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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0-24 
시          간 : 07: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rrupt Politician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24, 2003.

 

2003.10.24 07:00 여수

 

 -모두가 받았지만 민주당은 더 많은 돈을 받아 탕진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로다! 정치하는 모든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돈을 안받은 자가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누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피차 각 당이 양심선언으로 모든 국민 백성 앞에 내놓으면 너도나도 네 당도 내 당도 아무도 잘한 이가 없거늘 현재 한나라당과 현 지나간 민주당을 보면, 어느 곳이 더 정치자금을 비자금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 한 이도 없지만, 한나라당이 예를 들어서 1000억을 받았다면 지나간 현 민주당은 거기에 몇 배를 더 받아서 김대중 현 대통령과 합하여 그 많은 물질로 많은 기업들을 탕진하며 탕진하며, 우리 남한을 살려야 되는데 쓰러져가는 북한을 살려놓고, 물론 통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지만 방법이 틀렸느니라 방법이 틀렸느니라.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 하면서 많은 자금을 쏟은 자가 할말이 있느냐?

현재까지 양쪽 각 당(黨)마다 양심선언하여 정치 비자금을 발표하겠다고 하였지만, 더 많이 비자금을 비자금을 정치자금을 받은 현재 대통령이 좀 어른으로서 자숙(自肅)해야 할 터인데 어차피 너도나도 망신당하고 물러나겠다는 그러한 마음은 어른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라는 것을 참으로 알며,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앉혀놓은 사람이 어찌 책임성 없이 ‘너도나도 망하자 네당도 내당도 망하자’ 그래서 국민들 앞에 보여준 것이 무엇인가? 다들 너도나도 ‘정치인들은 다 도둑놈들!’ 국민들 국민들 세금과 국민들 잘사는 없는 서민들을 위해서 잘살게 해보겠다고 했던 그러한 그러한 그러한 말들은 다 헛것이며, 너도나도 네 당도 내 당도 모든 물질을 물질을 물질을 참으로 많이 받아서 수없이 수조(數兆)씩 수없이 그 많은 물질로 대통령이 되고 ‘최고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많은 백성들 앞에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 하면서, 많은 서민들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그 많은 저금통을 털었던 일이 수십억 수억을 수백억을 정치자금으로 쏟은 것이, 하나님 세상 모든 백성들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 조롱하고 무엇이 국민들 앞에 내세울게 내세울게 있다고,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네 당도 내 당도 망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고 이렇게 이렇게 큰소리들을 치는지, 참으로 잘못한 것이 있으면 조용히 깨끗이 '참으로 잘못했다' 백성들 앞에 사과하면 될 일을 어찌 이 나라를, 이렇게 모든 나라를 다스린다는 정치인들이 ‘네 당도 내 당도 이제는 망해보자 망해보자’ 하는 그러한 그러한 속셈들로 그러한 잘났다고 너도 잘나고 나도 잘나고 결국은 너도나도 ‘해보겠다’는 것은 ‘나도 잘났다 나도 잘났다’ ‘나도 깨끗하다 나도 깨끗하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나라를 혼란케 하지 말고 물러나며 사과하라.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을 우롱(愚弄)하며 더 혼란(混亂)에 빠트리며 더 혼란에 빠트리며, 물론 ‘개혁! 정치개혁!’은 모든 백성들이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이 원하셨던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나라에 혼란을 백성들을 혼란을 주면서 하는 것은 절대로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백성들이 원하는 것은 아니며, 참으로 깨끗이 내가 잘못됐으면 물러나고 사과하며 했어도 다 개혁은 일어나느니라. 이미 다 밝히고자 밝히고자 했던 비자금은 다 밝혀졌느니라! 무엇을 더 이 나라의 혼란을 갖다 줄 것인가? 잠잠하라 잠잠하라! 최고의 책임자들로 세워놨으면 책임자답게 행동하라! 너무나도 이 혼란한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혼란을 갖다주는 것이 백성들이 갖다주는 게 아니라, 최고의 책임자들이 세우는 자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혼란케 전쟁으로 몰고가는 더럽고 추악한 참으로 도둑놈 심보들을 가진... 나의 권세와 권위와 권력을 내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백성들을 조롱해도 되는 것인가?

 

 -백성이 두려우며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느냐?

