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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8-28 
시          간 : 14: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tep Forward .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ug 28 2003.

 

2003.08.28 14:00 여수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메시지를 전하라

주 예수 안에서 주님께서 이 땅에 바라시고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거늘, 이미 주님께서 배후에서 조종하시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가지 한가지 주님의 뜻 가운데 역사하게 하시고 주권하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은 상상(想像)할 수 없으며 측량(測量)할 수 없는 그러한 일이 이미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것 우리 주님은 아시오매 이 땅에 참으로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이러한 일이 어찌 있을 수 있으랴’ 하면서 ‘참으로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이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참으로 알 날이 곧 오나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반드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메시지와 묵시(黙示)와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啓示)를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라.

 

 -강한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마침내 때가 이르매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이 이루어 가시는 것을 눈으로 볼 날이 곧 오나니 지금까지는 전직 전두환 대통령이 나의 사랑하는 아들 그 인물을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나올 때까지도 인정하지 않고 어찌 내 부하라는 것 때문에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 나라에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장세동 = 그 인물이 할 수 있으매 그래도 지나간 나 하나만이 나만이 대통령으로 끝났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다시금 이 나라 모든 백성과 국민들과 이 나라를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기에 이제는 그 인물을 도와서 합하여 일할 때가 곧 오나니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 이제는 합하여 이 나라를 강하게 = 지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들이 곧 일어나나니 준비하고 == 준비하라!

 

 -한국을 세계속에 으뜸의 나라로 세우시려는 섭리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그 아들은 지금까지도 강권으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지금까지 감사함으로 주님의 뜻을 따랐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지금까지도 간섭하시며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이 섭리(攝理)하시고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 속에 갔지만 이제는 더 강하게 = 우리 주님께서 담대히 담대하게 해야 될 일이, 이 나라에 향한 뜻이 온 세상에 온 세계에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 코리아 한국이라는 나라가 작지만 이제는 때가 되매 = 바로 세워서 진정 세계 속에 ‘한국이 이러한 나라였구나’하는 것이 드러날 때가 오나니, 지금은 한국의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렵고 다- 경제도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지만, 마지막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향하신 뜻과 개혁이라는 것이 힘들고 어렵게 가는 것 같지만, 부정부패 잘못된 것을 바로 = 이끌어갈 = 강한 지도자로 세워서...

지금 현 노무현 이미 끝나는 때니라. 물러갈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미 끝난 현정부 현 노무현 이미 이미 끝났는데 어떻게 물러가고 어떻게 = 우리 주님이 간섭하실지는 하나님만 하실 일이고 주님만 아실 일이라. 이미 = 끝난 = 정부라. 끝난 == 정부라.

 

 -그 인물은 담대히 자기를 나타내라

이제는 = 나의 아들 장세동 아들은 들으라! =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그대로 행하라! 주저하지 말라! = 주저하지 말고 이제는 따르라. 나타나라! 내세울 때가 되었느니라. 나의 아들이 먼저 나타날 때 그 다음에 또 도와야 될 자들이 돕고 돕고 하는 것이 아니냐? 세워준 주인공이 나타나며 주인공이 담대히 그 일을 한발 내디딜 때, 하나님이 발을 내디딜 때 = 하나님의 역사도 일어나며 = 우리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지 않느냐? 발을 내디딜 때 = 물이 = 갈라지는 역사를 했지 않았느냐? 이 땅에 사람의 눈으로 보고, 사람의 계획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 절대로 = 있을 수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 계획과 말씀으로 볼 때에 발을 내디딜 때, 홍해가 갈라지며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보지 않았느냐? 말씀을 믿으면 다- 담대하게 =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할 수 있느니라. 이미 정하였다고 마음으로 아무리 정하고 결심하고 다짐하고 각오하지만, 현실로 내딛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 = 쓸데가 없느니라. 내딛고 발을 내디딜 때... 내 마음을 정하고 각오(覺悟)하였지만 이제는 한발 내딛으라.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를 하리라.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민24:13)

가령 발락이 그 집에 은금을 가득히 채워서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 임의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출14:15-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홍해)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수3:15-16)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 위 묵시의 해설 -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출발하여 가나안을 향해 전진할 때에, 홍해바다가 가로놓여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뒤로는 바로의 군대가 추격해 오는 위기의 순간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소리쳐 기도만 하지 말고 민족을 앞으로 나가게 하고 너는 지팡이를 내밀라’ 하는 명령을 따라, 길이 없는 바다를 향해 믿음으로 발을 내디뎠을 때 홍해바다가 갈라졌다는 것이다. 다음 행로에 만난 요단강도 그렇게 발을 내딛어 믿음으로 건넜던 것이다. 그 말씀을 여기에 적용하신다. 열린 길이 보이지 않지만 지도자가 먼저 앞으로 나아갈 때에 어려운 환경이 갈라지는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도울 사람을 다 준비해놓고 가려고 하면 못한다는 것이다. 전직이 자기 부하라는 것 때문에 못할 것 같았는데 지금 이 나라가 돌아가는 꼴을 보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장세동이 스스로 드러내어 나타나야 할 때가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도우려는 마음이 준비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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