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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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5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evant's Mind.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17, 2003.
2003.12.17 21:50 여수
(찬송가 403장 곡에 맞추어)
♬ 어찌 아니 말할까 하나님이 주신 나라 이 나라에 향한 뜻 어느 누가 이 마음을 알아줄 수 있으랴 자기만을 생각하며 자기 생각 때문에 ... 너무나도 애타는 나의 마음 나의 심정 어느 누가 알리요 하루 사는 시간시간 하나님이 주신 생명 앞에 사명 바쳐 주의 뜻을 이루려 애쓰며 몸부림치는 주님의 사람들이 나의 가정 나의 교회 나의 기업 내 것만 내가 어찌 하면서 나의 것만 최선을 다하여서 하나되어 이 나라에 어려운 자기 몫을 감당한다 애쓰고 애쓰지만 이 나라가 망할 때에 내 개인의 내 가정 내 기업과 내 교회가 무슨 소용 있을까 나의 것만 생각하며 큰 뜻을 알지를 못하는 어리석은 하나님의 사람들 세상의 사람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심정을 누가 알꼬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자가 있었기에 외침이 있었기에 ♬
-받은 자외에 누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겠나이까?
하나님 몸 바쳐 마음 바쳐 부르짖는 애국자가 있었기에 오늘의 이 나라가 이만큼 선줄 압니다. 내 사명 위해 생명 다하기까지 자기 자신을 포기하기에 오늘에 하나님의 뜻이 이만큼 전달된 것을 누가 알 수 있겠나이까? 나의 생명을 사명 앞에 드렸다고 한들 누가 예수 앞에 예수 때문에 미친 사람이라는 것 외에 무슨 말이 더 우리가 들을 수 있는 말이었겠나이까? 아무리 애타게 구하고 부르짖고 구하고 구해야 되는 것을 알지만 내가 먼저 살아야 되겠기에 너무나도 주의 일을 바라보지 아니하는 이러한 시점에서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있겠나이까? 자기의 생활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지만 더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뒤를 옆을 보지 못하는 이 시대 속에 이 생활 속에 누가 누구를 누가 누구를 누가 누구를 지적할 수 있겠나이까? 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애타는, 자기 자신만이 자기 자신만이 알뿐이며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러한 사역 속에 몸을 던져버린 이러한 하나님의 일꾼들, 세상의 애국자들에게 참으로 '미친 사람이고 잘못된 사람이' '세상에 어긋나게 교회법에 어긋나게 산다'고 하며 참으로 잘못된 사람으로 너무나도 버림받는 이러한 시대 속에 누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세상에서 하고자하는 이 뜻을 알 수 있겠나이까?
-자신을 희생하며 묵시를 전하는 바보같은 종들
말씀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인도하신 의인 한명이 없어 나라가 망하며 의인 열명이 없어 나라는 망한다고 한 말씀과 의인의 한명의 기도와 열명의 의인이 있어 이 나라를 건진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을 볼 때에 이 나라는 모든 각자에 자기들의 하는 일에 각자에 개인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받은 자, 구한 자, 맡은 자 외에 누가 누구를 그 마음을 알 수 있으랴. 세상이 온통 자기일, 자기의 권력 명예 돈 돈 돈 돈 돈! 하면서 돈이 세상의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돈 없이 아무리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전한들 ‘다 잘못 살아온 인생이라’ 외면당하는 이 세대를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 어떻게 심판을, 어떻게 점수를, 어떻게 상급이 있을지 그것은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알 수 없는 상상 속에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 달란트를 받은 세상의 일꾼,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있는가? 심히도 심히도 참으로 두려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주께서 이 나라가 바로 세워져야 되겠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통치자 세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의 눈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참으로 세상의 눈으로 보아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통치자를 하나님이 세우시어 지금까지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시어 참으로 이 세상을 다시 이끌어 세울 수 있는 통치자를 세워가시매, 인물을 세워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많은 오해와 잘못된 일도 있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이 나라에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 자기에게 주신 중심, 나라에 향한 중심, 자기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 세상의 중심을 겸비하여 주신 인물이 이 땅에 세워지기 위하여 희생한 하나님의 사람들, 세상의 사람들이 있다면 어찌 그것을 우리 인간의 잣대로 판단되어지며 판단되어지며 판단되어지며... 참으로 희생을 각오하며 하나님의 도구만 되겠다고 각오하며 다짐하며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과 메시지와 계시(啓示)와 묵시(黙示)를 담대히 전하는 참으로 바보같은 종들에게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자기를 희생하며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을 누가 누구를 돌을 던질 수 있으랴!
