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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9-29 
시          간 : 16:30 
장          소 : 대전 유성구 갑동 대전현충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9.29 16:30 대전현충원에서


(사이렌 소리)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빛나고 높은 보좌와 ... ♬ 

- 내 나라 대통령을 자랑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

(방언) ... 지금은 여도 야도 서로 니 당 내 당 잘했다 잘못했다 싸울 때가 아니라 지금은 합치고 뭉쳐서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注目)하고 있어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 대-개혁 앞에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책을 세워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일에 모든 일에 서로 힘써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는 일에 몰두할 때라. 내 나라를 자랑하고 내가 내 나라를 자랑하고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를 잘났다 말할 때 내 자녀와 내 남편의 내 아내가 모든 사람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듯이 이 나라도 내가 세우는 대통령(大統領) 또 내가 세우는 국무총리 내가 세워놓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우는 모든 정치나 종교나 각자의 최고의 책임자들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각 부서 부서마다 우리가 피차에 서로 섬기고 서로 간에 피차 섬기며 마음을 협력하고 합칠 때 모든 것은 부강(富强)해지고 잘 살 수 있고 흥할 수 있지만 서로 잘났다 못났다 서로 비판하고 판단하고 헐뜯고 그러면 망하는 길 밖에 더 있겠는가

- 조용히 해결해야 대한민국 품위를 지키지 않겠느냐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이 어느 나라보다도 모든 것이 앞서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거늘 어찌 지금까지 갈고 닦아놓은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새롭게 새롭게 바꿔가면서 새롭게 세워지고 새롭게 바꿔주며 새로운 나라 나라들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이 이제는 우뚝 선 대한민국으로 서기 위한 과정 속에 있거늘 나라의 품위를 떨어뜨리며 나라의 서로 싸우는 모습만 국회에서 보여준다면 그것이 어찌 나라적으로 세계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으랴. 지금은 잘한 건 잘한 거고 잘못한 거 잘못한 것이 있어도 서로 덮어주고 또 서로 협력하여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나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정치 각 책임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할 터인데 지금이 너무나도 이렇게 싸우는 그 모습은 어느 곳에도 좋은 이미지가 되어 질 수 없으며 손상(損傷)이 되어 질 수밖에 없으며 흠집이 되어 질 수밖에 없는 것은 피차 참으로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할 것이 있는가 하면 외부적으로 해결해야 될 일도 있지만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해야 될 그런 일도 있지 아니하는가. 나라는 나라대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에 흠집을 내서 무엇이 그리 좋을 수 있으랴. 서로가 서로를 너 죽이고 나 죽이고 한다고 하면 너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죽을 수밖에 없으며 서로가 살리려고 하고 서로가 세우려고 하면 서로 사는 길이지만 서로 죽이려고 하면 서로가 죽는 길밖에 더 있겠는가이 나라는 지금 대한민국 한국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우뚝 서기 위해서 드러나기 위한 과정 과정과 선진 대-강국으로 가는 상황이 앞으로 지금까지도 한 가지 한 가지 준비해 왔지만 앞으로 더 대한민국 한국을 모든 분야 분야에서 각 지체 지체마다 쓰임 받는 이때에 서로가 힘을 합쳐도 될까 말까 하며 서로가 뭉치고 뭉쳐도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서로 네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이렇게 싸우다가는 서로가 망신스러운 일 밖에 당할 것밖에 더 있겠는가

- 어찌 사소한 일을 들추어 추잡한 싸움을 벌이느냐

참으로 겉으로 드러내고 해결할 일이 있는가 하면 속으로 감춰놓고 해결(解決)할 일이 있으며 우리가 서로 간에 너도 나도 여도 야도 우리가 서로서로 잘한 건 잘한 것 잘못한 건 잘못한 건 모든 것은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이 있듯 세상의 법도 있으며 하나님의 질서도 있듯 세상에 질서도 있으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과 또 법 안에서 해결해야 할 모든 일도 있지만 사람과의 사람과의 사람 속에서 말하고 말하고 말한 것을 고르고 고르고 골라 네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그런 것을 따지다 보면 참으로 추잡(醜雜)스러운 싸움밖에 되지 못하니 이렇게 큰일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드러낸 그 일들로 얼마나 이 나라가 누가 말을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 그것이 마치 큰일이나 난 것처럼 떠들어대면 그것은 이 나라의 대한민국 한국을 위상(位相)을 떨어뜨리는 일이 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은 협력(協力)하고 합하고 합하여 우리가 한참 불같이 일어나려고 할 때 그 불을 꺼버리면 그 모든 것이 사라져 없어지듯 이 나라가 불같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하나하나 준비되었던 것이 이제는 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어 모든 것이 앞장설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에 어찌 그리도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을 가지고 큰일을 망가뜨리려 하는 어리석은 일들은 저지르지 말라. 

