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  걸어온 이야기
5/1
 21: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02 (중심없이 눈치보다 망한거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03 (이러한 인물을 세우라)
5/4
 아침부터 맥이 없어 금강의원에 들리니 대책은 없고 운동을 권고함
5/7
15: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10 (이행않는 북에 말 못하는 자들)
5/8 19:30 우리 일행 김원장, 김회장 유선배 필자 4인이 인천출발 - 20:40 뉴욕(JFK)도착
미국 NBC PD 엘리스가 말하기를 'private아닙니다. 기도하는 분들이 기다리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비밀을 유지하려는 모습,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만남을 중시하는 미국NBC방송, 그들의 관심은 이라크 이란 등과 이스라엘 국내문제이지 한국문제가 아니다. 그들의 주관심사로 되기 위해서는 이라크의 문제를 해결하는 국가가 되어야.
5/9 01:00 아모스센터에서 이승. 목사님 설교 삼상 30장, 기도했던 후버대통령, 절망중에 기도하는 지도자를 갈망,  
7:30 금강산 레스토랑 우리 일행과 사모님 동석, 김남.목사
12:30 11:20 뉴욕(JFK)출발 - 12:48 워싱턴(DULLES)도착, 이상민기자 출영, 리츠칼튼 2일간 숙박
칼튼 호텔에서 미국재향군인회 총무 루이스 테커트 그리고 임박사 만나다. 부시의 분노 한국은 경제로 망하든 북으로 망하든 망하게 되어있다.어차피 전쟁은 투자이다. 전쟁에 이긴자에게 대가를 치름, 친북일수록 인정받는 좌파들, 김정일의 재가를 받고 4자회담을 제안하는 한국의 총리, 부드러운 미국인 목에 힘든 한국인, 한번 찍히면 키워잡아 죽이는 무서운 미국인, 루이스한국에 연신 놀라운 찬사 "다른 아시아 인종과 한국인은 다르다" 홍의. 감독 합석대화
5/10
김상. 임청근 선생의 안내를 받아 미국대통령 비서실장 회합참석
5/10
오전 임청근 박사 대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가족행사에 초대받아 허물없이 조크하며 한국관련 이슈에 자문한다는 인물)
그분을 통해 노무현 부시 한.미정상회담의 비사를 듣다. 면전에서 "뭐 이런 자가 있어!"
그동안 김.에게 역사하셨던 한.미관계의 악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정책, 부시 대통령 관련 메시지가 사실임을 확인함
한국인으로 죠지 부시대통령 행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신비한 인물 임청근 박사 조선일보가 6개월호에 취재보도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24/2008012401458.html
 워싱턴 이화 레스토랑에서 '한식
6:00 워싱턴 재향군인회관에서 루이스와 에드워드 이사 초청받아 식사 담소. 
그자리에서 북이 삼성 이회장 딸을 살해하고 500만불을 받아갔다는 쇼킹한 뉴스를 듣다.
홍감독이 4권을 읽고 감동하다. 
 김상. 임.은 공화당 행사에서 부시 면담후 귀환, '당신이 하나님께 충성하시기를' 인사했다함.
 선거일급 참모 칼로브에게 전권을 주고 그는 미국을 사실상 경영한다. 
 임.의 친화력과 독특한 권위가 돋보이다.
 한국에 국비협이라는 것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미국에도 만들어야겠다는 결의를 가졌다는 경과설명, 
5/11 
11:00 
미국국비협 창립행사. 릴리대사, 에버스타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지켜줌, 대사관 총영사 서기관등이 참석
17:45 워싱턴(DULLES)출발 - 20:15 LA도착
5/12
아침 7:30 '김상철 환영회'에 30여명이 참석, 임.의 지도력으로 가능, 인사말에서 김회장을 지도자로 소개하다. 
유현. 교수가 공항까지 픽업, 
12:30 KE18 LA출발 -  5/13 17:30 인천도착, 
마침 만석인 가운데 옆자리가 비어 편안한 여행, 동행한 유선배에게 감사
공항버스로 귀가. 가족과 상봉, 
5/14 6:00 우면동에서 김.을 만나다. 
