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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2-31 
시          간 : 21:45 
장          소 : 순천 ic 근처 도로 갓길에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od's Renewal of Korea.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31, 2003.

 

2003.12.31 21:45 순천 IC 근처 도로 갓길에서 ("=" 기호는 앞 소절의 반복을 표시합니다)

 

 -뒤통수 치는 보좌관들이 무서워!

너도 나가고 나도 나가고 다 나가자! 이러한 정치 더럽고 더럽고.. 이러한 정치 못하겠다! 나는 이러한 대통령이라고 하면 하지 않겠다. 이제는 이것저것 다 필요 없어! 너희들 다 필요 없어! ... 참고 참고 참았지만 더 이상 == 더 이상은 == 견디기도 싫고 이런 정치 다들 = 배신자들 == 너도 나도 다 고만두자! === 다 ====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끝났어! 이제는 == 다== 너무나도 더러운 = 정치 이제 나는 다 끝났어! 필요없어! 이렇게 철저히 나를 속이고 나를 === 이렇게 다들 이렇게 나를 도와주는 척 하면서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 보좌관(輔佐官)들이라고 하면 이제는 다 끝났어 == 다 필요 없어!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어! 이제는 무서워! 이제는 옆에 있는 자들이 다 무서워! 끝났어 떠났어 끝났어 떠났어 끝났어!

 

♬ 이세상에 이렇게도 주님께서 뒤엎었네 ♬ 뒤엎었네  

= 주님 계획대로 뒤엎어서 == 화-악 뒤집어서 너도나도 === 다 뒤엎고 ==== ...

 

♬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개혁이 이 땅에 일어났어요 주님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진행하여 주셨어요 ♬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주님의 계획표대로 차곡차곡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였느니라.

 

할렐루야! bye bye hallelujah ... 주여 주여 할렐루야! == 주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정치개혁을 주관하신 것을 알리라

이 나라에 하나님이 세우신 정치개혁이 많은 국민들이 백성들이 ‘안되었다’고 참으로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지만 정치개혁(政治改革)이 참으로 철저하게 하신 것을 곧 알게 하리라. = ‘정치개혁을 이렇게 하셨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리라. 곧 알게 되리라. === 이렇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하게 질서대로 역사하신 것을 보여줄 날이 곧 오나니, 시기와 때를 주님이 정하셨나니 철저히 정치개혁 부정부패척결 다 이루었느니라. 곧 다 밝혀지리라. 할렐루야! 곧 밝혀지리라. 하나님이 심판(審判)자가 되어주시고 재판관(裁判官)이 되어주셔서 검찰도 대법원도 법무부장관도 다 주의 뜻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어 인간의 계획표대로 되지 아니하고 그 마음마음을 다 주관(主管)하였느니라.

 

-법조인들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밝히리라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권력에 휩쓸려 하나님이 이 세상을 권력에 밀려서 수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으나 곧 다 밝혀지리라. 밝혀지리라.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두려워 세상에 사람에 권력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이 나라를 이 나라의 모든 정치와 정부와 기관도 법관도 권력 앞에 무릎 끓지 아니하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철저한 수사로 곧 다 밝혀지리라. = 뒤집는 역사! 또 뒤집고 ====== 무서운 = 역사가 참으로 상상하지 못한 역사! 상상하지 못한 숨겨진 == 자금을 다 = 또 드러내리라 ==

 

-차라리 모두 드러낼 것을!

그렇게 다 부결(否決)될 줄 알았으면 다 드러낼 것을! 이제는 숨겨진 것이 다시 들어날 때 더 이상 용서받을 수 없는 이상한 꼴이 되었군! 차라리 다 드러낼 걸! 너도나도 다 ==== 알게 될 것을 왜 이렇게 뒤늦게... 이것이 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구나! 더 망신을 당하는구나!

 

-새롭게 바꾸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새로운 역사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는 그 약속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역사해 주셨고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이 나라의 상황을 우리 주님이 아시고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어 참으로 하나님이 두렵다는 그러한 일들을 보았지만 그것을 어찌 모든 백성들이 알지 못하겠나이까?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참으로 감사할 일도 있지만 하나님의 진노하심도 있다는 것도 어찌 알 수 없겠는가? 우리 주님께서는 심히도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간섭하시어 더 이상 참고 견디기가 이 나라를 그냥 두고 볼 수가 없기에 오늘에 이렇게 놀라운 역사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한국을 들어 쓰시기에 부끄럼 없는 정치인 권력인 기업인 모든 기관기관 국민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 정치와 종교를 온전히 바로 세워주셔서 그때그때마다 대표적인 인물들로 세워주셔서 회개케 하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감당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시되 크고 작은 도둑들도 크고 작은 범죄자들도 큰 자를 보면서 작은 자들도 같이 깨달으며 더불어 바꾸어지는 역사가 이 땅에 교회도 가정도 나라도 기업도 정치도 모든 각자각자를 변하게 하여주심을 깨닫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세상의 최고의 대통령도 자기자신을 깨닫지 못하며 더 변명하였지만 견디지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하시어 물러가게 하시고 6일날 열시에 재판하는 과정을 아시지요?  ~

 

(암5:7-8)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대통령의 좌절하는 심령을 보여주시다. 

지난해 대선에서 미가608 묵시를 통하여 '장세동 그 인물을 뽑아 나라를 살리라'하였지만 현재의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자 '이럴 수가 있느냐?' '예언이 잘못되었다'하고 많은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대통령을 잠시잠간 세워 부정부패가 드러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표대로 진행하게 하시며 그리하여 많은 국민들이 '아하! 정치개혁을 이렇게 하셨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 "10분의 1 안돼도 책임져야"

국민 10명 중 8명은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한 불법 대선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지 않아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는 경향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현대리서치에 의뢰, 지난 12월26~27일 전국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노대통령측이 받은 불법 대선자금과 관련,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79.5%가 ‘같은 대선자금이므로 똑같이 책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16.7%, ‘잘 모르겠다’는 3.8%였다. -경향신문 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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