 되매 얼마나 물질 때문에 참으로 지금은 한 당만 모든 물질을 먹었다하지만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계획(計劃)하신 그 일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어찌 한가지만을 보느냐?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았던 민주당이 산산조각이 남과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이) 이제는 모든 것이 갈라지는 것 같으나 마침내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망치려했던 것보다는 얼마나 이 나라를 위해서, 집권하기 위한 욕심도 있었지만, 잘못된 것을 막기 위해서 얼마나 애쓰고 수고한 것은 아느냐? 한가지만을 볼 줄만 알았지 그 많은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어찌하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보지 못하며 바르게 보지 못하는 이 현실을 주님께서 반드시 골라내리라. 반드시 뒤집어 세우리라 =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도 지금까지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지만, 하나님께서 다 뒤집어 놓으리라 = 엉망진창으로 = 마침내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은 다 박살(搏殺)시키리라 == 드러나게 하리라 === 바꾸어 주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한나라당이 많은 돈을 받았다하지만 지난 김대중당은 비교할 수 없는 돈을 북한을 살린다고 하면서 쓴 것이 아니냐? 어찌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는 대선기간에 받은 돈보다 잘못 사용한 돈의 규모를 비교하시며 책망하시는 것이다. 향후 그러한 정책의 위험을 아시고 그래서 갈라지게 하셨다는 것이다. 부정이 드러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 사상을 잘못된 사상이라 하시는 이유는 지금까지 많은 묵시를 통하여 이미 전하였다.

북한과 관련된 참고내용 -->  북한상황(02-07-03), 통일문제(03-07-02)

 

- 다음은 남북정상회담(2000.6.13~15)후 2000년 8월 26일에 보여주셨던 묵시이다

<~진정 우리가 그 대통령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그 쪽(김정일)의 이기적인 심보와 앞으로의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양보하면서 그 일을 이루어 주다 보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그 모든 일들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잘하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물질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모든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마지막에 감당해야 되는 그러한 부분은 누가 할 수 있으랴. 지금 잘한다고 해서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쪽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우리 주님께서 통일을 원하며 남북한이 모든 것을 합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시기가 이르니라.>

-미가608 제1권 125쪽 중에서 -

 

 ☆한나라 150억대 삼성 채권 '증발'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한나라당이 삼성그룹에 받은 282억원의 채권 가운데 150억원 가량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채권을 아직 누군가 보관하고 있거나 개인적으로 유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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