6/1
대청댐 계족산성을 돌며 삼림욕 기도
6/3
11:00 역사하심, 인간이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14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몫)
6/6
시청앞 애국집회에 도착하니 14:00 많은 사람이 운집
6/7
그제는 E 어제는 Y 오늘은 H집사 빚독촉
6/7
19:00 남미 선교사 부부 내방, 그자리에서 감사하며 미션을 수행하라 방언통변, "위선자 너같은 자들이 주의 일을 하는 게
 답답하다"는 역사에 놀라다. 
6/8
도매시장에서 김.이 칠레포도를 구입한다는게 발음을 '찔레포도'라 하자 "그런 포도는 없는데요"하여 모두 웃다
서장로님 교총회장 출마하여 선거운동한다하여 격려
6/9 토
16:00 집에 도착하니 언니가정이 옆집으로 이사하는 계약을 했다고하여 환영. 가족과 대명포구
6/10
현재 기대가 많으나 J목사는 무딘칼이다. 잠깐 쓰는 그릇이다 조언
6/12
L집사 미가에 헌금하라 하여 내일 당첨될 줄로 믿고 100만원 감사
6/13
어제 L집사가 당첨되었다하며 놀라 전화
6/14
김회장 부시 만남에서 한국의 비상사태 얘기하고 체니부통령에게 화보집을 전했다한다. 그러나 내일 행사 귀국길에 항공편이 연착하여
고심, 
6/15
미래한국 창간5주년 기념, 힐튼호텔 18:00 19:00 도착한 김회장,  유영익박사 축사, 이승만 건국 기독교 반공 민주주의 사상, 미래한국의 비젼
6/16
죽마고우와 북한산 산행
6/20
14:00 바른당 창당대회 참석, 김회장 축사
6/22
17:00 PAS 무마를 위해 기도, 뉴욕 아모스 사모님 중국방문후 24일 도착예정
6/24
20:00 세종호텔에서 아모스 사모님 환담 100
6/26
대구 두분 목사님 내방
6/29
아내 넥타이 선물에 감사
6/30
김.과 파주 출판단지 언약빌딩 건축현장 방문. 프로방스에서 식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142 2007-07,08 테러사상의 무서움을 모른다 2014-12-29 isaiah
» 2007-05,06 신비한 인물 임청근박사 2014-12-19 isaiah
140 2007-03,04 너희가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2014-12-10 isaiah
139 2007-01.02 정의가 있는 평화 2014-12-09 isaiah
138 2006-11,12 심령이 어두운 자들아 2014-12-06 isaiah
137 2006-10 국비협 창설, 방미 애국활동 imagefile 2014-12-05 isaiah
136 2006-09 중국 심양 방문 2014-12-04 isaiah
135 2006-07,08 릭 웨렌 목사를 통한 경고 2014-12-03 isaiah
134 2006-05.06 애국강연 2014-12-02 isaiah
133 2006-03,04 혼미한 세상을 밝히는 메시지 2014-12-02 isaiah
132 2006-02 여러 인물의 상담 2014-12-01 isaiah
131 2006-01 제2이스라엘로 세우심을 전하라 2014-12-01 isaiah
130 2005-12 불행에 처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2014-11-30 isaiah
129 2005-11 나라 위해 애통해 보았느냐 2014-11-24 isaiah
128 2005-10 입으로만 희생하는 자들아 2014-11-23 isaiah
127 2005-09 북한구원 휴스턴기도회, 예언자 릭 조이너 초청 방문 imagefile 2014-11-13 isaiah
126 2005-08 릭 조이너 목사, 필자에게 "당신은 중보자의 영을 받은 사람" imagefile 2014-11-11 isaiah
125 2005-07 북한인권 워싱턴회의 imagefile 2014-11-03 isaiah
124 2005-06 요란한 사이렌소리 (평양) 2014-10-20 isaiah
123 2005-05 옥천으로 센터 이전, "네 청빈사상을 고집말라" 2014-10-06 isaiah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Tel : 042-934-0608,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