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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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8:45 |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eparation of Part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26 18:45, 2003.
2003.06.26 18:45 여수
모든 너무나 혼란스러운 정치가 또 나누어지고 == 지금은 참으로 그 당은 그를 당대표로 세운 것 같지만 거기에 또 = 반대파 반대파가 있기에 나누어지고 = 따르는 자, 안 따르는 자, 생각이 같은 자, 안 같은 자가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하나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이 그런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지금은 민주당도 잠잠한 것 같지만 또 = 갈라지며 또 나누어지며 다 = 당마다= 갈라지고 ==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모든 사람들을 정치인들을 믿지 못하는 그러한 ... 지금도 믿지 못하여 참으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지만 지금의 현실은 잠시 = 조용한 것 같으나 곧 마침내 무서운 = 내부적인 갈등으로 말미암아 죽이고 살리고 하는 일이 반드시 = 무서운 사건이 일어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당일 최병렬후보가 한라라당 대표로 선출되었다는 뉴스를 시청하였을 때 역사하심.
(후기 - 노무현 탄핵의 주역이었다가 탄핵의 역풍으로 다음해 2004년 당대표를 물러났다.
노무현을 중심으로 2003년 11월 열린우리당이 창당되어 민주당이 분열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