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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17:00 버클러 목사 만나 9.11테러를 이야기하니 놀라며 책을 보기를 원한다하여 미가608책을 전하고 '미국 부시 정권이 북한 독재자를 제거하기를 주저하면 미국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전하다

12/3

10:00 서목사 부부 내방 기도기도가 터지고 몹시 감사남편의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하는 사모의 기도

 17:00 버클러 목사 집회후 성가대원 하나가 계단에서 넘어져 하반신이 마비되어 응급실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김.이 안수하며 기도하니 걸어서 귀가하여 감사의 전화를 하다모두가 신비한 능력을 처음 보았다 한다

18:20 김정일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부 부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72 (외국인에 넘어간 기업과 은행)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76 (해외에 돈과 자식을 빼돌리고)

.그곳의  잘못을 알려주시고 때가 이르기까지 간여하지 말라다른 사람의 입을 도구로 사용하리니 그들의 권위에 손상을 주지말라 하시다. 성령님도 인간의 권위를 존중하며 인각관계에서 지혜롭게 행하기를 바라신다. 

 .어제부터 하루 종일 혈압이 오르고 두통

12/4 주일

 첫눈이 많이 쌓이다.

 오후 앙금이 쌓인 두분 지도자 부부 내방하여 대화 화해

12/7

8:00 가정을 뒤로하고 달려가야하는 사명자의 길을 누가 알리요모두가 눈물을 흘리다.

. 모 일간지 기자가 관심이 많다하며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다음으로 미룸

12/9

Y지점장 만나 위로. 자녀 자살로 너무나 답답하여 정신이 상하고 육체가 무너지는 시간이었다하며 감사

18:00 시청앞 촛불기도회혹한속에서 1만명 잔디위 기도수고하고 열차로 귀가

사학법이 사외 이사수 1/3에서 1/4로 완화되어 통과

12/13 

폭설로 전라도지역 피해막심

12/14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79 (불행에 처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12/15

황우석 가짜소동으로 충격

12/17

아침에 필요한 200만원을 기도로 구한 후에 오후 종강시간에 140에 60을 더하여 정확히 200을 받아 놀라다. 

12/18 주일

1:30 예배후 17:00 김상댁에서 만찬, 큰뜻을 피력하다귀가하니 다음날 새벽

12/19

홍콩 한국시위대 폭력 난동 1000여명 구금

840만원 헌금중 차비만 남기고 모두 주최측에 헌금

12/21

21:00 많은 눈이 쌓여 .과 함께 큰길까지 제설작업

12/2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87 (황교수 논문조작)

12/24

두통이 있었으나 독감에 걸린 아내가 눈물을 보여 상경

12/25 주일

아내와 소망교회 성탄축하 예배

12/26

오전 김치아를 상하여 말을 못하게 되어 내가 며칠 대강

12/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92 (책임자들의 악한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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