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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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atriotic Pastor.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19, 2003.
2003.12.19 21:00 여수
-나의 부족함을 만백성 앞에 고하매 더 크게 쓰리라
참으로 사랑하는 귀한 나의 종 참으로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 가운데 모든 문제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한가지 한가지 해결케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과정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모든 세계적으로 한국적으로 온 세상에 망신(亡身)을 당한 것 같으나 그것을 통하여 참으로 귀한 나의 종 참으로 더 들어 쓰리라. 지금 처한 모든 상황 힘들고 어려운 것 같으나 나의 주님 앞에 고백(告白)이 있었고 각오(覺悟)가 있었고 다짐이 있었기에 나의 부족함을 주님 앞에 고하며 모든 사람 앞에 만백성 앞에 고하매 귀한 나의 종을 더 크게 들어 쓰리라.
이미 알았고 이미 깨달았고 이미 들었고 나의 해야 될 내 사명을 알았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그 주님께 참으로 감사하며 나의 모든 것을 버리겠나이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겠나이다. 참으로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다 나의 것이 아닌 줄 이미 알았지만 더 깨닫고 알았나이다.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나이까? 아버지여 남은 그 생애 가운데 주님 앞에 맡겨진 그 일을 잘 감당하다가 주님 앞에 지금까지도 쓰임 받았지만 마지막까지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고백하매 다짐하매 또 회개하매 나의 모든 것이 주의 뜻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사명걸고 주님 앞에 목숨 다하기까지 나의 생명 던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도와주셨사오니, 이번 힘들고 이 어려운 과정을 잘 통과케 하여주시고 하나님이 재판관이 되어주시고 변호인이 되어주셔서 참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되 세상의 모든 법으로 심판할 수 있도록 재판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간섭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겸손한 종이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잘 통과하였구나. 통과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도우심이 많은 영혼들 속에 임하며 기도의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의 귀한 나의 종을 지금까지 붙들어주신 가운데, 나의 생애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었고 한국의 교계(敎界)를 움직이는 목자이기 이전에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역사도 하였지만, 그 과정 과정마다 환란과 고난도 많았지만, 그 과정을 그때그때마다 통과함에 있어서는 그래도 그때그때마다 내가 주님 앞에 무릎 꿇었고 ‘참으로 잘못했나이다 주여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하는 겸손함이 있었고, 나의 사명을 알았고, 내가 가야 되는 길을 알았고, 내가 서야 될 곳을 알았고, 내가 이런 일을 주님 앞에 심판을 받음을 알았기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목자를 건져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알은 깨달음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그 종을 더 통과케 하시고 좋은 결과로 매듭 되게 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 감사 감사 감사로 영광 돌리게 하시되 주님의 뜻을 더 깊이 깨달아 알 수 있는 놀라운 역사 있게 하여주셔서 이 나라와 민족 속에 쓰임 받게 하시되 세계 속에 한국에 더욱더 말씀과 기도와 나의 사명을 내 생명 다하기까지 바칠 수 있는 각오와 고백과 또 나의 진정한 회개가 있었기에 오늘의 좋은 결과로 매듭 되게 하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맘 한뜻 되어서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되 많은 모든 영혼들 지금까지 그 종을 위한 기도한 기도가 있었고 많은 영혼들이 기도한 그 역사가 있었기에, 이 교계에 우리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준비된 종으로서 많은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지만 희생의 도구 된 것만큼의 또 그 역사를 이루게 하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종의 고백을 통하여 이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그것을 통하여 그 목자를 통하여 그 종을 통하여 많은 교회들이 다시금 내 자신을 바라보게 하며, 내 자신이 다시금 바로 서게 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의 어떤 것이 우리의 길을 다시금 비춰주었던 그러한 일들이, 참으로 큰 종이었기에 큰 종이었기에 큰 종이었기에 큰 믿음이었기에 큰 믿음이었기에 하나님의 희생의 도구로 되어서 바라보는 교회가 되었지만, 그것을 알고 깨닫고 들으므로 보므로 회개하므로 통과하므로 고난을 이김으로 먼저 고백과 자백과 모든 사람 앞에 모든 교인 앞에 모든 성도 앞에 이 나라와 이 민족 앞에 고백되어진 그 고백이 온유하고 겸손하고 낮아진 걸 낮아지라고, 더 큰 교만을 하나님이 꺾기 위함인 줄 알았지만 그래도 그것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주님 잘못했나이다 나를 바로 사용하여 주시고 나를 채찍 하여 주시고 나를 바로 일깨워 주셔서, 참으로 나라와 민족 속에 또 모든 교계 앞에 나를 드러내게 함으로 많은 교회들이 많은 주의 종들이 많은 성도들이 다시금 하나님을 두려워 섬길 수 있는 역사 있게 하여주셔서, 깨달음이 있게 하시고 바로 가게 하시고 바로 보게 하시고, 마지막에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 천국에 많은 일을 이 땅에 남겼다 하지만, 참으로 마지막에 주님께서 다시금 다시금 점검하시고 심판하시고 세상의 잣대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법으로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법으로 심판하시어 통과케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생일축하곡에 맞추어)
(잠29:4)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합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저명한 목자들의 메시지를 들어보지만 모두 개인의 행복과 교회의 성장에 대한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구약에서 종교적인 계율을 오늘에 적용하여 교회충성과 헌금의 의무를 과도하게 강조하면서도 모세 에스더 다니엘 이사야 예레미야 하박국 미가 호세아 등 모든 선지자들이 나라를 위해 생명을 다하여 외치는 메시지를 적용하는 목자는 극히 드물다. 며칠 전 대형교회 이름있는 목자의 하박국 강해설교를 들으며 참으로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하박국이 부패한 지도자들에 의해 나라가 망해가는 현실을 애곡하는 기도이었음이 분명하건만 국가에 대한 우국충정의 언급은 없고 오로지 개인적인 고난으로 해석하며 웃으며 여유롭게 '하나님께 기도하여 고난을 이기자' 권고하며 설교를 맺었다. 교회에서 국가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은 하지 아니하고 나라가 모두 썩었다는 비판으로 일관함은 무책임하다. 한국교회가 세계에 나가 선교를 하고자 한다지만 후진국 선교사에게 마음을 열어줄 민족은 없다. 직접적으로 국가 행사에 일일이 시비하며 간여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향하시는 국가관을 확립하는 메시지가 실종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적인 교회로 부흥하였으면서도 개인의 구원뿐 아니라 국가에 대한 충정으로 마음이 열려 있는 어느 목자(금란교회)의 폭 넓은 설교를 경청하게 되었다. 반미반전 좌경사상에 어려워진 나라를 향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용기있게 전하는 지도자였기 때문이다. 사람이 보기에는 비난받을 수 있는 약점이 있었지만 성령께서는 그 목자를 향하여 '사랑하는 큰 믿음의 종이라' 칭찬하시며 격려하시는 메시지이다. 자기의 부족을 고백하며 겸손히 자기를 낮출 때에 좋은 결과를 주시며 나라적으로 세계적으로 더 크게 쓰시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