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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2-17 
시          간 : 21: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ear God.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17, 2003.

 

2003.12.17 21:00 여수 

 

 -어찌 자숙하지 아니하고 경거망동 하느냐?

주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이 나라에 향한 뜻을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심히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국민들이 보기에 참으로 이것은 누구를 누구를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다 나의 잘못이며 나의 부족함이거늘, 어찌하여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을 모르고 이렇게 경거망동(輕擧妄動) 하느냐?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자기들의 자신을 세상 앞에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자숙(自肅)하는 자세가 되기는커녕 ‘네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내가 더 많이 먹었네 네가 더 많이 먹었네 내 당이 더 많이 먹었네 네 당이 더 많이 먹었네’ 이것은 결과적으로 어떠한 것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백성이 보기에 용서할 수 없는 죄악(罪惡)으로 죄악으로 죄악으로 몰고 가고 있나니 심히도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가? 이 땅위에 백성들을 국민들을 이제는 이제는 더 이상 조롱(嘲弄)하지 말며 조롱하지 말며 자기들 정치적인 싸움에 왜 백성들이 국민들이 이렇게 안타까워하며 안타까워하며 이렇게 이 세상에 이 나라를 혼란(混亂)으로 혼란으로 위기(危機)로 위기로 더 이상 몰고 가려 하느냐?

 

 -마음껏 도둑질하면서 국민을 위한다 하느냐?

나의 유익(有益)과 나의 당의 유익과 나의 권력(權力)의 싸움에 이 나라를 어디까지 어디까지 국민들을 백성들을 희롱하려 하느냐? 이제는 멈춰라 멈춰라! 멈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백성들을 국민들을 조롱하는 이렇게 모든 것을 자기들 멋대로 멋대로 눈 가리고 아웅으로...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면 이제는 조용히 조용히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자기의 유익을, 자기의 권력에 명예에 자기당의 것만을 위해서, '국민들을 백성들을 위한다' 하면서 현재 하고 있는 이러한 모습들이 국민들을 백성들을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가증(可憎)스러운 자들이여 가증스러운 자들이여 가증스러운 자들이여! 지금에 누가 누구를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있으랴. 많이 먹은 자나 적게 먹은 자나 도둑은 다같이 도둑이요 크게 먹고 작게 먹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 자신이 양심(良心)을 선언하며... 도덕적으로 도덕적으로 윤리를 윤리를 무너뜨린 참으로 참으로 비양심적인 그러한 그러한 책임자들이 어찌 자기들이 잘했다고 잘했다고 하면서 어찌 이렇게 어찌 이렇게 어찌 이렇게 참으로 참으로 이 나라를... 대한민국(大韓民國) 이처럼 지금까지 잘사는 대한민국, 참으로 백성들의 국민들의 피와 땀이 노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거늘, 지금의 잘못된 정치(政治)와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와 크고 작은 크고 작은 책임자들이 자기들의 자기들의 자기들의 욕심(慾心) 때문에 권력(權力) 때문에 명예(名譽) 때문에 자기들 것만을 채우기 위하여 이렇게 망(亡)해버린 망해버린 나라로 언제까지 언제까지 몰고 갈 것인가?

 

 -부정과 부패로 망한 나라가 얼마나 많으냐?

위기를 면하여 더 잘사는 ‘개혁에 앞장선다’ ‘잘사는 나라로 만들자’고 ‘개혁하자’고 개혁하자고 개혁하자고 앞장선 대통령이나 앞장선 정치인들이나 다 똑같이 똑같이 도둑이여 도둑이여! 양심을 양심(良心)에 화염(火焰) 맞은 자들이여!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 두려운 줄 알면 자숙(自肅)하고 자숙하고 조용히... 참으로 이렇게 국민 앞에 백성 앞에 세계 앞에 모든 나라 앞에 더 이상의 더 이상의 무엇을 망신을 당할 것이 있겠는가? 참으로 너도나도 너도나도 다 다 다 물질에 눈이 어두워, 권력에 눈이 어두워 너도나도 평등하게 다 다 돈을 돈을 가지고 매진(邁進)한 매진한... 모든 국민들을 돈으로 매수(買收)하여 내가 대통령이 된들, 내가 당의 책임자가 된들 그것이 무슨 그렇게 돈 주고 산 대통령! 돈 주고 산 국회의원! 돈 주고 산 최고의 기업의 모든 책임자들! 각자 각자에게 참으로 이제는 반성할 때가... 부정(不正)과 부정과 부정으로 부패(腐敗)로 부패로 망(亡)한 나라들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이 있느냐?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잘사는 나라, 부지런하여 참으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국가 선진 국가 제사장의 국가로 삼아주셔서 일찍이 개혁하게 하시어 주님의 큰 계획과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며 오늘까지 왔지만 너무나도 지금 정치의 한도(限度)가 한도가 너무 한계(限界)를 넘은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 알아야 될 터인데, 아무리 진실(眞實)을 왜곡(歪曲)하며 진실을 숨기려 하지만 거짓은 진실 앞에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으며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재판관이 되셔서 해결하소서

