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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  걸어온 이야기

글 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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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2	진주시 계동에서 / 책의 제목 표지 편집을 지시하시다	2013-03-28	isaiah
61	주변의 보살핌 속에서 책이 쓰여지다	2013-03-27	isaiah
60	나그네를 후대했던 강주교회 / "사탄의 역사다" 비난받다	2013-03-24	isaiah
59	진주시 정촌면 / "책을 쓰러왔어요"	2013-03-23	isaiah
58	"밀양이라는 곳이 있나요?"	2013-03-22	isaiah
57	두암교회의 지극한 공궤 / 해설을 거역하여 혼쭐나다	2013-03-21	isaiah
56	여수 공항에서, "3번째 택시를 타라"	2013-03-20	isaiah
55	2월 3일 서둘러 귀국	2013-03-15	isaiah
54	"너희는 이곳에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2013-03-14	isaiah
53	"죄인으로 온게 아니니 두려워 말라"	2013-03-14	isaiah
52	2001-01-11 11시 미얀마행	2013-03-14	isaiah
51	하람이 집에서 불안한 준비	2013-03-08	isaiah
50	세번째 기도제목을 주시다	2013-03-07	isaiah
49	27일까지 정리하여 대통령에게 보내라	2013-03-06	isaiah
48	용문산, 대한수도원, 순례를 마치며 눈물	2013-03-05	isaiah
47	도곡기도원에서 들은 '충성' 강의	2013-03-04	isaiah
46	"경계가 삼엄하니 각별히 조심하라"	2013-03-04	isaiah
45	"증거도 없고 법률가도 아닌 제가 어찌..."	2013-02-28	isaiah
44	천혜의 요새, 임마누엘 기도원	2013-02-27	isaiah
43	야간 묘소의 이상한 사람들	2013-02-26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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