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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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00 |
장 소 : | 논산 시골동네 어귀에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Future of Korea.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5, 2003.
2003.11.05 11:00 논산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그 센터에 대한 모든 상황을 우리 주님 정확히 역사해 주시옵소서. ~ 세상에서 모든 교회에서 그 센터를 어떻게 보고 있나이까?
~ (생략)
주의 여종이 어떤 대화로 말을 해야 되나이까?
-큰 도둑들을 잡아야 나라가 산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일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좀 시간이 걸려서 돌아갈 수 있으며 광야 생활 같은 그런 것이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하늘의 뜻이라면 하나님께서 지명하신 통치자로서의 그 길을, 그 일을 준비하셨다라고 하면 이 땅위에 어떤 모양이라도 지금의 당장은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참으로 이 나라에 대 혼란이 일어나는 정치개혁 속에 지금에 민주당과 한나라당만이 그 일을 거론하고 나오는 것 같지만, 지나간 대통령들을 다 이제는 차례대로 다 불러들일 차례가 되었느니라. 지금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그러한 물질에 관련된 것 같지만 당장 현재 있는 그러한 대통령 또 현재 있는 그런 한나라당만 뿐이겠느냐?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다 연관이 되어 있느니라. 이제는 지금은 민주당 한나라당만 비자금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뽑겠다는 것을 이미 우리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느니라. 그래서 나의 딸이 지금부터 해야 될 일은 심히도 이 나라의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그러한 제목이 한가지 한가지가 시간이 걸리매 날이 가매 해가 가매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어려운 길에 들어섰느니라. 지금 현재 처해있는 이 나라의 정치개혁의 비자금 사건은 이 사건의 제일 실마리를 걸어놓은 것은 이 땅위에 펼쳐놓은 전해놓은 하나님의 메시지로 계시로 말미암아 전해놓았지만, 이미 물질의 출처와 너무나 많은 물질이 전직 전두환 대통령부터 너무나 많은 물질이 새어나가서 대대로 대통령마다 그러한 일을 저질렀기에, 하나님이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기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로 세우라’는 그러한 제목아래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외치게 하시며 전하게 하시며 그 뜻을 온 천하에 전하게 하신 것은 반드시 오늘에 이러한 결과로 이러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한사람의 노무현 한나라당의 일이 아니라, 전직에 대한 모든 것까지도 다시금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를 다 조사해 가는 그러한 결과인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어찌 한사람의 그 부정적인 비자금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이어지는 그 이음 속에서 오늘까지 왔거늘 어느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있겠느냐?
-노대통령 첫번째 죄는 공산주의 사상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일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은 자기들의 말한 책임을 지지 못한 것에 대한 그 책임을 묻고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노무현 그 아들에게 죄를 묻는 것은 제일 먼저는 이 나라의 참으로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을 가지고 보안법에 걸려있는 그러한 잘못된 사상인 것이 첫 번째이며 물질은 너도나도 다 물질을 다 부정한 것은 있으나 어느 그 한사람 한사람만이 책임일 수 있으랴.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한 인물이다
하지만 자기가 말한 것에 대한 책임이 더 큰 죄니라. 나는 깨끗한 정치 한 푼도 정치자금을 들이지 아니하며 깨끗하게 진짜 돈 없는 한사람 한사람 시민들의 돈을 털어서 저금통장이라는 것을, ‘돼지 저금통’이라는 그러한 제목아래 깨끗한 정치를 해 보겠다고 너무나 많은 공약(公約)을 하였지만 지금의 마지막까지 대통령 임기도 마치기 전에, 불과 한달도 안 되어 참으로 여기저기에서 먹은 그러한 부정은 입술로 모든 국민 앞에 시인한 것만큼 감당한 것이 없느니라. 아무리 자기의 제일 측근들이 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공동의 책임은 본인한테 있느니라. 