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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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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3-02-26 
시          간 : 09:20 
장          소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322609:20 서대산

- 대한민국에 믿음과 말씀의 기초를 놓은 이승만 대통령

(방언)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하며 이승만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의 기초(基礎)를 세워 말씀의 기초(基礎)를 세워 이 땅 위에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워 주시며 엄청난 일들을 대한민국 한국에 ...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세상의 계획을 이루어가기 위하여 각 분야 분야마다 책임을 세워 이 땅위의 일을 세워가게 하며 또 이 땅 위의 모든 분야 분야에서 수만 가지 수천 가지를 가지고 이 땅을 정복하게 하며 다스려가게 하시며 거기에 인물 인물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갈 수 있는 은혜와 사랑과 지배할 수 있는 지도적인 능력을 주시어 이 땅 위에 세계가 지금의 100년이라는 시대를 지나 6.25 라는 전쟁(戰爭)을 치르고 일본의 압박(壓迫) 속에서도 대한민국 한국의 모든 인물들은 너무나도 강해지고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있었지만,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머리에 지혜(智慧)를 주고 좋은 머리를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부지런하며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며 또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창의력(創意力)을 주시고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으며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중에 

- 삼성과 현대가 없었더라면 어찌 나라가 우뚝 서겠느냐

참으로 한 국민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을 이 땅 위에 살아가게 하심은 삼성(三星)이라는 그 이병철이라는 그 아들을 주셨고 그 이어서 이건희 그 아들을 주시며 지금의 이재용라는 그 아들을 주시어 이 땅을 다스려 갈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있게 하며 지금의 많은 국민들의 4분의 1이 삼성을 통하여 지금의 많은 이 세상에 모든 국민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정주영이라는 그 아들의 이 땅 위에 무지무지한 엄청난 일들을 주시어 이 나라와 세계 속에서 다스려 갈 수 있는 그 날이 올 수 있으며 5대 그룹 뿐만 아닌 10대 그룹 100대 그룹 안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일로 말미암아 대기업(大企業)과 중소기업(中小企業)과 소기업(小企業)이 있었지만 지금의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각자의 맡은 자기의 분야에서 자기에 맡겨진 달란트대로 그 일을 감당하며 감당하며 감당해 왔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우뚝 선 나라로 되었던 그 일들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마다 주시는 그 역사를 통하여 일찍이 삼성(三星)과 현대(現代)가 없었더라면 어찌 이러한 일이 이 땅에 일어날 수 있었겠나이까. 하지만 지금의 이 엄청난 일들이 엄청난 개발과 엄청난 세계에 또 세상에 세계를 도전 받아 지금의 이루어가고 있는 이 일들을 볼 때 누가 감히 그 일을 모든 것을 (비난하랴!)

- 대기업들이 있어 나눔을 감당하고 있지 않으냐

나눔이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그 토대를 삼아 삼성과 현대가 그 모든 영혼들을 모든 직원들을 모든 분야 분야들을 길러서 길러서 협력과 협력과 협력과 먹여 살리며 직원과 직원(職員)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이 이루어져 모든 걸 살리는 것이 나눔과 나눔과 나눔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데 지금의 잘못된 사상들이 가진 자들은 대기업(大企業)들을 없애며 소기업(小企業)들이 살아야 되며 국민들이 살아야 되며 나눠주고 나눠주고 다 모든 것을 다 모든 것을 통채 뿌리 뽑아버리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가지며 악한 세력들이 그것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나이까. 지금의 모든 것이 나눠주며 나눠주며 그 일을 통하여 모든 대기업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붙어서 기업도 사업도 또 협력도 모든 사람들도 먹여 살리는 일이 아니었겠나이까

- 반도체를 하는 이들을 미쳤다고 했지만 

하지만 지금의 일찍이 반도체(半導體)라는 이름을 주시고 지금의 그 때에 이병철 그 아들이 반도체라는 걸 가지고 이 땅 위에 드러날 때에 미쳤다고 하며 그 일을 했지만 지금의 그 일이 아니면 이 땅의 세계 속에 지금의 전화기 한 대만 가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져 살아가는 이 때에 그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어찌 오늘의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지금도 이재용이 하는 그 일을 보면서 저 사람은 미쳤어 지금의 너무나 큰 모든 일을 벌리고 벌리고 벌려서 지금의 그 모든 것들을 감당하고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냐하면서 얼마나 미쳤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겠나이까.

