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오늘은 9.11 테러 19주년이 되는 날이다. 미국중앙정보국에서 벌인 음모를 하늘에서는 사전에 모두 알고 경고하셨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김일성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제보자 조성은 씨를 대한민국 정보국장이 왜 만났을까> 의문을 제기하고 감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인간이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악인들이게 속임을 당할 때에 하늘의 주권자가 제보하시고 고발하신다. 

아래는 9.11테러 10일 후에 범인이 누구인가 비밀을 알려주고 전하게 하셨던 메시지이다. 


< 참으로 놀라운 사건(9.11)이 이 책자 속에 한 자(字) 한 자(字)숨겨져 있는 비밀이 있나니... 참으로 세계적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의 물질의 도둑만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지금까지 숨겨놓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참으로 잔인하게 모든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마와 같은 테러범들이 누구이겠는가? 그 사건 속에 지금까지 숨겨놓고 그 일을 주동한 인물이 누구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데 숨겨져 있느니라. 항상 도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참으로 주님만이 하나님이 그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주셔서 반드시 때가 이르매 날이 가매 시기와 때를 맞추어 밝힐 날이 오나니 하나님이 골라내기 이전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인물이 속히 그 범인이 속히 나오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스스로 자기 죄를 고백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전쟁으로 몰고 가는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
항상 일을 조작하는 자들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서 아는 자들이 그 모든 것을 주동하며 조종하며 인질로 삼아서 많은 일들을 벌리고 있다는... 특이하게 특별하게 특수하게 지시하는 사령부 같은, 암병 같은, 암질 같은, 암살적인 그러한 사건을 하는 주동자는 누구일까요? 우리 하나님은 알고 있나니 이제는 자신이 신고하는 때가 되었나니 우리 주님께서 고발하나니 고발에 동참하는 고발에 자기 죄를 드러내는... 범죄자가 자백되어지는... 이 사건의 두려워 떠는... 하나님이 알고 있는 이 사건에 두려워 떠는 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 (2001.9.21 13:10 여수 두암리)


장성민 “‘김일성 위대한 지도자’라는 제보자, 국정원장 왜 만났나”

김명성 기자

입력 2021.09.11 13:35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장성민 전 의원은 11일 박지원 국정원장이 ‘고발 사주 의혹’사건의 제보자인 조성은씨를 만난 것과 관련해 “박지원(의) 국정원이 다시 희대의 정치 공작소로 타락하는 것”이냐며 날 선 비판을 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 많은 국민은 박 국정원장을 새로운 정치공작의 중심인물로 의심하기 시작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1/QALYQ7LNFVA63KHLOLAXPPKZL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747 (부시에게 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86 (who is the criminal?)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59 (9.11 테러 이후 20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9859 (미군 아프간 퇴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533 도둑잡는 검사 대통령에 환호하는 민심 2022-12-05 isaiah
6532 현대 인류를 인도하는 신비한 기록유산 2022-12-02 isaiah
6531 '그자는 민주투사를 가장한 빨갱이 간첩이니라' 2022-12-01 isaiah
6530 남한 파괴세력을 환히 들여다보는 인물 2022-11-29 isaiah
6529 2002 월드컵 4강은 신화(神話)였다 2022-11-26 isaiah
6528 월드컵 주제가 부른 BTS, 문화권력의 이동 2022-11-23 isaiah
6527 사우디 왕세자, 하늘의 왕세자 2022-11-19 isaiah
6526 종교와 정치의 대-개혁이 진행되는 현상 2022-11-16 isaiah
6525 '가상화폐 안심거래 환경조성' 민.당.정 간담회 2022-11-15 isaiah
6524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자를 내쫓으라 2022-11-12 isaiah
6523 FTX 파산, 코인 시장의 요동 2022-11-11 isaiah
6522 양심고백으로 조작된 범죄들이 밝혀진다 2022-11-10 isaiah
6521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리라" 2022-11-08 isaiah
6520 검수완박 경찰들의 방자한 근태 2022-11-05 isaiah
6519 육체의 호흡, 영혼의 호흡 2022-11-04 isaiah
6518 이제는 압도적 군사력으로 대북 강경대응 2022-11-03 isaiah
6517 변협 "이번 사고 책임은 국회" 2022-11-02 isaiah
6516 성령의 역사와 동역자분의 후원에 감사드림니다 2022-11-01 isaiah
6515 종교적 물리적 무질서가 가져온 이태원 참사 2022-10-31 isaiah
6514 약속 맹세 보증 행위에 부도가 없는 유일한 존재 2022-10-2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