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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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ruel Terror to the president Bush.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18 21:00, 2003.
A cruel war... fearful terror will take place in USA. They are preparing terror in order to break down the Bush Administration.
What kind of affairs do they plot?
They conspire against the government and plot against Bush's life, but the Lord will protect the government and bush's life at any way. They will give damage but I'll keep Bush's life because president Bush has so much mission to accomplish. Be careful to protect you from danger. They are waiting the proper time to attack. They are preparing an attack such as 9.11 terror.
※ We had noticed the danger to the president Bush two times (Aug 4, 2001 /Aug 29, 2001) before 9.11 Terror according to the Lord's command. and we sent the Micah608 series at Feb 2002. The title of volume 4 is "Seize the terrorist who shook the world". Please refer to the book. The Lord says 'Another terror will be happened in America'. We don't know the exact date and place, but we believe that the Lord will let us know more information to send you once more.
Your Sincerely
Receiver O S Kim, Recorder S J Lee
(Following is Original Korean Message)
2003.06.18 21:00 여수
뉴욕? 뉴욕?
참혹한 전쟁이... 준비된 테러로 미국이 또 무서운 === 참혹한 일이 또 일어나는구나. 무서운 테러가... 준비했던 것을 또 부시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테러범들이 또 준비된 일을 벌리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또 무서운 사건을 또 벌리고 = 있구나. 지금은 보복하며 이라크 전쟁과 이미 이전에 벌렸던 범인들과 또 합하여 그 놀라운 사건을 또 이미 준비해서...
어떠한 일을 또 벌리고 있나요?
부시 정권을 무너뜨리며 부시 대통령을 죽이려고 음모하고 = 있구나. 큰 사건이 어느 때보다도 큰 사건 큰 전쟁... 전쟁은 싸움만 일어나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하지만 절대로 부시 정권이 무너지지 않느니라.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호하사 어떤 모양이라도 생명을 건져주시며 부시 정권을 보호하리라. 그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어떤 모양이라도 생명을 건져 주리며 하나님이 그 아들을 일일이 간섭하시어 그 무서운 사건에서도 건져주리라. 참으로 피해는 있을 수 있지만 부시 대통령은 건져주리라. 큰 사건은 또 일어나지만 그 생명은 건져주리라. 아직도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이,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남아 있기에 ... 신변을 == 조심하며 항상 세계 속에 생명을 던지며 일하는 대통령이라 하지만 항상... 지금은 시간의 = 때를 맞추고 있나니 또 = 9.11테러 같은 사건을 또 준비하고 있느니라. ==
※ 위 묵시의 해설- 우리는 주님의 묵시를 받아 9.11테러가 일어나기 40일전, 2주일전 두차례에 미국에 일어날 위험을 부시 대통령 각하에게 알려드렸었습니다. 또한 2002년 2월에는 '온 세상을 깜박 놀라게한 테럼범을 잡아라'는 제목의 미가608 시리즈를 보내드렸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행하게도 범죄자들이 또 다른 참혹한 테러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그 날과 장소를 알지를 못하오며 성령께서 각하에게 보낼 또 다른 메시지를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