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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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hurch Servic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26, 2003.
2003.10.26. 06:00 여수
♬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
-무지한 영혼들을 깨우소서
주여 이 시간도 참으로 거룩한 주일이오매 많은 드려지는 예배를 우리 주님이 받으시되 지금 너무나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 나라를 보시고, 온 백성들이 참으로 어려운 시국을 맞이하였지만 참으로 온 교회에서 만백성들이 드려지는 귀한 예배를 들으시고, 참으로 너무나도 급한 시기에 와 있사오니 아버지여 우리 주님께서 각 교회 교회마다 찾아가 주시고 만나주셔서, 먼저는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회자들에게 참으로 이 나라의 그 애통하는, 하나님이 애통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아시오매, 참으로 영적으로 참으로 깨어서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되, 지금은 너무나 급한 때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여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에 처해있는 이 상황들을 무지해서 알지 못하여 참으로 이 나라가 참으로 지금 참으로... 모든 영혼들 깨우지 아니하며, 참으로 모든 성도들 깨우지 아니하며, 모든 백성들을 깨우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가 참으로 어려운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겠사오니 바르게 인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목자들이 나라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말씀을 전하시는 주의 종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함께 하여주셔서 참으로 영으로 깨이게 하시고 영으로 보게 하여주셔서 참으로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참으로 지금 급한 때를 맞이했다고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는 것을 모든 주의 백성들이 또 주의 성도들이 또 먼저는 말씀을 선포하시는 귀한 주의 목자들이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시간 되게 하여주셔서, 아버지여 온 교회가 한가지로 주님 앞에 드려지는 그 예배 위에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이롭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어떤 모양으로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어지며 왜 이런 상황이 있는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바로 선포할 수 있도록, 바로 기도할 수 있도록, 바로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이 나라를 아버지 긍휼히 여겨주시옵시고 이 나라를 더욱더 우리 주님이 건져주셔야 되겠사오니 더욱더 함께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교회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오늘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런 순간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노무현 그 아들에게 그 마음을 주관하시고 또 아버지여 귀한 최대표와 또 아버지여 민주당 그 아들에게 더욱더 함께 하여주셔서 아버지여 그 입술을 주관하심이 우리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입술을 주관하여주셔서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이 한 개인의 일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며 또 많은 백성들이 원하는 그러한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정하여 있사오나 그래도 그 입술을 주관하여주셔서 참으로 귀한 노무현 그 아들이 그 마음을 자기 생각으로 모든 것을 말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모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되 먼저는 대화하는 그분들에게도 주여 함께 하여주셔서 참으로 하나님이 꼭 필요한 대화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여 함께 하여주셔서 참으로 모든 것이 이미 정해진 그러한 일들이 심히도 잘못된 그러한 말로 말미암아 참으로 이 나라를 더욱더 혼란으로 몰고 갈까 심히도 두렵사오니 우리 주님이 입술을 주관하여주셔야 되겠사오니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여 주여 교회마다 참으로 하나님이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회들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기도로 동역할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셔서 참으로 먼저는 하늘의 법을 깨는 자도 참으로 아버지시여 심판이 있다고 하였사온데, 세상의 법을 참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정해놓고 세상의 법을 어기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셔서 참으로 어떤 것이 잘못된 일인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되 먼저는 그 자들이 입술을 주관할 때마다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입술을 주관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셔야 되겠지만, 먼저는 만국 교회들이 드려지는 그 예배를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그 입술을 주관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셔서 이제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먼저는 이 나라를 향한 뜻과 이 나라를 향한 큰 뜻을 알고 참으로 더 안타까이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강권으로 주여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나라의 혼란의 실상을 바로 알게하소서
아버지 너무나 시급한 혼란한 때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입술을 주관하시고 생각을 주관하시고 영적으로 깨어서 모든 영혼들이 참으로 한가지로 모아 기도할 수 있도록, 예배드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여 1200만 성도들이 참으로 부르짖지만 무엇이 잘못되며 무엇이 이 나라에 혼란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는 실상에 있사오니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귀한 주의 종들의 입술을 주관하여주셔서 참으로 바로 전할 수 있도록, 바로 깨어서 무엇이 잘못되며 무엇이 우리나라의 혼란인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제일 중요한 시기에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여 오늘 주일을 우리 주님이, 예배를 우리 주님이 도우셔야 되겠사오니, 입술을 주관해야 되겠사오니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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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도를 알며 십자가를 지겠네 나에게 맡겨진 나의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어 축복받게 하소서 나에게 맡긴 일 뒤로 미뤄버리고 복 받기를 원하는 미련한 자들아 주님 앞에 맡긴 일 감당하게 하소서 ♬
※ 위 기도의 해설 - 주일 예배시간에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안타깝게 기도하기를 바라시다. 나라가 지극히 위기에 처했지만 교회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듯이 드려지는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신다. 목자들이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예언의 음성을 듣고 그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묵시이다. 나라가 어찌되든 나만 복받기를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아니라 주님이 이 나라에 세우신 큰뜻을 알고 그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며 합당한 기도를 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