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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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22:30 |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h's Resignation.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13, 2003.
-'참 어이없는 일들이군!'
대한민국 코리언! 세계에서 대한민국 코리언을 ‘참 멍청한 놈들이군 참 어이없는 일들이군 참 바보 같은 일들이군! 어찌 이런 일이... 세상에 이것은 말이 안 된다 말이 안돼! 세상에서 그래도 대통령이 모든 백성들을 책임지는 대통령이 경우가 없는 건지, 한국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 건지, 참 대한민국 코리언! 참 모든 것이 다 조그만 나라에서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이것은 개판이군 개판 개판이군 개판! 대한민국 코리언 국민성이 잘못된 건지, 백성들이 잘못된 건지, 대통령이 잘못된 건지 참 어이가 없는 일이군! 이것은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자기들의 권력 당파 싸움이며 말로는 백성들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세계에서 대한민국 코리언 한국을 보는 것은, 이것은 이것은 백성들을 위하고 국민들을 위하고 정치개혁 아래 국민들을 희롱하는 것밖에 보여지지 않는군! 참 미련한 사람들이 하는 짓을 하고 있구먼 있구먼! 참 대한민국 코리언 한국에서... ’
-이것은 자기를 위해 국민을 어렵게 하는 일이다
이것은 다 국민들을 백성들을 위한다며 자기 자신들만 내세우려고 하는 참으로 미련한 싸움에 백성들만 국민들만 참으로 어려운 길에 어려운 길에 걸어가고 있구나.
하지만 우리 주님은 반드시 세계에서 우리 한국을 바라보는 것과 달리, 좋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방법대로 사람들이 국민들이 참으로 이제는 머리가, 머리가 깨이고 세상을, 정치를, 사회를, 모든 것을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는
그러한 생각들을 주셔서 누구의 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바로 볼 수 있는 눈들이 귀들이 열렸사오니 우리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것을 하나님도 모든 국민들도 알게 하소서 알게 하소서!
-이제는 국민들이 깨어서 당과 상관없이 인재를 뽑으리라
지금의 처한 이러한 과정은 과정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세계 속에 한국을 우뚝 세우기 위한 그러한 과정일 뿐이며 모든 일이 모든 일이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어지며 있어야 될 것과, 가야 될 것과, 세워야 될 것과,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어색할 수밖에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있어야 될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힘들고 어려운 것을 아는 것을, 이제는 현실로 자기 자신들이 자기의 재능대로, 몫으로, 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으며 진정 이 나라를 세워야 될, 세워야 될 많은 하나님의 종들과 세상의 책임자들이 이제는 뒤죽박죽 상상할 수 없는 없는 그러한 당(黨)도 당도 당도 상관없이, 이제는 사람들의 마음을 주관하여 참으로 참으로 책임을 다하는 인재(人才)를 인재를 책임자들을 책임자들을 뽑을 수 있는 그날이 그날이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내 탓하며 스스로 개혁하는 국민이 되게 하리라
이 땅위에 참으로 오랫동안 잘못된 정치, 썩어가는 국민성, 모든 잘못된 사람들의 습관을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개인 개인이 반성하며 다시금 우리 한국을 참으로 각자가 각자가 바라보며 네 탓도 네 탓도 아니요, 나의 탓이요 나의 탓이요! 하면서 개인 개인 각자 각자가 개혁(改革)되어지는 그날이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모든 과정을 앞당겨 주리라 앞당겨 주리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이 계획한대로 그대로 이루어 가리라 이루어 가리라!
-이것은 무서운 사상의 전쟁이다
우-웅 우-웅... (비상 사이렌 소리)
참으로 아버지여 주여 무서운 이러한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을 세상을 가진 자가... 세상에 우상의 사상을 가진 자들의 이것은, 모든 국민들이 볼 때는, 모든 세계에서 볼 때는 '우리 한국이 참으로 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참으로 의아한 일이긴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 예수의 신 그 싸움이 너무나도 크게 전쟁으로, 무서운 전쟁으로 두 패로 갈리어 싸우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주님 막아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평화로운 평안으로 다 해결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주님! 이 나라를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소서!
