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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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1:00 |
| 장 소 :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20606 11:00 서대산 수련원
- 현충일 오전 김원장 강국장 필자 3인이 만나 김원장이 최근 금융 관련 대화를 시작하다
루나 사태가 일어나기 전 우리는 * '거래소들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온다!'고 미리 역사(役事)를 해놓았죠.
가상은 공중에 떠있는 것인데 가상(假象)이라는 것을 현실(現實)에 맞추라고 하면 될 수가 없어요.
비트코인이 올라간 만큼 실물자산에 맞추라고 하면 돈 많은 기업 삼성 현대가 한다해도 안돼요.
생태계 생태계! 외치며 가상화폐 생태계Crypto currency ecosystem)를 만들어야 한다지만 현행 법제도 내에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 않아요. 코인을 중심으로 좋은 뜻으로 사람과 사람이 모인 것 자체가 생태계라 하셔요.
생태계를 만들기 어려운 것을 하나님은 왜 천명(天命)으로 지시하여 이것을 하게 하셨을까. 모든 거래소가 불가피하게 MM거래를 하나 우리 JCBS는 하늘의 법을 따르기로 하고 그 일을 하지 않기로 했죠.
어제 저녁 제가 여기 서대산수련원에 와서 기도하는데 이상한 꿈을 주시고 풀어주셨어요.
- 꿈에 제가 치아가 없는데 아래 큰 송곳니가 올라오더니 빠져버려요. 그러더니 그다음에 어금니가 올라오더니 또 빠져버려요
그래서 "주님 이것이 무엇입니까" 물으니 응답해 주셨어요
지금 네가 본 것을 개인적인 것으로 보지 말아라! 이것은 이 나라의 뿌리 깊은 잘못을 드러내어 새롭게 바꾸는 중이다. 정치개혁 종교개혁이 왕성하게 이뤄지고 그 다음에 금융개혁을 하는데 금융에 뿌리 박혀 골치아프게 하는 게 무엇이겠느냐?
돌고 돌고 도는 돈이 바로 돌아가지 못하고 막혀있는 것이다. 망하든 흥하든 너희는 바른 길로 인도해 막힌 것을 뚫는 것이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정부도 가상화폐에 대해서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말썽이 되어지고 곤란한 일이어서 심각하게 고심(苦心)중에 있다.
민주(民主) 민주 민주! 자유(自由) 자유 자유! 경제(經濟) 경제 경제! 하는데 자유와 민주가 무엇이더냐?
돈의 흐름을 가로막는 것이 민주 자유 경제를 가로막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P2P로 가는 길에 너희가 총대를 매어라! 너희 고집대로 가야만 불법에 걸리지 않는다. 세상의 요구도 따라야 하나 그러려면 눈가리고 불법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하늘의 법대로 가야만 세상의 법도 바꾸어진다.
지금까지 불법을 용납해도 앞으로 용납을 해줄 것이냐. 그게 안되기 때문에 ... 루나 코인이 터진 것이다.
장차 되어질 일을 알았으니 너희가 총대를 메어라!
시장의 논리에 맞게 간다는 게 뭐냐. 좋은 것을 시장에 가져다 놓고 자유롭게 사고파는 것이다. 민주! 자유! 경제! 그 논리가 맞아야 정확이 갈 수 있다. 너희가 그렇게 가면 풀린다.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시간이 가다 보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지금은 선교(宣敎) 코인이라지만 믿음과 상관없이 어느 순간 폭넓은 인물들이 들어오면 되어지는 일이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은 그대로 밀고 가라! 그래서 지금 목회자들에게 자신들의 양떼들에게 천 코인 만 코인 나눠주게 하는 것이다 ...
* P2P (Person to Person) -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
* 거래소들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온다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091 (2022.03.05)
<... 믿음과 기도와 말씀과 쌓여진 이 일들을 가지고 성령님을 우리 마음 속에 모시고 왔던 것으로 말미암아 조용기 목사가 왜 최고(最高)의 그 성령의 운동을 하며 세계를 다 품에 안을 수 있었는지 아느냐? 사람의 비위를 맞춘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성령님을 모시고 다녀서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했기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하시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막9:23) 하시며 그 일을 이끌어 지금까지 왔던 것을 생각해 보아라.
그리하면 우리는 세상의 이치를 따라야 하지만 그 흐름과 흐름과 흐름은 아무도 이것을 설명하고 설명(說明)하고 세상의 컨설팅으로 세상의 최고의 변호사(辯護士)가 최고의 법무사가 최고의 세무와 최고의 일원으로 컨설팅(consulting) 한다고 할지라도 이것이 컨설팅으로 될 수 없는 것이 세계의 기업보다 또 하나님의 지금의 가상화폐 가상자산에 대한 것은 참으로 계산(計算)을 해봐도 해봐도 답(答)이 안 나오는 것이 지금의 가상자산이며 가상에 대한 흐름인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이것에 대한 것은 국가도 정부(政府)도 세계도 다 지금 고민(苦悶) 중에 있는 것을 너희들은 치고 나갈 때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룬다고 하였거늘 지금은 미가가 지금의 제이콥스가 지금에 모든 것이 중간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을 치고 나가며 사람들이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결론적(結論的)으로 하나님은 그 일을 하게 하시며 그 일을 가게 하시며 제1의 코인으로 제1의 토큰으로 만들어지는 그 역사를 보게 하였고 우리는 세계 어떠한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그 일을 했을 때에 반드시 세상의 법과 또 세상의 논리에 맞추어 또 우리가 그 이론에 맞추어 가는 것은 우리가 그 법을 그 때 그 때마다 따라 가지만 결과적(結果的)으로 하나님이 할 수 있는 그 일로 갈 수 있는 그 때는 반드시 오느니라. ... >
★ 역대급 '코인 붕괴' 왜 발생했나…루나 사태 A to Z [긱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5259979i
★ 尹대통령 “선거결과, 경제 살리라는 국민의 뜻”
입력 2022.06.03 04:30
윤 대통령은 취임 21일 만에 여당의 지방선거 압승이란 정치적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이날 정치적 메시지 대신 “윤석열 정부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자세로 민생 안정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했다. 국정 우선순위를 ‘경제’에 두고 대통령실은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것이다. 지방선거 압승을 거머쥔 윤 대통령이 경제와 민생을 강조한 것은 여권의 자만을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책적 성과를 내지 못하면 오늘의 승리가 내일의 패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만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여권 전체에 보낸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03/UE5AUV5K4RHUBDL5D7X3BZ7Z2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