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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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3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signing his Membership of the Democratic Part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29, 2003.
2003.09.29 21:30 여수
-탈당의 의미를 누가 바로 알겠나이까?
참으로 아버지 온 세상에 하나님의 그 주신 그 한가지 한가지 그 제목을 저희들은 알지 못했지만 오늘의 하나님께서 '새 정책 새 정치’라는 그러한 제목을 왜 주셨는지 이제야 알았나이다. 이 나라에 새 정책 새 정치로 말미암아 새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미 그 제목 아래 하나님이 주님이 주시는 그러한 정치개혁을 이루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미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개혁이라는 그러한 제목을 주시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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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랑하는 귀한 이 나라를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셔서 그때그때마다 주님께서 대통령들을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시고 그때그때마다 사용케 하여 주셨지만 잠시잠간 세워놓은 귀한 노무현 그 아들이 이제는 그 당을 탈당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지금은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금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을 깨우기 위해서 새로운 정치를 열어간다고 하였지만 이미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신대로 ‘이미 끝났다’ 하였지만은 이제는 모든 자기의 그 모든 것을 포기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많은 국민 앞에 모든 백성 앞에 자기를 사모하던 모든 팀들에게도 ‘이제는 모든 자기의 그 모든 것을 잃었다’고 우리 주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그 뜻을 누가 알 수 있겠나이까?
-돕고 있는 자들도 '어찌하면 좋을까' 한다
이제는 주님께서 이제는 이미 끝난 그 아들을 이제는 완전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주리며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역사(役事)해 가리라. 너무나 물밀듯이 몰려오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그 역사하시는 그 사람의 그 마음을 주관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이 그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이제는 생각하심이 그 마음을 우리 성령님이 주관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이제는, 참으로 때가 급하기에 모든 것이 앞당겨지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하시오매 우리 주님이 역사해 주신 그 역사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그러한 계기로 그 때가 참으로 가까이 왔느니라. 참으로 이미 이미 끝난 정부여! 새로운 역사로 새로운 장으로, 이미 준비시킨 준비대로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여 주리라. 참으로 우리 인간은 할 수 없으되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또 이 나라 위에 세운 인물들을 새롭게 세워주리며 새롭게 바꿔가리며, 이제는 모든 참으로 모든 정부나 모든 국민도 모든 백성도 이미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대로 마음 마음을 주관하며, 지금은 현 그 아들을 돕고 있는 모든 자들도 한사람 한사람 마음이 ‘참으로 어찌하면 좋을까’... 아무리 국민들이 백성들이 자기편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자기편이 되어질 수 있으되 이미 하나님께서 제해버린 제해버린 제해버린 그 아들을 어찌 다시 사람의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돌이켜 쓸 수 있으랴. 이미 이미 오래전에 끝난 끝난 끝난 끝난 현 정부를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양편에서 중립을 지키는 자는 큰일을 감당할 수 없다
우리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중립을 지키는 것, 이것도 저것도 아니며 하나님편도 세상편도 이것도 저것도 세상도 하나님도 같이 겸비하여 자기 편리한대로, 자기가 편리한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한 가지로 자기의 중심을 지키는 자를 우리 주님은 제일 기뻐하나니 어떠한 유익에 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참으로 제일 제일 우리 주님이, 우리 하나님이 참으로 중립(中立), 중간에서 자기 편리한대로 자기중심(自己中心) 없이 하나님 중심도 아니고 세상의 중심도 아닌 그러한 것은 제일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한 가지로 어떠한 중심(中心)의 바로 자기 고집을, 자기 생각을 지켜나갈 수 있는 그러한 자를 우리 하나님께서는 쓰시나니, 이렇게 자기가 편리한대로 이것도 저것도 아니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사람이 어찌 큰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은 한 가지로 끝까지 자기중심을 가지고 외고집으로 가는 것이... 고집(固執)이라고 해서 나쁜 고집도 있지만 선의 고집은 하나님이 참으로 인정하시는 그러한 고집이라. 이 땅위에 참으로 너무나도 사람들 중심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 나라의 잘못 흘러가는 이러한 사람을 다 다 제해시켜 주리라. 고르리라 고르리라 고르리라.
