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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8-01 
시          간 : 21: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ush's Gratitud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ug 1 2003.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you for sending me divine messages which gave us very important inspirations.

※ This humble attitude for Micah608  messages seems attractive to God. and he swore on the bible to do justly and love charity according to God's command in his inaguration. His aim to achieve is same as Micah 6:08 of bible.

(Following is his reciprocal message in prayer)

 

2003.08.01 21:00 여수

 

♬ABCDEFG HIJKLMN OPQR ... .... ... (알파벹 노래) ♬

 

-메시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끊임없이 한국의 코리안 미쎄스 옥순 킴! 우리 미국을 이렇게 기억하시고 이렇게 좋은 메시지(Message)를 전해주셔서 감사(感謝)합니다. 우리 미국을 우리 하나님께서 기억하시어 어려운 문제 하나하나를 보여주시고 미리 알게 하시어 준비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계 속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처럼 기억하시어 참으로 끊임없이 전해지는 그 메시지를 볼 때마다 어찌 우리가 참작(參酌)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그 감사함을 어찌 표현할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함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반드시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또 세상의 일을 감당할 때가 온다는 것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닌 줄 믿사오니 지금도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우리 미국을 이처럼 사랑하시고 한국을 사랑하여주셔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전해주는 음성의 메시지를 저희들이 잘 참작하고 있음을, 참으로 감사함으로 받고 있습니다.

 

 -지혜와 총명을 주소서

어려운 시대를 맞아서 참으로 한국도 어렵지만 강대국인 미국이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 처해가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은 미국을 다시금 깨닫고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시는 역사를 보았고 앞으로도 강권으로 역사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모든 처지와 이러한 일들이 어찌 우리 인간의 개인의 일이 될 수 있겠나이까? 뭇 영혼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원시키어 더 큰 일을 감당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사온데 하나님의 큰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지만, 그 일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만큼 감당하지 못하는 이 부족한, 책임자로 세워주신 이 아들을 참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이 있나이까? 참으로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들과 또 모든 일들을 이끌어가는 이 부족한 종을 그때그때 가르쳐주시고 알게 하셔서 바르게 인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지금도 함께해 주심을 감사하지만, 앞으로 깨달아 아는 길을 그때그때 열어주시고 보여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큰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능력도 더하여 주셔서 올바로 정치할 수 있도록, 올바로 온 국민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세계 속에 미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지혜와 총명(聰明)을 더하여 주시고 참으로 권능을 더하여 주셔서 세상에 권력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력으로 권능(權能)으로 다스릴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더 강하게 힘을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종을 사랑하시어, 참으로 못난 이 자식을 사랑하시어 이렇게 주님의 큰 사랑을 받고 있음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하지 못함이 더욱더 주님 앞에 송구할 뿐이오나 우리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시어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테러와 전쟁을 피해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큰 뜻이 계시기에 이렇게 끊임없이 오랫동안 전해지는 하나님의 그 음성과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때마다 참으로 그것이 어찌 한 개인의 일이 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께서 세계 속에 한국을 사랑하시고 세계 속에 미국을 사랑하시어 이렇게 간섭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그 큰 오묘한 뜻을 참으로 헤아리지 못하는 모든 국민들, 백성들, 믿는 사람들이 그것을 행하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임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주님의 큰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는 한국과 미국이 되어서, 참으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드려야 될 터인데, 참으로 엇갈린 엇갈림 속에서, 참으로 생각이 엇갈린 생각 속에서 너무나도 자기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이러한 일을 볼 때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며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인지 분별하지 못할 때가 있음을 다시 한번 말하게 합니다. 어려운 이 경제난(經濟難)과 어려운 이러한 일들을 어찌 해결(解決)해야 될 것인지, 경제난에 허덕이는 한국과 미국과 세계 속에 어려운 이러한 일들을 어찌 다스려갈 것인지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싶은 저희들의 그 모든 심정을 아시나이까? 참으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속히 일어나기를 원하며, 잘못된 부분을 우리 주님이 그때그때마다 일깨워 주셔서 피해갈 수 있는 역사도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전쟁(戰爭)과 무서운 테러(Terror)가 다시금 모든 세계를 놀랠만한 일이 일어난다면 이제는 너무나도 헤어나기 힘든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음을 어찌 우리 주님이 모르시겠나이까? 우리 주님께서 건져주시고 함께 하여 주셔서 모든 영광 가운데 참여하는 일들만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도와주시고 역사해 주셔서 아버지가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루어드릴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지를 참고하며 감당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이 놀라운 역사를 어찌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주님의 그 큰 뜻과 오묘한 뜻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속히 오기를 원합니다. 끊임없이 전해지는 하나님의 그 음성과 메시지를 참고(參考)하며 잘 감당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우리 모든 미국 국민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부족한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그때그때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그 음성과 메시지를 전해 주시는 한국의 여종에게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미가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 를 사랑하며 겸손(謙遜)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 위 묵시의 해설 - 미국 부시 대통령의 심령으로 기도한 신비한 메시지이다. 왜 하나님은 여종을 통하여 끊임없이 부시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하시는 것일까? 일부분의 과오가 없을 수 없을 것이지만, 부시는 정의와 긍휼을 실천하겠다고 선서하였으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겸허한 자세를 가진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미가608 말씀처럼, 독재자를 징벌하는 것(공의)이 선한 것이며, 압박당하는 백성들을 불쌍이 여기는 것(인자)이 선한 것이며, 천지의 주재자 앞에 기도(겸손)하는 것이 선한 것이다.