- 삼성의 엄청난 재고를 염려하나 불티나게 찾을 때가 온다

하지만 미래(未來)를 미리 보며 지금의 평택에 엄청난 반도체에 그 건물을 세우며 지금의 공사를 하고 있는 중에 앞으로 지금의 그 모든 것이 팔리지 않고 모든 것이 재고(在庫)로 남아 쌓이고 있는데 그것이 쌓여서 물질도 고갈되고 또 기술도 많이 팔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하며 얼마나 염려하며 그 안에서도 삼성 안에서도 얼마나 주저하며 말썽이 있겠나이까. 하지만 이것은 될 수 있어 할 수 있어하며 지금의 앞시대를 보며 이재용 그 아들 그 회장이 그 일을 이끌어가는 걸 볼 때 이것은 굉장히 지금은 쌓여져 있는 것 같고 지금은 물질이 소진되는 것 같지만 분명히 지금의 모든 것을 준비해 놓을 때 어느 때 한 순간 그 일들을 준비해 놓은 그 물품이 온 세계에 온~ 세상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져야 될 그 때가 초고속 시대에 맞춰서 불같이 쏜살같이 빛으로 다가오는 그 일들이 그곳에 그 물건이 불티나게 찾을 때가 오나니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해야 될 때에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準備)해 놓는 이 물자는 세계 세상에 후진국과 선진국을 아울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가질 때에 그 물품이 거기에 그 반도체에 그 물건을 만드는 것이 팔릴 때가 오나니 그것은 헛되게 지금의 잘못되어져 창고에 쌓아 놓는 것이 아니며 모든 물질을 헛되게 소비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건물을 짓고 그 공사하는 것도 헛 것이 아닌데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세계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삼성을 참으로 너무 과도(過度)한 투자(投資)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과도한 물건(物件)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과도한 직원(職員)을 채용한 것이 아닌가하면서 염려하지만염려 하지 말라! 그 일은 반드시 필요(必要)한 때가 되었고 반드시 필요(必要)하게 쓰임 받을 때가 있는 것을 이미 이 시대의 가상 시대를 맞아 지금의 이 쏜살같이 퍼져 나가는 일들을 어느 누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미가센터를 드러내는 일에 주저하지 말라 

그 일을 이어 우리 미가에 주신 그 메시지대로 하나님의 사람을 길러 그 일이 되어지는 일들을 누구에게 맡길 수 있었겠나이까. 1세대가 가고 그 다음 세대가 가고 그 다음 세대가 가고 그 다음 세대에 미래의 그 일을 아는 자들이 그것을 손에 쥘 것이며 그 일을 이루어 갈 것이라는 것은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준비된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 참으로 두렵습니다. 이 미가센터가 드러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까하며 주저(躊躇)할 때 아침에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주저하지 말고 미가가 드러나는데 주저하지 말라! 너는 왜 숨으려 하느냐 숨으려 하지 말라! 끝까지 하나님이 하셨기에 말씀이 있었기에 이 일은 일어날 수 있어 이 일은 할 수 있어! 하면서 나아갔던 생명 걸고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며 이 가상시대를 맞아 하나님이 하셨던 그 일을 미리 미래의 세계를 보며 그 일을 봤던 그 일들을 주저하지 말고 걸어가라! 주저하지 말고 전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삼성 반도체의 재고 자산이 50조에 달한다는 뉴스를 듣고 예배시간 말미에 주신 메시지이다. 