재판관이 심판관이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간섭하시고 개혁해 주셨사오니 재판관이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심판자가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속히 드러나게 하시어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매듭되게 하셔야 되겠사오니 이해가 다 가기 전에 매듭되게 하옵소서. 길면 너무나 더디면 이 나라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힘듭니다. 지칩니다 지칩니다 힘듭니다. 속히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마음마음을 주관하시고 재판관도 하나님이 하나님이 간섭하시어 참으로 모든 이 일을 하는 최고의 재판관도, 하나님이 하나님이 수사관도 이제는 자기의 생각대로 권력의 권력에 눈이 어두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재판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수사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대법관들이 되어주시되, 더 위에서는 하나님이 재판관 심판관이 되어주셔서 하나님을 두려워 두려워하는 재판관, 하나님이 조종하시는 재판관이 되게 하셔서 참으로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나님은 머리카락까지도 세시는 바 되셔서 정확히 심판하시고 재판하시는 하나님이 마음마음을 주관하시어 속히 이해가 다 가기 전에 마무리하여 주시옵소서. 두렵습니다 두렵습니다 죽습니다 죽습니다. 너무나도 돈이 너무 많아 죽고, 돈이 너무 없어 죽고, 애통하는 신음의 소리와 죽어가는 신음의 소리와 너무 많아서 죽어가는 소리와 어떤 것에 하나님이 기준을 두겠나이까? 참으로 심판자는 하나님이, 재판관은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속히속히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만일 우리 마음에 심겨진 양심이 판단 기능을 상실하거나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없다면 세상은 악귀들처럼 속이며 탈취하며 도적질하며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해버릴 것이다. 이미 명백한 도둑으로 드러났음에도 아무런 반성이나 고백이 없이 남의 탓, 사회환경의 탓을 한다면 그러한 사회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망해 버린 사회이다. 하늘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받은 증거가 있느냐?' 하며 끝까지 억지를 부린다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속히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것이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자기고백이 없이 도둑질한 돈으로 다시 신임을 받아 '개혁하겠다' 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으니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들이라는 것이다. 이미 한계를 넘었다 하시며 책망하시다. 속히 간섭하셔서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다.

 

☆ 盧대통령] "한나라는 소도둑, 우리는 닭서리"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여야의 불법 대선자금 문제를 언급하면서 “선거자금 규모를 따지면 우리는 닭서리이고, 한나라당은 소도둑”이라며 거듭 차별성을 주장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1일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7명과 청와대에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이 같이 말하고 “닭서리와 소도둑 중 어떤 게 더 나쁘냐고 말하려 했으나, 너무 심한 것 같아 고심 끝에 ‘10분의 1’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한국일보 04-01-08

 

“정치판의 비상식이 나를 좌절케 했다”

6일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정치권 안팎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한나라당 오세훈 의원(43)은 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그의 사무실에서 필자와 인터뷰를 갖고 정치권 전반의 비상식적 행태와 불출마를 결심하기까지의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등원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당이) 잇따른 장외투쟁으로 내몰아 초기에 (초선들) 기를 꺾어 놓으려 했다”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야단을 치며 기운을 뺀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항상 모든 것을 대치정국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전투병과’ 의원들이 있다”며 “그런 국면에서는 진지한 정책토론이 발 붙일 수가 없었다”고 꼬집었다. 그는 “한국 정치판을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를 다 한다”며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떤 기자들은 이쪽 저쪽 전화를 해서 싸움을 붙인다”고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를 신랄히 비판하기도 했다

-다음미디어 04-01-08 한나라당 오세훈 의원 인터뷰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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