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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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2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piritual Blind .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18, 2003.
2003.10.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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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때가 온다
지금은 입술을 절제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또 가르쳐주신 그러한 기도 외에는 절대로 입술을 벌리지 말라 하였거늘 어찌 네 생각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 하느냐? 쉽게는 쉽게는 이 달 중으로 모든 결정이 할말이 있을 만큼의, 입술을 벌릴 만큼의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지는 것이 있기에 모든 약속을 좀 멀리 잡은 것이오매 지금은 잠잠하며 근신하라! 입술을 벌릴 때마다 아직도 모든 영혼들이 ‘진짜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아직도 의아한 그러한 상태에 있느니라. 심히 나의 딸이 입술을 잘못 주관하여... 참으로 아직도 모든 지켜보는 그러한 때에 있느니라. 입술을 쉽게 벌리지 말며, 절제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때가 이르매 때가 이르매 물밀듯이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짐을 눈으로 확인할 때, 영적으로 깨인 자들과 준비된 자들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알 때가 오며,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이런 일을 해야 된다’는 때가 반드시... 조금만 지체하라! 그리하면 진짜와 가짜와,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 사상과,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을 구분할 때가 오느니라. 아무리 믿는 자라도 참으로 하나님의 사상과 예수의 신을 성령님을 모시고 모든 영혼들을 관리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모든 영혼을 관리하며 예수를 가장한 채, 참으로 내 마음에 성령님을 모시지 않은 채, 모든 영혼들을 먹이는 목회자들도 너무 많이 있느니라.
-쓰시고자 준비된 종들을 먼저 만나게 하리라
때가 이르매 참으로 골라질 때가 오나니, 때를 맞추어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거늘 무엇이 그리도 급하고 급하더냐?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발걸음도 인도하여 주리며... 아무리 나의 딸은 참으로 초조하고 급한 마음이 있지만 모든 계획대로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여 가고 있거늘, 하루하루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필요한 자들이 있느니라.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귀한 장로님이 하시는 사역이 ‘잘못됐다’ 모든 목회자들의 비판과 판단을 받았지만, 그 아들에게는 참으로 예수의 사상을 가지고 많은 영혼들을 어찌하면 주님의 길로 인도할까 십자가의 도를 걷는 자라. 그러기에 내 목숨을 다하여 나의 모든 것을 던진 그러한 종이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전해야 될 때가 있으며 먼저 만나야 될 자가 있으며, 주님께서 참으로 믿음으로 고백되어지며 성령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자를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쓰시고자 하는 준비된 자들이 있느니라.
-말씀을 전한다하나 관망하며 두려워하는 자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만남도 허락하심도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정하나니, 우리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 역사를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주의 뜻을 따르겠다는 각오로 한발 내딛는 자들을 우리 주님께서는 쓰시나니 이미 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 일이 어떻게 되어질까’ 관망하는 자들은 절대로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이 세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지배하는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깨인 자들도 있지만, 참으로 이 세상에 세상의 눈으로 관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하는 자들도 ‘참으로 이 일을 진정 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중요한 것도 알지만 자기가 드려지기가 두려워 아직도 모든 것이 눈으로 보여 질 때 그 모든 것을 옮기는 자도 있느니라.
-입술을 벌리지 못하는 종들을 책망하리라
이미 한발 주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 속에서 진정 어찌하면 좋을까 너무나도 안타까운 그러한 속에 있거늘 아직도 ‘진정 그 일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이대로 하다가 잠잠해 지는 것일까?’하면서 아직도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입술을 벌리지 못하며 한발 내딛지 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아직도 우리 주님께서는 책망하고 있느니라. 참으로 이 세상이 너무나도 악한 세대 속에서 지금 한사람 한사람이 개혁되지 아니하며 한사람 한사람이 변화되지 않으면 참으로 이 나라를 어찌할까 하면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안타까워하는 일이 있거늘 아직도 참으로 두 가지의 종들이 있느니라. 바라보는 자들과, 앞으로 내딛는 자들과,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아직도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모든 영혼들 속에 먼저 맡겨진 주의 종들에게 해야 될 일을 맡겨 주었지만 아직도 나만을 생각하며, 나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려고 아직도 바라보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구나.
-믿지 않는 자들도 애국심이 투철하거늘 주의 종들이 보지 못한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열정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려야 되며 절대로 세상의 참으로 민주주의를 외치며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끌어 가는 그런 것을 볼 때에 안타까워하며 애통하며 어찌할까’ 하면서 참으로 ‘이 나라를 살려야 된다’는 애국심이 투철하거늘, 하물며 믿는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그러한 어리석은 자들이 참으로 많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마지막 때에 정치개혁을 이미 이루어놓으시매, 종교개혁에 앞장서는 모든 영혼들을 참으로 기다리고 있거늘, 아직도 종교개혁의 참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는 패역한 종들이여! ‘이제는 깨어라 일어나라 세상에 빛을 발하라’라는 그러한 뜻이 무엇임을 알며 참으로 주 예수를 믿으라! 이제는 주님께서 주 예수를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패역된 그러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감당해야 되며 하나님의 종들이 감당해야 될 본분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같이 구렁텅에 빠지는 그러한 지도자들이 너무나 많거늘...
이제는 깨어지게 하시고 영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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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는 정리될 것이니 지금은 주변을 정리하라 하시네요. 근신하라 했음에도 오늘 부산에 가는 계획을 세운 것을 책망하시고 발걸음을 말리시는 거예요)
(마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 위 묵시의 해설 - 성령의 역사하심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종들을 향해 소경이라 벙어리라 책망하시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면 밝은 희망을 잃고 사는 것이며 캄캄한 암흑속에 살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인생이다. 인간이 저지르는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의 음성을 거역하면 용서받음이 없다 하시니 무서운 일이다. 이처럼 한국을 향하여 엄청난 뜻을 세우시고 직접적으로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듣지 못하다면 다음 단계는 영적 귀머거리와 소경을 골라내어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하는 무익한 종의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시대에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는 아랑곳없이 교인들을 자기들의 종으로 만드는 일에 열심이라는 것이다.
(후기 - 만나야 할 애국자들을 만나게 하신다는 약속대로 우리는 애국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다음은 미가608 제6권 내용중2002년 8월 6일에 받은 묵시이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잘 섬기며 예수를 잘 믿는다는 그 자체는 무엇이겠는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잘 믿으며 하나님중심 교회중심 목자중심 되어져서 하나님을 잘 섬기며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잘 섬긴다고 할 수 있겠는가? 지금 이 땅에 외치는 ‘하나님 중심 교회중심 목자중심!’ 물론 참으로 필요한 말씀이고 필요한 단어이긴 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중심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전하는 것이겠는가? 이 땅에 다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 (명분)하에 교회아래 목자아래 자기들의 종으로 삼아서 묶어 놓으며,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 중심이 무엇인지를 바로 전하고 있는가? 자기 생각에, 교회 생각에, 목자 생각에 잘 안 맞고 진정 말씀에 비추어서 무엇이 하나님을 잘 섬기며 이 땅에 교회들이 해야 될 일과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일이... 진정 하나님 중심의 그 의미가 무엇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