정부가 내놓은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에 대하여 야당은 재벌특혜 지방차별 논리로 대립하고 있다. 독일의 사례를 들어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나 중소기업 수천개가 모여도 대기업이 세계에 진출하여 경쟁하는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 대기업을 뿌리채 뽑아버리려고 공격하는 자들을 악하다 책망하시다. 그자들은 가진 자들을 빼앗아 나눠먹자는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자들이며 그 결과는 북한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미가센터의 처음 메시지가 1999년 8월 18일에 주신 '대기업이 쓰러지면 나라가 위험하다'는 경고였다.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07

우리는 예언의 사역이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을 알기에 세상에 떠들썩하게 드러나기를 원치 않았으나 '주저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드러내라'는 강권적 음성에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일례로 삼성의 재고가 팔리지 않을 경우를 가정하면 굳이 이러한 메시지를 전함으로 아무런 유익도 없이 비난을 자초할 이유가 있겠는가. 


삼성전자 재고 50조원, 원자재 구입비 110조원 돌파했다

입력 2023.02.26 16:17

지난해 삼성전자의 재고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했다. 원재료 구매비용도 100조원을 훌쩍 넘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소비가 얼어붙은 탓에 재고자산은 급증하는데, 글로벌 공급망 위기 여파로 치솟은 원자재 가격은 고스란히 비용 압박으로 전가되는 이중고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재고자산은 52조1878억원으로, 1년 사이에 10조원 이상 늘었다. 완성품에 해당하는 제품 및 상품 재고가 16조322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4% 증가했고, 반제품 및 재공품(제조과정 중에 있는 제품)은 20조775억원으로 32.8%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TV와 스마트폰, 가전제품 소비가 줄고 삼성전자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급감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런 와중에 원자재 가격마저 올라 비용 부담은 더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원재료·상품 매입액은 총 112조591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원재료 구매비용은 지난 10년간 70~80조원 수준이었는데, 2021년 90조원을 넘은 데 이어 지난해엔 무려 110조원을 돌파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요 기업들의 원재료 구입 비용도 급증한 여파로 풀이된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2/26/4SNNTRJNH5APDORA3XV4CO6QUM/


추경호 "반도체 세액공제 법통과를...초격차 기술에 사활"

입력 2023.02.22 14:29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 상향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관련 "첨단 초격차 기술 확보에 사활이 걸려있다. 국회가 적극 검토해 처리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반도체 세제지원에 대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2221424036884


[사설] “반도체법 발목 잡으면 매국노(埋國奴)로 기록될 것”

조선일보

입력 2022.11.17 03:22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면서 세계 반도체 산업은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경쟁국들은 반도체 산업을 더 키우기 위해 저마다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한국은 국가 생존이 걸린 반도체법조차 정쟁의 희생물이 되고 있다. 사진은 한국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5월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시찰하는 모습. photo 뉴시스

반도체 특별법안이 국회에 3개월째 붙잡혀 있다. 민주당 출신의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매국노(埋國奴)”라며 울분을 터트렸다. ‘팔 매(賣)’ 대신 ‘묻을 매(埋)’를 써서 나라의 미래를 땅에 파묻는 자들이란 뜻이다. 양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낡은 논리로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이들 때문에 반도체 산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역사에 매국노로 박제될 것”이라 했다. 틀린 말이 아니다.

양 의원이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 위원장 자격으로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민주당이 주도해 만든 반도체 지원법과 취지는 같고 지원을 좀 더 보완 강화한 법이다. 특혜가 아니라 경쟁국과 비슷한 수준의 행정·세제 지원을 해주자는 것이다. 새 정부가 반도체 특위 위원장에 민주당 출신 반도체 전문가인 양 의원을 임명한 것은 여야를 초월해 범국가적 과제로 추진하자는 뜻이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재벌 특혜’ ‘지방 차별’ 등 구태의연한 논리로 법 통과를 막고 있다. ‘특혜’ 등은 명분일 뿐 실제는 새 정부 정책 무조건 봉쇄일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11/17/6DLAU5VNOBHNVNTGWIP4TVOW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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