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1-06 |
---|---|
시 간 : | 21:15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xposure of Secret.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6, 2004.
2004.01.06 21:15 여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이 세상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온 세상 뒤집어 놓았네요 이 시간 주님 앞에 감사 ...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하나님 큰 뜻을 이루었네요 ♬
-부정부패가 드러나게 하시어 정치개혁을 이루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이미 역사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주님이 골라내시어 이 땅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고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정부패를 척결케 하시고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통하여 이루게 하여주시고 가리웠던 모순들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세상의 방법으로 한가지 한가지를 드러내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위에 참으로 사람은 숨길 수 있으되 우리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이 나라를 개혁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개혁이 어찌 가려질 수 있겠나이까?
-세상으로 말하면 '대박이 터졌다'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하게 주님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라. 감춰졌던 모든 비밀이 한가지 한가지 드러나나니 참으로 숨길 수 없는 참으로 세상의 말로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이 땅위에 개혁의 중심에 골라내시고자 하는 드러내시고자 하는... 참으로 세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더럽고 추악한 악한 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한 그런 ‘대박(大舶)이 터졌다’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나니,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나니 참으로 하늘의 비밀과 세상의 비밀이 참으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세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상상 못할 대박이 이 나라에 터진 것은 하나님 계획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으로 악한 세력들을 우리 주님께서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진실이 왜곡되지 아니하고 거짓이 드러나는 때가 되었나니, 철저히 참으로 모든 것을 인간은 속일 수 있으되 참으로 이 나라에 간섭하신 하나님의 그 계획이 하루 이틀에 이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잠재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온데 어찌 그것이 가리워질 수 있고 비밀로 숨길 수 있을까?
-하나님이 수사관이 되셔서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게 하셨느니라
생각을 주관하시고 마음을 주관하시고 세상에 수사팀이 하나님의 수사대가 되어주셔서 모든 영혼들을 한사람 한사람 관리하여 주리며 그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리며 마음을 열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되 그 일을 드러나게 하심도 하나님이 간섭하심 가운데 하나님께서 동원한 하나님의 힘과 또 세상에 모든 수사가 주님 은혜 가운데 참으로 상상 못할 비밀을 드러나게 하여주심으로 '어찌 그것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참으로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큰 사건이 이미 다 비밀이 드러났거늘 어찌 이러한 일이, 참으로 모든 백성들을 국민들을 조롱한 경악스러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참 두려운 일이군!
(마10: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건국이래 반 백년동안 부패한 관행이 저질러졌지만 결코 그 진상이 드러나지 않았던 정치자금의 부정부패의 실체가 이처럼 소상하게 드러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하시고 수사관을 주장하셔서 비밀이 드러나게 하신 것이니 세상적으로 말하면 '행운의 잭판이 터진 것이며 대박이 터진 것이라' 설명하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을 받아 정치개혁을 이룬 한국인들에게 축하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거짓으로 숨기려했지만 이미 추가적인 정치자금의 실체가 드러났으며 세상에 발표될 경우 국민들이 경악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있을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거듭 천명했던 지도자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참고로, 미가608 주제의 마지막 소제목은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자는 누구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