조용히 반성해야 될 터인데 어찌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느냐? 백성들한테 부끄러운 줄 알아라! 백성들 앞에 부끄러운 줄 알며 자숙하는 것이 진정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거늘, 어찌 그리 어찌 그리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느냐? 이미 이미 참으로 참으로 자기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은 이렇게 ‘너도 망하자 나도 망하자’ ‘네 당도 망하자 내 당도 망하자’... 이미 자기의 물권을 자기 것으로 챙긴 챙긴 사람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 세상을 너무나도 어지럽히며 이 나라를 참으로 망하게 하는... 참으로 사상이 사상이 참으로 의심스럽구나. 많은 책임자들의 사상이 의심스럽구나! 깨끗이 자기들 소임을 다하지 못한 잘못한 사람의 태도와 사과는 지금 이러한 태도가 아니니라. 절대로 하늘이 용서하지 않으리 하늘이 용서하지 않으리!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여! 어찌 이렇게 백성들을 국민들을 조롱하느냐? 어찌 이렇게 조롱하고 있느냐?

 

 -서민들 기업인들의 신음소리를 듣느냐?

어찌 이렇게 국민들의 지금의 모-든 서민들과 기업인들과 애통하는 소리를 신음하는 소리를 아느냐? ‘죽겠다 죽겠다’는 소리를 듣고 있느냐? 참으로 죽어가는 국민들! 잘사는 너희들은 너무나 많은 돈들을 가졌기에 그러한 고통을 아느냐? 너무나 많은 돈들을 가졌기에 서민들의 국민들의 기업인들의 아픔을 아느냐? 너도나도 도둑질하여 자기들 것만을 챙기며 이 나라를 이렇게 망하게 한 고위 지도자들이여 간부들이여! 참으로 아무리 백성들의 국민들의 어려운 실정을 안다고 하지만, 권력자들이 돈이 많고 잘살기에 어찌 그 심정을 알 수 있으랴! 당해본 자가 배고파 본 자가 어려운 자가 알 수 있건만, 만져보지도 못하는 1억 2억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을 참으로 무서운 줄 모르고 무서운 줄 모르고 다-아 권력에 권위에 눈이 멀어서 모-든 백성들에게 이렇게 실망을 안겨다 준 자들이여!

 

 -국민을 희롱하지 말고 깨끗이 사과하라

잘해보라고 내 당도 네 당도 참으로 ‘이 사람은 낫겠지! 저 사람은 낫겠지!’ 했지만 결국 더 실망을 갖다준... ‘국민들이 대통령이요 국민들이 대통령이다’ 하면서, 참으로 ‘없는 저금통장을 돼지저금통장을 털어서 국민들 앞에 깨끗한 정치를 깨끗한 선거를 했다’고 했지만, 더 많은 돈으로 우리 백성들을 국민들을 희롱(戱弄)한 자들이여!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을 알고 깨끗이 사과하라! 깨끗이 자기의 죄들을 뉘우치라! 너도나도 네 당도 내 당도 네 당도 내 당도 참으로 깨끗이 주님 앞에 백성 앞에 하나님 앞에 참으로 참으로 사과하라! 죄를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참으로 싸우며 백성 앞에 드러내는 게 아니라 잘못한 죄인답게 죄인답게 참으로 미안한 마음으로 백성 앞에 드러내라! ‘너도 망하자 나도 망하자’ ‘너도 했으니깐 나도 했다 너도 했으니까 나도 했다’ 그것은 백성들을 희롱(戱弄)하는 것이라 백성들을 국민들을 희롱하는 것 외에는 무엇을 잘못했다 하느냐?

 

  ※ 위 묵시의 해설 - 더 이상 해설이 필요없는 묵시이다. 피를 토하며 애곡하는 이 묵시를 알아듣지 못할 한국인이 있을까? 최고의 대통령이 어른으로서 대통령의 직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을 책망하신다. 각당이 모두 돈을 받아 엄청난 정치자금을 썼지만 지나간 민주당이 더 많은 돈을 썼으면서도 '돼지 저금통'을 거두어 깨끗한 정치를 했다고 거짓말 했던 대통령이 더 이상 무슨 할말이 있는가. 끝까지 조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자숙하는 태도가 아니라 자기의 권세를 드러내는 행위이며 국민을 희롱하는 일이라 하신다. 돈을 받아 챙긴 큰 죄인이 오히려 상대방을 꾸짓고 있으니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는 소치이며 국민을 희롱하는 행위라 하신다. 부끄러워해야 할 죄인이 '개혁'을 외치니 가당치 않다. 최고의 책임자가 막가파들이 벼랑끝에서 칼부림하듯이 위험한 정치를 할뿐, 돈없는 서민들과 기업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듣지 못함을 한탄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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