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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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3: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3.02.15 03:00 여수
-현재의 환난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고자 함이다
주께서 이 제단에 목적과 목표하는바 목적대로 마지막에 그 일을 다 이루게 하리며 지금의 과정 속에서 잠시 힘들고 어려운 환난과 고난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스쳐가는 일부분의 과정일 뿐이라. 참으로 이미 이제는 많은 환난과 고난과 어려운 일은 다 지나갔으니 이제는 새것으로 채워주시며 새 일로 너에게 보이리니 새 일로 행하리니 참으로 담대하며 두려워아니하고 ...
이 나라에 환난과 어려움과 재앙을 놓으신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그 목적대로 일을 이루어가기 위함인 줄 믿고 기도하라. 이 나라의 어려움과 환난과 고난을 놓으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가기 위함인 줄 믿고 참으로 눈물 뿌려 기도하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바르게 = 앞으로 인도해 갈 날이 있으며 바르게 세워야 될 날이 있나니 참으로 먼 날을 보지 못하며 오늘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을 외면한 채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들이여!
2003.02.16 23:00 여수
-상상치 못할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우리 주님께서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놓으셨사오니 그 과정을 통과하기까지 우리 주님께서 바꾸어진 이 일을 다시금 하시기까지 시간시간을 정하여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어려운 중에 지금 이 나라에 참으로 알려지지 않는, 보여지지 않는 너무나도 어려운 무서운 일들이 지금 하나하나 하나하나 준비하며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아느냐? 지금 참으로 = 인간이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 ...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왜 시위를 놓고 벌어진 것 때문에 세계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것을 우리 한국에서 먼저 시초를 했다고 많은 감정이 쌓여져서 절대로 한국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지금은 한국을 다시금 바꾸어지는 일을 하기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 지금은 너무나도 무서운 보이지 않는 전쟁이 ... 이 나라에 전쟁이 꼭 남북간에 전쟁만이 전쟁인 줄 아느냐? 너무나도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안정과 평화를 원하지만 이 나라는 상상치못할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그러나 그 변화는 종국적으로 한국을 믿음의 국가 부강한 국가로 인도하시기 위해 깊은 섭리가 있기 때문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