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정원에 꽃나무 심기
홈피개선, 칼럼을 메인화면에 보강
5/2
미국 안박사 '안수로 병고치는 내과의사' 책소개
릭 워런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 독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삶
5/5
강의-마23:23-24/ 하루살이와 낙타 비유, 윈스턴 처칠 담배, 독일교회의 마비, "선지자의 외침으로 들었다", "책을 내라" 뜨거운 반응에 감사
5/7
함양 암환자 내방, 김.이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 했으나 가족들의 강권으로 머물며 기도
5/10
서울 올림픽 공원 집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62 (시대에 부적합한 메시지)
5/17
1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67 (구경꾼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5/19
양촌 강의, 예언을 훼방하는 종들 (마23:24)
5/20
평택에서 10여명이 차량 스티커 캠페인,
박근혜 대표가 목에 칼을 맞았다는 뉴스
5/23
최권사 장녀와 내방, 홍천 사무엘 내방
5/24
성철 운동회 참석
5/25
집회에서 '성령이 기뻐하지 않는 통곡'을 책망. 사모 치유기도
5/26 금
양촌 사역자들 30명과 함께 평택에서 미군사랑 캠페인 (We love US army) 스티커 25,000장 배포, 미군들 환호
5/28
김. 여수 집회, 임목사 강집사와 백야도
5/30
08: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74 (진실의 함성)
그곳 동역을 마치고 향후 필요한 때에 협력하기로 하다
5/31
중국 단동 이선교사 내방
2006년
6/1
어제 지방선거에서 열린당 크게 참패, 북의 꼬붕노릇하더니 꼴 좋다
김.의 영적 은사를 시기 질투하는 사건
6/2
양촌 사역에 나만 참석하다. '진실'에 대하여, 거짓 정부에 대하여 강의
박모. 반환요구
6/3
태백 목사님 산삼 세뿌리를 선물하며 혼자만 드시라는 말을 따라 했다가 김.이 몸에 열이나고 기가 올라 한동안 고역
6/4
08: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79 (정치도 종교도 뒤엎어 개혁하리라)
6/5
중국 북경 이지. 목사 내방 상담
6/6
현충일에 대전 현충원 방문 애국선열을 기리다
6/8
김대중 비자금 추정 뉴욕부동산 발견 기자회견 내용이 놀랍다
6/9
20: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40 (너는 김정일보다 더 악종이오)
6/10
20: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83 (프리메이슨 유대인세력)
6/13
07: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87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6/15
14:4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91 (세상이 바뀌었어요)
6/17
김경.이 기업의 자초지종을 듣고 본인 신용으로 차용해주기로 하다.
6/18
0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13 (패역한 시대에 외치지 않는 종들이여)
주집사 여수에서 내방. 그간 처하는 곳에서 선교의 열정에 감동
6/22 네팔 선교사 전화삼당
6/26 여수 진주 명석면 햇빛동산 주인께서 5년만에 만난 우리에게 "이렇게 신비한 분들은 처음이라. 보통은 잠간 잇으면 사그라지는데 더욱 세월이 갈수록 일취월장하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6/28
김.이 꿈에 본 내용 - 샘물을 퍼서 빈통에 물을 채우는데 퍼내도 계속하여 콸콸 쏟아지다. 왜 그럴 수 있는가 물으니 다른 곳은 영적 가뭄이 닥쳤는데 미가에는 영적 생수를 퍼서 나누어 주는 곳이라 설명한다. 다음 장면, 김회장이 복면을 하고서 '우리는 지금은 복면을 하고 다닐 때입니다. 얼굴을 내놓고 다니지 마십시요'하고 5인이 앞장서 나가는데 어린아이들은 모두 떨쳐버리다. 지금은 누가 망신을 주어도 묵묵히 철가면을 쓰고 인내하자는 뜻?( 모두 돈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사정에 처하다)
김.이 자금차입을 위해 애씀, 홍성 안면도
6/29 목
나는 문선교사 자녀들과 금강백사장에서 몰놀이
6/30
김.이 상심하여 여러 상담 요청을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