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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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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2-19 
시          간 : 14:40 
장          소 : 대전 동구 산내로 321-35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02.19 14:40 옛터 민속박물관

 

만복의 근원 하나님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보람있는 삶이 무엇인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지금 네게 처한 상황을 무엇이라 말할 수 있으랴. 그 무엇보다 할 수 없는 그 인생의 전반기를 맞아 내가 무엇이라 누구에게 말할 수 있으랴. 나의 모든 것을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어느 것에 굴하지 아니하고, 자신있게 모든 현재 처한 일에 약속하신 모든 것을 던지고 던지어 현재에 맞추어 나의 인생을 걸 수 있는 과감함을 내가 나의 아들을 쓰는 일이거늘 하나님의 계산법과 세상의 계산법이 있지만 세상의 계산법(計算法)으로는 이 길을 절대로 갈 수 없느니라. 가는 과정 과정마다 너무도 많은 어렵고 힘든 일도 있겠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더 없이 보람된 일이며 나에게는 크나큰 일이라고 생각하고 걸어가는 그 길에 어떠한 장애나 가로막힘이 있는 것에 하나 하나 잘 해결해가는 하나님의 은혜와 세상의 은혜가운데 거하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때로는 나의 모든 가진 것도 나의 생각을 가진 것도 나에게는 어떠한 것도 무엇이 제일 큰 보람이며 무엇이 제일 큰 인생의 목표이며, 인생에서 걸어야 될 목표냐고 물어 본다면 돈의 목적도 아니요. 내 인생에 잘 살아가는 것도 목적이 아니요 이 땅위에 보람 있게 내가 잘 살아가고자 하는 이름 석자를 남기며 하나님이 잘했다 하시고 이름이 후대 후대에 기록되며 그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 제일 큰 일이 아니겠는가.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우리가 70, 80, 90.100살이 되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내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으며 나는 어디에 머물러야 되며,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며 내 인생(人生)의 목표(目標)는 무엇인지를 정했지만 때로는 이것이 맞나 안맞다하는 불안감도 있지만, 이제는 하나하나 앞으로 가야 될 길과 내가 처해야 할 곳을 하나하나 정해져 가는 것을 볼 때 과연 지금에 처한 이 상황을 어찌 해결해가시겠나이까. 주님이 참으로 원하시고 원하시는 일들과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아무것도 이런 저런 일에 관심 없다고 하지만 이 땅위에 하나님의 이름과 세상의 이름을 드러낼 때에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세상이 원하는 것인지를 바로 알았지만 그것이 현실로 행동으로 옮겨지기까지에 어떻게 질서 정연하게 차곡차곡 그 일들을 해낼지 때로는 막막한 것 같지만 이제는 내 있는 자리에서 내게 맞겨진 자리에서 그 일을 바로 감당한다면 무언가 앞이 보이겠지하는 각오를 가지고 가지만 때로는 정확히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해 방황(彷徨)하는 때도 있으며 또 내 마음이 갈등할 때도 있지만 이제는 한가지로 정하여 주님 앞에 세상 앞에 가야된다는 각오로 하면 순간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도 불안한 생각이 들겠지만 우리의 인생은 세상 앞에 주님 앞에 맡기고 모든 길을 걸어갈 뿐이며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바라볼 때 지금은 여냐 야나 하면서 뒤죽박죽 되어지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세상에 이루어 가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것이 바꿔지고 바꿔지는 것 같지만 참으로 지금의 되어지는 많은 과정은 참으로 남은 15일 동안은 어떻게 되어져야 될지 참으로 막막하고 막막한 일들을 너무나도 60:30으로 가야되는 일이 생겨야 될텐데 지금 바꿔지고 바꿔지는 그 일들을 참으로 꾸준히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지식과 생각이 깨어난 옛날의 60,70,80,902000년의 선거가 아닌 지금은 모든 게 너무나도 발전되어진 모든 것이 젊은 사람이나 20대에서 100세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는 이 나라에 문명사회에 발전되어지며 지식이 깨어나 어떤게 옳고 그른 것은 오히려 이전보다 이후에 너무나도 잘 알 수 있기에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공약과 정책을 내세운 것에 바로 지역지역마다 또 이 나라에 제일 큰 틀을 전할 뿐이지 서로 비방과 판단은 모든 국민들의 마음에 참으로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가는 그 정도의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들이 안되어지나 하면서

