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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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0: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Heaven's Reform.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22, 2003.
2003.09.22 20:00 여수
-지도자들의 사리사욕 때문에 참으로 어려운 나라가 되었나이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주셨고 참으로 아름다운 이러한 동산을 주었건만 참으로 우리 인간의 잘못된 생각과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가는 것을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아직도 이 나라는 자기들의 생각으로 자기들의 욕심으로 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 모습을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보면서도 자기들의 생각만을 추구하며, 자기들의 욕심만을 자기들의 개인의 ... 한 나라가 이렇게 어려움에 너무나도 어려움에 이렇게 빠져가는 이 나라를 보면서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바로 다스리지 못하며 자기들 생각대로, 자기들 원하는대로, 자기들 방법대로 되지 아니한다고 이렇게 자기들 생각만을 가지고 이 나라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자기들 방법대로, 자기들 생각대로 한 나라를 다스리며 = 맡겨준 막중한 책임이 있건만 아직도 자기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말로는 백성들을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자기들만을 위하여, 자기들 당만을 위하여, 자기들 욕심만을 위하여 이 나라의 모든 기업도 가정도, 기업도 가정도 이 어려움에 처해가는 아- 답답한 이 답답한 부서가 어찌합니까?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이 나라의 처한 모든 상황과 ...
오 주여 아버지, 아버지 어찌 어찌합니까 주님
보여지는 것은 너무나도 '안전하다’안심하라’'염려하지 말라’하지만 이 나라의 모든... 어찌해야 됩니까? 주님! 어찌해야 됩니까 어찌해야 됩니까?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먼저 깨어서 바르게 전해야 될 믿는 저희들이 아직 바로 전하지 못함을, 바로 영적으로 전하지 못함을, 바로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건져 주시옵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직도 자기들 개인만을 위하여, 자기들 당만을 위하여, 자기들만을 위하여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말로는 백성들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자기 생각밖에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 ...
-텅빈 나라에서 자기들 욕심만을 구하는 책임자들을 바꾸리라
기회를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었건만 깨닫지 못하는 미련한 자들이여!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리라 간섭하리라! 자기들 유익만을 위해서 자기들 유익만을 추구하며 자기들만을 위해서 추구하는...
때가 급하니라 때가 급하니라. 주께서 이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건만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될 최고의 책임자들이 각 부서 부서마다, 기관 기관마다, 각 교회 교회마다 바르게 다스려야 될 책임자들이 바로 바로 행하지 못한 가정도, 기관도, 정부도, 정치도 어느 기관 기관 마다 바르게 바르게 인도해야 될, 인도해야 될 책임자들이 바르게 바르게 하지 못한... 이제 이제는 때가 급하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직접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지금까지도 = 많은 사람들을 골라내고 === 했지만 급하게 == 더 이상 = 엉망진창으로 되어지는 이 나라를 모든 가정도 가정도 기업도 기관도 기관도 기업도 교회도 정치도 다 부서 부서마다 자기들의 욕심만 자기들의 욕심만 채우며 많은 국민들을 백성들을 위한다고 성도들을 위한다고 가정을 위한다고 하지만, 나 자신 나 내 욕심 내 것만 채우기 위하여 이 나라가 이렇게 이렇게 다 텅 빈 이 나라 이미 망한 나라, 이 나라의 모든 부채, 나라의 이 텅 빈 나라의 모든... 어찌 어찌 해야 될 바로 정신, 바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오 주여 오 주여 아버지 아버지 주여 아버지 주여 어찌해야 됩니까?
화-악 다 바꾸리라! 싹 다 바꾸리라! 싸-악 바꾸리라! 간섭하리라! 싹 다 어떤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 싸-악 잘못된, 부정부패로 잘못된 이 나라 잘못된 기관 기관 가정 가정 하나님의 백성들, 잘못 지도하는 영적 지도자들, 다 바꾸리라 바꾸리라. 이제는 더 이상 망해가는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볼 수 없어서 싸-악 뒤집어 놓으리라 바꾸리라! 다 뒤집어 놓으리라! 뒤집으리라!
-우리 백성 모두가 잘못 살았습니다
오 주여 아버지 주여.