하나님 심판 앞에 세상의 심판 앞에 무릎 꿇는 무릎 꿇는, 조용히 조용히 무릎 꿇는 참으로 이 나라 이 모든 사람 또 세워야 될 인물들, 부족한 이 여종 되게 하옵소서.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누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아니하며 그날그날 시간시간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따라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아온 하나님의 부족한 사람들을 세상의 자기들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며 비판하는 어리석은 종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권력 앞에 물질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하루하루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며 하루 생활 전체를 생명걸고 생명걸고 사명의 무릎 꿇는 생명건 어리석은 부족한 종들이 어떻게 앞길을 가야 되나이까? 심히도 두렵습니다 두렵습니다. 하나님 역사해 주시어 이 나라에 세워야 될 최고의 책임자를 이미 우리 주님께서 세우셨사오니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세상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책임지며 자기의 각오와 자기의 다짐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흐트러진 자세가 아니라 한 가지 생각으로 걸어갈 수 있는 인물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의 너무나도 혼란하며 너무나도 어지러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깨끗한 정치, 깨끗한 사회, 참으로 내 공약 앞에 ‘잘못된 부정부패를 싹 쓸겠다’는 그 약속! 이제는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하나님과 참으로 모든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 속에 몸을 생명을 걸 수 있는 통치자가 되게 하옵소서.
♬ 애통하며 걸어온 이 길 주여 주여 나는 나는 어찌합니까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하시어 오늘까지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 살아서 인도해 가시는 이 나라 이 사회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종들의 기도 들으사 나라 위해 민족 위해 생명 바친 그 종들의 그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나의 생명 나의 생애 주님 앞에 던져버린 그 생활 인도하심 가운데 하루하루 주님 앞에 간구하면서 아버지여 나의 기도 이 나라에 향한 하나님의 그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
-대한민국을 믿음의 나라로 세우시어 하나님의 섭리하신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그 계획 그 일들을 이뤄가시는 과정 속에 참으로 나라 앞에 민족 앞에 자기 자신을 드린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주의 목자들이 있나이다. 민족 앞에 자기 자신을 생명을 드린 목자들이 있었기에, 주의 종들이 있었기에, 선지자들이 있었기에, 기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나라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도 아시오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셔서 대한민국 한국을 통하여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삼으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세계 속에 이뤄갈 일이 있기에 우뚝 선 대한민국으로 세워주셔서 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고자 하는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로 세워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위기를 면케 하신 주님! 면하게 하여주셔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세워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잘못된 정치와 잘못된 종교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정부패를 척결케 하시고 이제는 정치 앞에 종교 앞에 참으로 자기 자신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역사 속에 새로운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새 역사의 주인공들이 이제는 이 땅위에 나타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원하는 개혁으로 이끌어가게 하시며 새로운 정권으로,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사회로, 새로운 모든 법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는 지도자들을 세우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과 세상이 원하는 일들을 이루게 하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 21세기에 하나님의 나라로 세상이 뒤바뀌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원하는 그러한 뒤엎는 세상으로 바꿔지게 하여주셔서, 우리 개인의 한사람 한사람 나라와 나라와 나라와 기업과 기업과 가정과 가정과 정치와 정치와 모든 기관과 기관 속에서 내 자신을 다시금 개혁하며 세워가는 이 땅위에 참 소망이 있는 것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알게 하시니, 참으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셔서 이렇게 바꿔지는 역사 속에서 새 역사 새 창조 앞에 다시금 새 소망의 새해가 밝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잠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창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의인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렘38:9) 내 주 왕이여 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한 모든 일은 악하니이다 성중에 떡이 떨어졌거늘 그들이 그를 구덩이에 던져 넣었으니 그가 거기서 주려 죽으리이다
(마11: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벌판에서 오로지 위로부터 오는 음성을 의지하여 한발 한발 미지의 길을 열어가는 예언자의 어려운 심정을 기도한 내용이다.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고 나라를 위하는 일이지만 그것은 오랜후에 후대들이 알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