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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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15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h's visit to U.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t May 8 21:15 2003. The Lord previously showed O S Kim President Bush's mind as follows.
President noh! We accept you, but don't welcome. We have screened your activities since your win of presidency election and come to the conclusion that your opinion is too different to ours. I assume what you want to talk on, but I don't like to hear your unfaithful word and my answer is "NO" to you. Sharing the settled opinion of each other will cause the unnecessary conflict. I'd like to avoid the lack of courtesy.
2003.05.08 21:15 여수
-노무현 대통령 미국방문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심령을 미리 보여주심
대한민국 코리아 대통령 무현 노! 우리 미국 방문을 맞이는 하지만 환영은 못합니다. 한국 코리아 대통령을 인정은 하지만 참으로 우리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너무나도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기에 참으로 반갑게 맞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책임자가 새로운 대통령이 세워지면 전래적으로 인사를 왔기에 인사를 받는 것으로 나에게는 아무것도 대화할 것이 없습니다. 이미 당신과 나와의 생각은 너무나도 틀리기에 이미 내 마음속에 우리 미국에서는 이미 당신과 나와, 한국과 미국과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으로 정했기에 아무 할 말이 없지만 오셨기에 대우는 합니다. 예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와의 관계는 이미 = 당신이 한국의 대통령으로 세워지면서 금이 간 것을 알고 계시죠? 더 이상의 할 말이 없으며, 우리의 생각과 당신의 생각이 너무나 틀리기에 더 이상 대화하기가 너무나도 두렵고 어떠한 말에 신빙성이 없으며, 말에 생각에 차이가 너무 나며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안한 것을 했다고 많은 언론과 방송에 떠들 때 우리는 그러한 생각이 전혀 틀린 것을, 이 땅에 또 너무나 많은 세계와 한국과 미국과의 모든 일들이 드러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기에 나는 많은 대화를 하고 싶지 않고 미국에 우리의 정해진 그 시간이 불과 한 두 시간 밖에 안 되는데 그 시간에 어떠한 말과 어떠한 대화가 필요하겠습니까? 이곳에 머무는 동안 겨우 한 두 시간 대화 속에서 무엇이 되겠습니까? 이미 생각이 틀리며 마음이 틀린 대화 속에서 무엇을 의논할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우리 생각과 당신과 한국의 생각이 틀리기에 우리는 이제는 한국을 도울 생각이 없습니다. 평화적으로 ===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너무나도 이미 우리와 한국은 이미 갈라진 상태로 이제는 너와 나 따로따로 가야 될 길로 우리가 정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먼저 그렇게 했음을 알고 계시죠? 더 이상의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며 무엇을 바라는지 알지만 NO! NO! 더 이상 = 이미 정해진 것을 가지고 거론한다는 것은 서로의 = 결례(缺禮)인줄 압니다. 결례를 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그래도 오신 것에 대한 예우와, 기쁘게 환영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왔던 예의는 갖추고 싶습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실무방문을 허락하기는 하였으나 잠간의 대화마져 마음을 열지 않는다고 한다. 여중생 촛불시위, 반미반전시위, 친북적 국정원 인사, 전교조 반미교육 등에서 보여준 노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통하여 미국은 더 이상 협력을 포기한 것이다. 노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하지 못하여 대화의 의미를 잃었으며 미국은 이미 정해진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정상회담이라고 하지만 노대통령이 기대하는 미국의 협력은 언급할 기회마져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