- 자살률1위 민생은 팽개치고 편안히 세비 받아 싸움질

이제는 멈출 때요 이제는 서로 감쌀 때요 이제는 어쩌면 이 나라의 국민들을 위하며 경제(經濟)를 살리며 나라의 국민들 위하는 정치가 무엇이며 어떤 것이 잘 살고 어떤 것이 잘할 수 있는 건지를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이제 겨우 코로나로 안정(安定)이 되어지고 세계 속에 진짜 국민들이 너무나도 세계의 자살률(自殺律) 1위라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 줄 아느냐. 너도 나도 참으로 이 때 어떻게 살까 하며 죽기도 하고 자살하기도 하고 우리가 이 땅 위에 사업도 사업도 사업도 되고 안되고 해서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살아가는 이 일에 애써하는 국민들의 모습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여나 야나 세금(稅金)으로 월급(月給) 타먹고 세금 받아 잘 먹고 잘 쓰고 내게 정확한 월급으로 급여로 생활하는 정치인(政治人)들이 국민들의 그 일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국민들의 이 안타까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사업하고 장사하고 길거리에 나앉아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니가 잘했냐 내가 잘했느냐지금 국민들은 사냐 못사냐아우성치는 이때에 어찌 하면 살아보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이때에 힘은 주지 못할망정 이렇게 국회(國會)에서 서로가 서로가 니 죽이면 내가 살고 내가 죽으면 니가 산다는 야도 여도 그러한 것이 이제는 멈추며 하나로 협력되어져 협치가 이루어져 이 땅 위에 지금의 모든 문제 문제를 나라가 잘 풀어갈 때 국민도 살고 개인도 살고 모든 일들이 산다는 거 알지만 개인이 살아야 나라가 있듯이 나라가 있고 개인과 국민이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위에서 본()을 보여야 되는데 매일 떠들어대는 이러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어찌 이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아닐 수 있으랴. 이제는 뭉치고 뭉치고 협력하고 협력하여 지금의 이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는 이 일에 서로 협력이 되어져 이럴 때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지금 대한민국 한국이 6.25, 일제, 중국의 압박 속에 살았지만 그 당했던 일들이 이제는 현실로 잘 사는 대한민국 주목받는 대한민국 선진국가로 가며 제2의 강국으로 가는 그일에 앞장설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쁘고 기쁘고 기쁜 일이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국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여야 국회의원들이 최고의 책임자들로 뽑아놓은 사람들이 이렇게 싸움질만 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위대한 나라로 가는 길목에서 사소한 일을 들추어 국가적으로 흉한 일을 벌이는 국회 뉴스를 보며 인근 현충원에 가서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에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미국과 이간질하고 대통령을 욕보이자는 목적외에 유익이 없는 정쟁으로 세금을 축내는 다수당이 결국 외교부장관 탄핵을 감행한 행위에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 한달 전 (8/21) 부정으로 세워진 국회를 해산하라는 메시지를 주셨으나 그것은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결론을 내기까지 2년밖에 남지 않고 나라를 대-개혁으로 쇄신할 용기를 가진 인물도 없어 실현이 어려울 것이다. 

오늘은 차선책으로, 남은 기간이나마 나라를 위하고 어려운 국민을 위해 악행을 멈추고 월급값이나 하라고 하신 메시지이다. 재경부장관까지 역임한 국회의장이 허수아비 노릇을 하여 실망이 크다.    


‘박진 해임안’ 본회의 통과… 野, 與 불참 속 단독 처리

입력 2022-09-30 03:00업데이트 2022-09-30 08:27

尹대통령, 수용 거부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단독으로 가결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도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 등을 ‘외교 참사’라고 규정하고 주무 장관인 박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는 것. 대통령실은 해임안 가결 뒤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취임 5개월 만에 국무위원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받아든 윤 대통령은 이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은 헌정 사상 7번째로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930/115730236/1?ref=main


與 “박진 해임건의안은 국회완박”…김진표 사퇴결의안으로 반격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9.30 14:04
국민의힘은 30일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처리과정에서 야당과 공모했다”며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킨 데 대한 맞불 성격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사무처에 제출한 결의안에서 “김 의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국무위원(외교부장관 박진) 해임건의안의 상정·표결 과정에서 편파적인 진행으로 중립의무를 어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본회의에서는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안건을 상정한 전례가 없었다”며 “김 의장은 야당과 공모, 교섭단체 간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을 날치기 처리했다”고 했다. 여야 원내대표가 박 장관 해임건의안 합의하지 않았음에도 김 의장이 상정을 강행했다는 것이다.
전날 민주당은 국민의힘·정의당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상황에서 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을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김진표 의장이 본회의를 소집한 지 22분여 만에 해임건의안이 상정됐고, 상정 후 9분여 만에 표결이 시작됐다. 박진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은 재석 의원 170명 중 찬성 168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가결(可決)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9/30/U4LNQNGKBRGQJFSKDCBQQOU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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