참고로, 미가608 묵시를 통하여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만류하시며 강대국에 의한 약소국의 침략을 책망하셨으나, 이라크 전쟁을 허락하신 전쟁이라 하셨다. 전쟁은 참혹한 것이지만 하나님은 전쟁을 통하여 불의한 세력을 물리치시며 공의로운 심판을 행하시는 방편일 때가 있는 것이다. 독재자 후세인이 독재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십만의 자국민과 수백만의 쿠르드 족을 처형하였지만, 이라크 전쟁을 통해서 희생된 사람은 수천명이었던 것이다.

사람은 크고 작은 것, 영원한 것과 일시적인 것,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것을 희생하여 큰 것을 세우시며, 일시적인 것을 희생하여 영원한 것을 세우시며. 사소한 것을 희생하여 중요한 것을 세우시며 섭리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공의를 알고 터득하지 않으면 가치판단의 기준을 잃은 채 끝없는 갈등과 분쟁의 혼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일반적으로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은 좋은 것이나 국민을 위한다하여 과도하게 달래며 퍼주는 것은 포퓰리즘이 되어 나라가 망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하늘의 섭리를 따라 민의를 선도하는 지도자는 일시적으로 사람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부시 행정부-사상최강의 기독교 색채띄는 정부

조지 워커 부시 제43대 대통령의 20일 취임식과 22일 시무식으로 새 행정부가 출범했다. 부시는 20일 국회의사당 앞에서의 취임식도중 윌리엄 렌퀴스트 대법원장과 자기 가족 앞에서 한손은 아버지 조지 부시 전대통령의 성경위에 얹고 한손을 든채 엄숙히 대통령선서를 엄숙히 했다.

취임연설에서 부시는 내 엄숙한 서원은 정의와 기회의 한 나라를 세우려고 일하려는 것이라며, 이것이 가능함을 아는 것은 우리가 주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신 우리 자신보다 크신 능력에 인도받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또 미국의 최선은 긍휼이라며 끈질긴 가난과 어린이 버림받음과 학대 등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닌 우리의 사랑의 결핍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한 현대 성자의 말을 인용, 우리는 매일 큰 사랑으로 작은 것들을 행하도록 부름받았다며, 미국민의 너그러움과 강함과 단정함은 우리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닌 자신을 초월한 믿음을 갖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연설 끝에 부시는 존 페이지의 글처럼 미국을 지키는 하나님의 수호천사의 도움을 믿는 초자연적 신앙을 시사했다. 선서 후와 연설 후 그는 두 번 눈물을 비치기도 했다. -christian today 2001-

 

-George W Bush's inagural address (부시대통령 취임연설문)

Jan 20, 2001

~ ~

I will live and lead by these principles: to advance my convictions with civility, to pursue the public interest with courage, to speak for greater justice and compassion, to call for responsibility and try to live it as well. In all these ways, I will bring the values of our history to the care of our times.

What you do is as important as anything government does. I ask you to seek a common good beyond your comfort; to defend needed reforms against easy attacks; to serve your nation, beginning with your neighbor. I ask you to be citizens: citizens, not spectators; citizens, not subjects; responsible citizens, building communities of service and a nation of character.

Americans are generous and strong and decent, not because we believe in ourselves, but because we hold beliefs beyond ourselves. When this spirit of citizenship is missing, no government program can replace it. When this spirit is present, no wrong can stand against it.

After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as signed, Virginia statesman John Page wrote to Thomas Jefferson: "We know the race is not to the swift nor the battle to the strong. Do you not think an angel rides in the whirlwind and directs this storm?"

Much time has passed since Jefferson arrived for his inauguration. The years and changes accumulate. But the themes of this day he would know: our nation's grand story of courage and its simple dream of dignity.

We are not this story's author, who fills time and eternity with His purpose. Yet His purpose is achieved in our duty, and our duty is fulfilled in service to one another.

Never tiring, never yielding, never finishing, we renew that purpose today, to make our country more just and generous, to affirm the dignity of our lives and every life.

This work continues. The story goes on. And an angel still rides in the whirlwind and directs this storm.

God bless you all, and God bless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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