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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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rong Policy.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15 21:00 2003.
2003.06.15 21:00 여수시
-당에서 배척을 당한다
오-오 (비상사이렌소리)
이제는 완전히 당과 당과 당이 = 큰 = 싸움으로 == 이어지고 있구나. 이제는 노무현 쪽과 김대중 쪽이 완전히 == 갈라지며 갈라지면서 = 정치 위기! 이제는 이미 = 잠시 잠간 세워진 그 뜻을 알게 될 날이 곧 오나니 당과 = 당에서 이제는 == 몰아내리라 = (방언)
-현정권의 반미친북 정책은 그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큰 내부적인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 국민들이 백성들이 어느 편에 서야 될지 참으로 = 이 쪽 말을 들으면 이것이 옳은 것 같고, 저 쪽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옳은 것 같고,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 정치 혼란과 이 나라에 모든 이 사건들은 잘못 = 흘러가고 = 있느니라. 물론 이북과 평화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잘 해결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지만 지금 참으로 현 대통령이 너무나 참으로 외국과의 미국과의 잘못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고, 젊은 시대들을 === 혼동시켜서 = 지나간 날에 받았던 과거를 망각하며 현재를 이끌어가는 것은 우리 한국에 아직은 너무나 빠른 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물론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오랜 세월이 가면 현대통령이 하는 것도 틀린 말을 아니지만,
-이대로 가면 위험하기에
지금 그렇게 해나가는 것은 무리와 어려움으로 몰고 가기에 이제 현 대통령의 생각이 계속 그런 식으로 흘러가고 그렇게 추진하면 이 나라는 너무나 어려움에 처하기에 하나님께서 강권으로 이미 제해버리며, 이미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이 보기에는 이미 = 그 자리를 === 내놓은 내려놓은 상태지만 이제는 모든 혼란과... 이제는 ... 끝났느니라! == 다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정치와 경제위기와... 너무나 국민들의 백성들의 아우성소리가 곧 날 때가 있으며 그때는 어느 누구도 감당하지 못하도록 = 이미 반미 사건을 보면서, 모이는 것을 보면서 그 바람에 반대현상으로 일어날 날이 오나니 기도하라 ===....
♬ 이제는 주님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니 감사해요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는 환난과 고난이 떠났느니라. 참으로 애쓰고 수고하고 수고하였구나. 지금의 받았던 고난은 이제는 주 예수 안에서 참으로 놓임받았느니라. 마침내 때가 이르매 참으로 물질의 고난도 곧 가까이 다 풀어주리라. 마침내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이 은혜원 미가 선교센터를 운행해 가는지를 만민 앞에 보일 때가 오나니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라! 참으로 많은 자들이 핍박하며 고난 가운데 잘못된 은사자라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이제는 곧 가까이 다 해결할 때가 오나니, 미가608시리즈를 통하여 만방에 그 책자가 전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라! 지금까지 온 10년이라는 세월이 있었지만 지나간 몇 년의 세월이 참으로 너희들에게는 큰 환난과 고난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풀어 주리며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일하는 모든 자들이 ‘이러한 일이 이렇게 = 바뀌었구나’ 하면서 하나님의 증거를 보일 날이 오나니 나의 딸아! 참으로 눈물도 많았고 한숨도 많았고 고통도 많았지만 이제는 곧 가까이 해결할 때가 오며, 이 은혜원 미가 선교센터를 통하여 만방 중에 전할 때가 오나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말씀으로 준비하며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준비하며 = 준비하고 준비하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눈으로 온 백성 중에 세상이 놀랄만한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리라. 하나님이 세운 일꾼이 이러한 인물이 이렇게 뒤바뀌어 이러한 놀라운 역사를 하면서 세계와 한국이 놀랄 일이 일어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나의 딸아 외치라! == 할렐루야 == 감사 감사 감사할 날이 오나니...
※ 위 묵시의 해설 - KBS 김대중 전직 대통령의 대담프로를 시청하고 있는데 갑자기 기도속에 들어가게 하시더니 역사하신 내용이다. 현정권이 추구하는 반미외세배격운동이 계속되면 나라가 위태롭기에 그 권한의 때를 끝나게 하셨다는 것이다. 반미운동의 역풍이 불어 오히려 아무도 막을 수 없게 된다. 5만여명을 희생하여 공산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수호해준 미국에 감사하지 않으며 오히려 분단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는 젊은이들의 잘못된 사고를 책망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