사상이 사상이... 예수의 사상과 예수의 사상과 세상의 사상이 합하여 큰 대 대혼란이 일어나구나. 싸움이 일어나구나 싸움이 일어나구나!
막아주세요 주님 막아주세요 주님 막아주세요 주님!
-자기의 당초 생각대로 스스로 물러나기를 원하노라
처음에 계획한 노무현 그 아들을 생각대로... 주위에서 자기를 세우려하는 세력들이 있다할지라도 이 나라의 모든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희생의 희생을 각오한 그 아들이 조용히 물러가기를 바라노라! 큰 혼란을 막는 것은... 그러한 혼란이 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그 일을 그렇게 이끌어가는 것은 절대로 다 망(亡)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기가 살 수 있는 길도, 모든 백성들의 살 수 있는 길도 이제는 자기의 탓으로 돌리며 조용히 멋있게 물러나는 것이 그 아들의 소임이라 그 아들의 소임이라!
-불행한 사태를 막아주소서
큰 혼란으로 모든 국민들이 백성들이 거리로 나가는 그러한 혼란을 막아주시옵소서! 대통령이, 이미 끝난 그 아들이 처음에 생각했던 그대로 멋지게 물러가게 하여 주세요! 이 나라 너무나 어렵습니다. 너무나 경제도 어렵습니다. 잘못 혼란에 서로의 두 패로 나뉘어 싸운다면 우리나라는 회복하기 힘듭니다. 주님 막아주세요 주님 막아주세요!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싸움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건져주시옵소서 건져주시옵소서! 분쟁으로 망하지 않게 하여주시고 사랑과 평화로 해결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과 평화로 해결하게 하여주시옵시고 참으로 모든 이 나라와 이 경제와 백성들을 생각하여 깨끗이... 시일을 끌지 않게 하시고 깨끗이 물러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며 그러한 진로를 과정을 주었다면 하나님 혼란스럽지 아니하도록 이 나라를 건져주시옵소서! 지금도 너도나도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이 나라의 혼란까지, 싸움까지 일으킨다면 정말로 우리나라는 다시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50년전에 겪었던 그 전쟁과 같은 그러한 불행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주님 건져주시옵소서! 6.25라는 엄청난 그런 반세기를 지나면서 오늘의 이만큼 이 경제와 이 한국을 성장시켜 주셨는데 왜 그러한 어려움에 또 이 나라가 처해가야 됩니까? 참으로 지금의 세워진 모든 대통령들이 너무나도 자기들의 생각만을, 욕심만을 위해서 이렇게 엄청난 사건이 지금까지 왔지만 오늘에 오기까지 너무나 많은 자기중심 자기욕심... 아무리 백성들을 위하는 것은 일부분일 뿐이요, 자기들 욕심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참으로 희생되어지는 그 아들 되게 하소서!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어려웠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세계 속에 한국을 우뚝 세우마 약속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시기를 원합니다.
(내일 한나라당에서 반대하는 발언이 나오면 큰 싸움이 벌어지나봐요. 노무현이가 깨끗하게 물러나면 서로 사는 길인데, 양보안하고 자꾸 그렇게 하면 나라가 너무 어려워지나 봐요. 내부전쟁이 일어나나 봐요. 그러면 제일 좋아하며 손뼉치는 이들은 북한이래요.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엄청 우습게 본대요. 특히 일본과 중국이 제일 좋아한대요. 현재 노무현 반대자 50 지지파 30이래요.마지막 국민투표까지 간다면 50:30으로 신임을 받지 못하고 물러나게 될 것이며 어차피 지는 게임이니까 나라를 위해 세계의 비방거리가 되지 말고 물러나라는 거예요 )
※ 위 묵시의 해설 - 대통령의 집권초기에 국민투표로 신임을 받겠다 선언하여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면 나라를 위해 정치개혁을 주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민들을 희롱하는 잔꾀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