한 영혼영혼을 깨닫게 하셔서 바로바로 행하게 하옵소서. 바로바로 서게 하옵소서. 한사람 한사람 개인 개인이 개혁되게 하옵소서. 누구의 잘못입니까? 한사람 한사람 다 잘못입니다. 잘못 살았습니다. 잘못 살았습니다. 바로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세요. 너무나 허황되게 너무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너무 허황되게 살았습니다. 허황되게 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너무 사치 속에 빠졌습니다. 너무나도 아버지... 자신이... 누구의 잘못입니까? 다 한사람 한사람 저희들 잘못입니다. 잘못 살았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너무 허황되게 살았습니다. 보이는 것만을 추구했습니다. 내 생각만 가지고 내 욕심 나만을... 너무나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진실이 진실이 진실이 왜곡되며 진실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하게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 나라 모든 국민들이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살지 못했습니다. 다 자기들 욕심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자기들의 생각 편한 것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헌신하지 않았습니다. 편하게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산 그러한 결과가 이러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주님! 다 잘못했습니다 다 잘못 살았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바르게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바르게 전하지 못했습니다. 바르게 살지 못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거짓된 모습들을 = 바꾸어 주시옵시고 진실된 모습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이 세상이 온통 속이고 == 자기 자신들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서로가 서로가 믿지 못하는 세상 속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극도의 불신사회가 되었습니다
♬ 주여 이 세상이 온통 거짓말로 서로가 믿지 못하는 세상 속에 살아왔습니다 너도나도 믿지 못하며 자녀가 부모를 부모가 자녀 모든 세상이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내도 남편도 남편도 아내도 자녀도 가족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돼버렸어요 ♬
하나님 이 세상이 남편도 아내도 아내도 남편도 자녀도 가족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이 세상 하나님 어찌합니까? 마음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버린 이 세상 어쩝니까? 세상이 서로 믿지 못하는 이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서로 믿지 못하는 이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기도하지 못한 저희들의 책임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세상이 너무나도 ♬... ♬ 국민이 정부를 믿지 못하며 정부가 국민을 믿지 못하며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다고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아우성입니다. 믿을 수 있는 나라 서로서로 믿을 수 있는 그런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서로 믿을 수 있는 그런 나라 그러한 사람들이 되게 해 주세요. 제일 불행이 무엇입니까? 국민이 정부를, 정부가 국민을 믿지 못하는 이러한 세상이 되어버린 참으로 불쌍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 가정의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믿지 못하는 이러한 가족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마음 마음을 바꿔주셔서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기댈 수 있는 그러한 가족 그러한 나라 되게 해 주세요. 너무나도 어려운 시대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며 이해하지 못하며 겉과 속과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틀리다면 어찌 이 나라가 한 개인과 한 가정과 한 단체와 한 기관이 이 모든 단체 단체가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까? 믿을 수 있는 그런 관계로 이 나라 모든 사람들 마음을 바꿔주세요 주님 바꿔주세요. 그것만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그것만이 살 수 있는 길이라고 하나님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외치고 외치고 외치고 믿지 못하며 믿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가 믿지 못하는 이 시대에 이 시대를, 이 나라를, 모든 사람들을 어찌 합니까?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바꿔주세요 서로가 하나님을 믿듯이 신뢰하며 존경하며 권면하는 그 권면이 ♬
모든 위계질서가 깨어진 이 나라는, 이 기업은, 이 가정은 소망이 없습니다. 위계질서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참으로 믿을 수 있는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그런 마음들로 바꿔주시옵소서. 그것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우리 주님은 강권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그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모든 백성들 모든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진실이 왜곡되지 않게 하시고 진실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대우하게 하시고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는 나라, 정부, 국민, 기업, 기관, 부서... 특별히 가정되게 하옵소서. 나를 믿지 못하는 남편, 나를 믿지 못하는 아내, 나를 믿어주지 못하는 자녀, 한 가정이 불행하면 모든 기관도 모든 나라도 다 불행한 것이 아니겠나이까?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깨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깨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깨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정부는 국민을 믿지 못하며 국민은 정부를 믿지 못하는 세상에서, 위정자는 자기들 유익만을 구하며, 서민은 서민대로 힘껏 일하며 살려는 자세가 아니라, 모두 거짓과 속임으로 국가의 재정을 축내며 기대어 사는 나라가 되었다 하신다. 모두 일하기를 싫어하는 풍조가 만연되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정부는 취업을 늘리는 방안의 하나로 공무원 증원을 검토한다고 발표하였다. 공무원이 비대하지 않게 하는 정책이 엊그제 일인데 이제는 공무원 늘리는 것이 취업책의 일환이 되었으니 정부에 기대어 사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며 일할 수 있는 기업이 모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서울 인천을 제외하고 재해지역으로 선포하였으니 세금이 면제될 뿐 아니라 오히려 막대한 정부의 지원이 불가피하다.
이미 대한민국은 나라와 기업 가계가 텅 비어 모두 빚더미의 나라라고 하신다. 미가608 종합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이다. 김원장의 아픔과 고통은 망한 가정과 망한 기업에서 터져나오는 영적인 아픔이라 하신다. 망해가는 나라를 더 이상 인내하지 아니하시고 싸-악 뒤집어 구시대의 책임자들을 바꾸시겠다 하시다
※<재해지역 선포만이 능사 아니다> 태풍 매미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모든 관심이 특별재해지역 선포 여부에만 집중되는 현실은 답답하다.
내년 총선을 앞둔 여야 정치권이 경쟁적으로 모든 피해지역을 선포대상으로 하자고 주장하는 판이다. 그래서 행정자치부 훈령을 개정하는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다. 재해지역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은 긴요하지만 선거를 의식해 경중을 불문하는 처방은 피해야 한다. 지난해 태풍 루사가 휩쓸고 간 이후 정부는 대선(대통령선거)을 의식해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특별재해지역'제도를 신설해 전국 2백3개 피해 시.군.구 전부를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투입된 복구 지원 예산은 7조5천억원에 이르렀다.그런데도 강원도 일부 지역은 올해 또다시 태풍 매미가 훑고 가 큰 피해를 보았다. 재해 유발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않은 채 복구의 시늉만 냈거나, 보상협의 지연으로 복구공사가 늦어져 발생한 '인재(人災)'다. 결국 특별재해지역 선포 자체는 만병통치약이 아니었던 셈이다. -중앙일보 03-09-17
※<14개시도 특별재해지역 9월 22일 선포>
정부는 22일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21일 특별재해지역 선포 건의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하고 22일 중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특별재해지역을 선포하도록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서울 인천을 제외한 부산 등 전국 14개 시·도와 156개 시·군·구이다. 정부의 특별재해지역 선포는 당초 예정됐던 23일 또는 24일보다 빨리 이뤄지는 것이다.
~ 특별재해지역으로 선정되면 그동안 통상적인 지원기준에 따른 지원금보다 많게는 150%에서 적게는 50%까지 더 지급하게 된다. 또 지원기준에 따라 특별위로금 추가지원, 농축산부문 복구비용 상향지원, 복구비용 중 본인 부담금의 보조전환 등 다양한 재정적 지원조치가 취해진다.
-경향신문 0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