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
2007-2003
우리는 핵을 포기 할 수 없소
|
2007-04-15 |
411 |
2007-2003
평화체제는 있을 수 없느니라
|
2007-04-15 |
410 |
2007-2003
진정 순교자로 사는 이들을 아느냐
|
2007-04-11 |
409 |
2007-2003
★ 너는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
2007-04-08 |
408 |
2007-2003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건 바로 너야"
|
2007-04-08 |
407 |
2007-2003
* 시골교회 너의 사역에 상급이 있다
|
2007-04-03 |
406 |
2007-2003
아무리 세월이 바쁘다지만
|
2007-03-12 |
405 |
2007-2003
★ 유학길에 오르는 권박사에게
|
2007-03-07 |
404 |
2007-2003
북에 굴종하는 자들이 수구골통이다
|
2007-03-05 |
403 |
2007-2003
사명 감당못하는 부시
|
2007-03-03 |
402 |
2007-2003
★ 북에서 심어놓은 앞잡이들
|
2007-02-19 |
401 |
2007-2003
★ 쟌 다르크의 역사
|
2007-02-18 |
400 |
2007-2003
테러 집단에 굴복하는 나라
|
2007-02-11 |
399 |
2007-2003
남한은 이미 우리 손안에 있소
|
2007-02-09 |
398 |
2007-2003
설마 하더니 당하고 마는구나
|
2007-02-08 |
397 |
2007-2003
정치인의 책략이 부족한 인물에게
|
2007-02-07 |
396 |
2007-2003
★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죄
|
2007-02-03 |
395 |
2007-2003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을 세우라
|
2007-02-03 |
394 |
2007-2003
또 다시 어리석은 지도자를 세우면
|
2007-01-30 |
393 |
2007-2003
★ 정의가 있는 평화
|
200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