본인의 허락 없이 절대로 측근들이 부하들이 절대로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모든 것을 다 부하들 책임, 부하들 책임, 자기 측근들 책임으로 돌리고 다 공모하며 다 짜놓았지만, 이미 세상의 어떤 모양이라도 밝혀지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며 지나간 모든 대통령들의 그러한 것을 보면서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대통령이 되면 어느 누구보다도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그러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한 것이 참으로 진실을 외면한 채, 자기의 말한 것을 책임지지 못한 채 오늘의 이렇게 엄청난 혼란을 준 것을 생각할 때에 이것은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이미 현 대통령의 정체(正體)를 다 밝힌 것이니라. 아무것도 변명할 여지가 없거늘, 아무리 정치개혁에 앞장섰다 할지라도 먼저는 제일 깨끗한 것은, 깨끗이 모든 국민 앞에 사과하며, 정치개혁이 시작한 실마리를 뽑기까지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며 진정 이 정치개혁을 시작한 현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누가 첫째는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아들이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고집으로 한다면 생명을 간섭하시겠지만, 어느 누가 그 자를 총을 들이댈지 아무도 모르니라.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이 제일 자기를 믿었던 사람들이 총을 들이대야 총을 쏘는 것이냐?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국민을 희롱하는 모략을 쓴다
진정 자기가 믿었던 사람들이 그자를 이제는 너무나 피차 배신(背信)에 배신에 배신을 몰고, ‘안 그래야 되겠다’ 하지만, 내가 살아야 되기에 노무현이 그 아들을 위해서 진짜로 '우리를 지키자'며 희생을 각오하지만, 의리(義理)를 지켜야 되겠다 하지만, 이 법과 그럴 수 있을 만큼의 자기를 믿고 따라주는 그러한 자가 없느니라. 끝까지 전두환 김대중처럼 자기 부하가 책임져주며 모든 일을 자기의 잘못으로 돌리는 자가 없느니라. 하지만 아무리 자기의 잘못으로 돌려도 마지막엔 다 드러나느니라. 이미 우리 한국에 이렇게 지나간 모든 과거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정치개혁을 하기 원하였지만, 한사람의 오만과 교만과 자만과 ‘너도나도 죽겠다’는 그러한 것으로 같이 이 나라를 더 큰 혼란에 빠뜨린 그 죄도 국민 앞에 반드시 큰 죄인으로써의 사과할 것이니라. 처음에 그러한 것으로 밝혀놓은 거기까지만 해도 모든 정치개혁의 실마리는 이미 하였으며, 이 계획은 어차피 이루어져야 될 그러한 개혁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모든 개혁은 깨끗한 정치로 바꿔가는 그러한 시대에 왔느니라. 그러한 때가 왔느니라. 한데 자기가 다 잘하는 것처럼 하면서 그것이 자기의 제일 잘한 척, 이 나라 모든 국민들 위하는 척, 이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국민들을 수렁텅이에 빠뜨리며, 혼란에 빠뜨리며, 악한 길로 몰고가며, 참으로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며, 사람들을 너무나도 무시하며 희롱하는, 없는 자들이 있는 자를,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무시하며 희롱하는 거와 다를 것이 없는 더 큰 그러한 모략을, 모략의 죄를 졌느니라. 없는 자를 더 짓밟은 현 대통령이 현 노무현 그 아들이 되었느니라. 차라리 있어서 받고 받고 한 것보다 없다는 것을 핑계 삼아 더 서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실망을 준 노무현 그 아들은 이제는 깨끗이 주님 앞에 사과하고 더 혼란을 주기 전에 이제는 깨끗이...
속히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너도나도 망하자하여 더 혼란이 왔지만 속히 정리시켜 주리라
지금에 사랑하는 나의 딸이 그곳에 가서 대화할 내용은 딱 이거 한가지니라. 같이 협력하여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할 제목인데 그것을 과연 감당할 수 있는 종인지, 내 처해있는 이러한 영혼들만 감당할 수 있는, 그러한 책임자 일만 감당하는 것인지 입술을 주관하리니, 참으로 이 땅위에 이 나라가 되어질 모든 일들이 쉽게 빨리 해결될 문제가, 한사람의 교만(驕慢)과 한사람의 자만과 한사람의 고집과, 한사람이 ‘너도나도 다 망하자’는 길로 간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 이렇게 혼란케 하며 이것이 잘 매듭 되어지며 더 큰 혼란의 시대가 또 오지만, 그것은 다 정리되어지며 새로운 새 역사와 새 장과 새 정권이 바뀌게 되는 고통과 혼란이기에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참으로 의롭게 공의롭게 정의를 온전히 이루는 그 시기가... 빨리빨리 정리시켜 주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충청도 논산 양촌에 소재한 치유센터 대표를 만나기 전에, 그분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이라 답변해야 하는가 알려주소서 기도하자 성령께서 알려주신 내용이다. 본인의 사역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난 다음, 앞으로 국가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몹시 궁금해 하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되어질 일에 대하여 알려주는 대로 답변하라 하시다. 노무현 대통령은 잘못된 사상, 무책임한 공약, 자기의 죄를 모르는 오만한 자세로 나라를 더 혼란케 하고 있으나 정리될 때가 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대화를 나누고 난 다음 그분이 과연 자기 사역만을 하는 분인지, 더 나아가서 폭넓게 나라를 위해서 동역할 분인지 대화를 통해 알게 하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