 

- 후보들은 인신공격 말고 정책으로 승부하라 

이제는 모든 후보들이 니당 내당을 비방하는 그 일을 그치며 올바른 정책과 올바른 비전을 주어 이 땅이 참으로 어떻게 되어지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며 지역마다 가는 곳곳마다 참으로 무언가는 이 사람과는 달라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느냐. 부동산 정책이 참으로 망했다고하고 지금의 코로나 정책이 실패했다고 하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 얼마 안되서 대통령이 바뀔 때 새로운 지도자가 세워질 때 그 사람은 그 일을 바로 할 수 있을까. 지금과 똑같은 일이 있을 수 있거늘 너무나 잘하고 잘못한 것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을 바로 세우며 지금에 처해진 상황 앞으로 세계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비전을 주며 대한민국이 어떻게 성장되어져 경제를 어떻게 회복시키며 어떻게 방위를 안전과 또 남북한의 관계와 지금에 처해있는 나라와 나라, 우방국가들 그리고 주위에 있는 모든 나라들을 어떻게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을 극복할까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지금에 서로가 서로를 비방하고 잘못되었다 잘못되었다하는 엉뚱한 우리 대한민국 수준을 뛰어넘는 욕설과 이것은 비방으로 시작해서 비방으로 끝나면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다스려 갈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그래도 무언가 달라져야 될 공의(公義)와 정의(正義)와 상식(常識)이 통하는 대한민국으로 세우겠다면 거기에 맞는 정책(政策)을 세우고 전할 때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일 것이며 지금의 똑같은 이당 저당의 잘못된 것만 외쳐대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너도 너도 다 똑같은 놈들 똑같은 후보들이군하면서 이러다간 투표하지마 너도 너도 다 똑같네하고 나갈까 심히 두렵고 두렵구나. 지금에 중국(中國)과의 관계도 미국(美國)과의 관계도 북한(北韓)과의 관계도 일본 러시아와 미국 지금 전쟁을 하겠다 안하겠다 하며 얼마나 많은 관심이 지금에 이것이 미국과 러시아의 싸움인 것 같지만 우리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면 자기들의 중간에 놓고 하는 교역인 것을 알고 더 큰 틀을 위해서 더 큰 것을 위해서 먼저 외치며 그 안전을 위하여 어떻게 우리 방위와 지금의 코로나 상황을 어떻게 이끌어 갈까 하는 것이 제일 큰 초점인데 그러한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지금 잘했네 잘못했네만 외치고 다시 취임한다면 본인이 나중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양쪽의 후보들은 깨달아 알지어다.

지금에 여당이 대통령이 되어지고 야당이 대통령이 되어진다면 우리의 목표가 어떻게 세계에 가까운 나라에 어떻게 무엇을 어떤 관계로 이어갈지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이 서로 잘했다 잘못했다 욕설과 욕설로 이 나라 국민들의 수준(水準)이 거기를 뛰어넘는 지식을 가지고 있거늘 어찌하여 서로 비방(誹謗)하고 비방하고 있느냐. 이제는 상식과 정의가 세워지는 나라, 이 나라의 경제가 앞으로 급속도로 변해가는 이러한 시대에 무엇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공약(公約)에 어떻게 실천되어야 하는지를 바르게 세워서 일할 것인지를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이 세상에 지금에 처한 지금에 제일 알맞은 공약(公約)과 정책(政策)을 더 자세히 내 놓는 남은 시간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강국장과 함께 동행하여 이동할 때에 승용차에서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인생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어떠한 각오로 사는 것이 가치있는 일인지 알려주시고, 현재 대한민국 대선후보들이 어떻게 바람직한 선거운동을 해야 할 것인가 알려주시다. 상대방 비방과 인신공격에 집중할 경우 정작 바른 국가 경영 전략을 널리 홍보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국가안보의 핵심인 미군을 점령군으로 적대시하고 중국을 자극할까 봐 사드배치도 취소하겠다는 후보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유권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현행 과도한 코로나 방역에 지친 서민 자영업자들에게 선진국처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선언도 표심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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