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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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rocess of Advanced Na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24 13:00, 2003.
2003.06.24 13:00 여수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맡은 자들이 멸사봉공(滅私奉公)해야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진다
내 생명 다하기까지 주께 생명 드리라. 그러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일은 감당할 수 없나니 주님 앞에 온전히 맡기라. 주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 나라를 향한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안다면 어찌 하나님 앞에 한 인간이 두려울 수 있으랴. 담대함으로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내 생명 다하기까지 참으로 주님 앞에 드려지는 나의 희생의 제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우리가 주님 앞에 내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의 제물이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일은 감당할 수 없나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감당하라! 지금까지 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보호하심 가운데 여기까지 왔지만 앞으로 가야 되는 길이 참으로 인간이 생각할 때는 절대로 두려워서 할 수 없는 일 인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이루리라. 이 땅에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그 일들이 참으로 주님이 주권하시는 그 주권 속에서 반드시 이루어가리라. *‘이 나라가 의인 한명이 없어서 멸망했다’는 말씀을 알고 있지 않으냐? 참으로 이 나라를 건지고 구하는 것이 수십 명 수만 명 온 백성이 다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이름으로 그것을 안 자가, 그 일을 맡은 자가 희생했을 때 그 모든 외치는 외침 속에서 이 나라를 모든 영혼 속에서 건져주는 놀라운 역사이며 하나님이 그 일들을 알고 있듯이 세상에서 모든 영혼들에게 전해질 때에 온전히 이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영적 귀가 열리게 하리며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말씀과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는 그 음성을 마침내 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니,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가 이 일은 성령으로 알아듣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듣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어갈 수 없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오매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는 그 외침이 헛되지 아니하리라. 너희들이 이 일을 감당할 때에 성령이 하시는 일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는 그 음성을 들었기에 = 오늘에 그 외침이 있지 아니하였느냐?
-국민들이 성령이 하시는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 백성이 국민들이 들을 수 있는, 또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영적 자녀들을 반드시 사방에서 모아줄 때가 곧 가까이 왔나니 어떤 모양이라도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하라. 그리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원하시고 주권하신 그 일들이 이 땅위에 이루어가리라. 참으로 사람이 볼 때는 이 일이 절대로 잘못된 미친 짓인 것 같으나 하나님이 보기에는 절대로 이것은 미친 짓이 아니며 잘못된 것도 아니요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과정 속에서 너희들을 하나님의 도구로 희생 제물로 사용할 뿐이라.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안자들이, 본 자들이, 들은 자들이 전하며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해가는 일들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담대히 전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의 딸아 참으로 이제는 만방 앞에 전할 때가 또 되었느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계획하시고 간섭하셔서 지금까지 했던 그 일들이 다시금 돌고 돌고 돌아서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은 한번해서 안되면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 역사하시어 알 수 있으며 들을 수 있도록 역사해 가시는 과정 속에서 반드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당장은 순종이 되지 아니하며, 믿지 아니하며 모르는 것 같으나 참으로 하나님을 어느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은 다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나 예수를 믿는 자나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다 알고 있는, 참으로 = ‘하나님이 두려운 줄 모르느냐!’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이며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하시려고 하면 순간 그 마음도 바꾸어 놓으시며 순간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어떠한 모양으로도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며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반드시 전하고 === 전하라.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한국을 믿음의 선진국으로 세우신다
이 나라와 이 세계가 우리 주님 주권 안에 있나니 미국과 한국은 하나로 역사한다는 그 뜻이 반드시 무엇인지를 마침내 때가 되면 알게 될 날이 오나니 그것이 왜 미국과 한국이 하나가 되어서 같은 역사로 이루어가고 있는 줄 아느냐? 한국만 그 일이 되어진다면 어느 누가 그것을 믿겠느냐? 같이 합하여 나라와 나라와 세계와 세계와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세계 속에 믿지 않는 나라와 믿는 나라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본 것도 있지만, 미국과 한국과는 어떠한 관계라는 것을 참으로 때가 되면 = 지금보다 더 정확히 역사할 날이 있나니, 지금은 한국이 이렇게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려워서 적은 나라인 것 같지만,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을 어떻게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흐를 때 이렇게 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가? 하나님께서 성령이 하시며 믿음으로, 지금은 미국이 앞서간 것 같았지만 이제는 한국이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앞서가는 것은 하나님의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셔서 이미 한국 사람들의 믿음의 중심을 보시고 참으로 이렇게 작은 나라가 이렇게 강대국에 앞서 갔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결과를 맺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두 나라를 뽑으시매 그러한 일을 같이 역사해 가시며 인도해 가시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시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강한 지도자, 그 인물을 통해 이루어야 될 일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세워진 대통령이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뭇 영혼들을 구원시킬 수 없으되 또 하나님의 증거로 나타나야 될 그 일을 증거로 이루어 가시는 과정 속에서 한국을 세워야 될 일이 반드시 있느니라. 그래서 믿음으로 이미 만세전에 오래전에 다졌던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각오한 각오가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그 아들의 =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세상을 향한 마음과 그 강한 지도자로서의 그 성품을 주어서 그 전직 대통령을 잘 받들고 섬기매 강한 사람 밑에서 그 일을 감당하매 오늘에 그래도 세상 앞에 참으로 전직 대통령을 생각하면 잘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는 시대 속에서 오늘에 그 아들을 쓰시려고 미리 준비시켜 많은 사람 앞에 백성 앞에 인정받는 귀한 나의 아들로 선택해 놓았느니라. 그 아들을 통하여 반드시 이루어야 될 일이 있나니 그 아들을 위해서, 그 아들을 위해서 더욱더 이제는 == 기도하라. = 그 아들이 각오하고 다짐하고 결단하였지만 기도가 없이는 절대로 많은 백성들이 ‘이 나라를 어찌할꼬’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가는 이 시대를 어찌할꼬’ 하면서 애타는 마음이 있지만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자들과 그러한 모임이 이제는 강하게 = 나타날 때가 오나니, 그래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세워진 그 자를 들어서 이 나라의 참으로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이 나라의 잘못 세운 잠시잠간 세운 정부를 물러가게 하시고, 현 정부를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미 = 끝났다 하였지만 어떻게 역사하여 그 아들을 세우는 과정 속에서 이루어 가는지를 다시 한번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그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시고자하는 준비된 자가 이 나라에 세워지지 아니하고는 망해가는 길로 갈 수밖에 없지 않으냐?
(행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해야할 일
나의 딸아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전하라고 한 그 메시지를 강권으로 전하라! 그것만이 너에게 맡겨진 본분이라. 참으로 지금까지 너무나도 지나온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물질도 사람도 계속적으로 보냈지만, 이제는 한 개인 개인이 사람을 이곳에 모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정 꼭 필요한 사방에 많은 일꾼들을 영적으로 깨인 자들을 세워놓았다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 날이, 지금도 증거로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각처에서 사방에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으로 깨인 자들을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한사람 한사람의 물질로 한사람 한사람이 감당한 것 같아서 참으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각처에서 물질도 보내 주리니 믿고 의심하지 말라! = 하나님의 시기와 때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만 인간이 믿지 아니하고 의심하면 어찌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렇게 할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오늘날 한국에는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마16:24)는 십자가신앙과는 거리가 먼 기복신앙이 자리잡고 있기에, 예수님을 신앙하는 자들은 많으나 예수님의 삶을 따라 희생하며 살고자 하지는 않는다. 공의와 사랑이 넘치는 나라를 세우는 것은 하늘의 뜻이지만 그것을 이 땅에 이루는 것은 천사의 손을 통하여 이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루어진다. 희생하는 사람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