-뒤집어 엎어서 새 역사를 열어 가신다
때가 가까웠나니 때가 가까웠나니 이미 이미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계획 속에 개혁을 이룸에 있어서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늘을 두려워 섬기는 하나님의 신과 세상의 신을,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우상을 섬기는 사람을 이제는 고를 때가 가까웠느니라. 하나님이 우상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백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는 어떻게 망해 가고 있는 것을 알지만, 돌이켜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를 이미 오래전에 오래전에 준비하시어 우리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이미 하나님의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선진 국가로 세우시기 위하여,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주시고 참으로 믿음으로 온전히 설 수 있는 그러한 나라를 주어서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계획대로 모든 일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지도하고 개혁함에 있어서 하나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그러한 역사로 이미 우리 주님이, 이미 우리 주님께서 한사람 한사람을 간섭하시매, 이미 나라마다 지역마다, 각 하나님이 닿는 사람이 생활하는 모든 곳곳마다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실 심판 때가 이미 되었느니라. 이미 하나님의 약속을 약속을 (이루시리니), 뒤죽박죽 뒤죽박죽 뒤집고 뒤집어 엎어서 이제는 새롭게 하나님이 새 역사와 새 장을 열어 가리라. 어떻게 이 나라를 역사해 가는지 어떻게 그 모든 일을 이끌어 가는지 두고볼지니라.
-대한민국을 21세기 믿음의 나라로 만드신다
대한민국 반세기를 지내면서 이제는 21세기를 우리 주님이 어떻게 역사해 가셨는지, 이미 하나님의 21세기를 열어감에 있어서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만드시겠다는 그런 약속을 이미 이미 이미 역사했느니라. 21세기를 열어감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어떠한 역사로 한국을 이끌어 가실지 참으로 우리 주님만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무서운 심판이 있으리라
그 일을 많은 교회와 많은 정부 속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많은 종들을, 많은 기도자를 통하여 선포된 그러한 말씀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귀담아 듣지 아니하느니라. 무서운 전쟁과 무서운 심판이 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어떤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매, 인간이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불같은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이 깨닫지 못하며 자기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많은 영혼들을 많은 국민들을 괴롭히며 물러가지 않을 때, 스스로 물러서지 않을 때 강권으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약1:7-8)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 위 묵시의 해설 - 그가 탈당함으로 다 잃었다.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 자기를 사모하던 팀들의 마음도 떠났다는 것이다. 중간에 서서 '이것도 맞습니다 저것도 맞습니다'하며 중심이 없는 사람은,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사람은 쓸 수가 없다. 잠시감간 세워놓은 대통령이니 더 불행한 사태가 오지 않도록 이제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계속하여 같은 묵시를 주심으로 약1개월전 '왜 끝나는 것이며 어떻게 왜 물러나는 것인가요?' 기도하니 '보안법 제1조'라 하시다. 당시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이었다.
이미 2년전 미가 608 제3권의 제목으로 주신 '새 정치 새 정책'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반문하신다. 오늘에 이러한 역사를 하시기 위해 미리 알려주신 것이며 한국을 개혁하시어 21세기에 세계를 지도하는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만들어 가시는 놀라운 섭리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하 03/10/18 update)
<盧대통령 '386' 핵심측근 이광재실장 사표>
이 실장은 18일 문희상(文喜相)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이 실장은 사표 제출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저에게 이 자리는 권력이 아니라 의무이고 사명감이었다”며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해 보려고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저 개인 때문에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깨끗이 물러나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힘과 용기를 달라. 그래서 대통령과 나라를 소중히 여기는 성숙한 풍토가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아직 문 실장은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지만, 통합신당측의 사퇴요구가 강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표 반려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0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