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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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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여 중국공안경찰국가로 만들겠다는 민주당의 철없는 초보들의 법안에 박병석 국회의장이 소꼽장난같은 중재안을 내놓자마자 권성동 이준석 국힘당 미숙아들이 타협하고 "국힘당이 소수라서 어쩔 수 없었다" 변명하는 말에 국민들의 절망하는 소리가 진동한다. 

'국민의힘' 당명은 가졌으나 패배주의에 익숙해진 그 당의 당권파들을 개혁하지 않고는 윤석열 정부는 무기력증에 허덕이다가 끝나고 말 것이다.  젊었으나 부패한 이준석은 부정선거를 언급하는 인물들을 당에서 내쫒은 자이다. 

정의를 위해 총을 뽑았으면 쏘아야 할 순간에 주저없이 쏘는 것이 책임자의 역할이다. 하늘의 계획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아래는 '정치인들부터 싹 바꿔 내 당부터 뒤엎어 개혁하겠다' 그 인물의 의지를 보여주셨던 메시지이다. 


< ... 엄청난 비리와 사건을 알고 있는 그 아들 총장이 지금까지 잘못된 비리를 알지만 겉으로 내지 않는 것이 자기 임기 중에 있는 것은 더 발설하지 않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쓸 수 없는 카드이기에 아무것도 내놓지 않았지만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경제를 바꿔나가는 것도 있지만 잘못되어진 것을 여도 야도 아닌 내 당부터 뒤엎고 뒤엎고 이 땅에 잘못된 정치인들부터 싹 바꿔버리며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비리를 파혜치고 파혜처 .,. 새로운 정권교체(政權交替)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이 나라에 엄청난 개혁(改革)의 바람이 불어 세상을 새롭게 바꾸고 바꾼다고 하며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을 알기에 여도 야도 ... 대한민국 6.25 당시처럼 엄청난 일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어느 누가 되도 이 나라에 바꾸어지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너를 죽이고 내가 살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선거 전에 일어날지 너무나 무서운 음모(陰謀)를 준비하고 있구나. .... >

(2022.2.5 덕명동)


<...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그 일에 참으로 메시지 하나 하나를 우리가 짝 맞추고 짝 맞추고 짝 맞추어 이 땅 위에 총알처럼 내보내는 그 일을 감당할 때가 되었기에 이제는 예리하고 우리 준비된 메시지와 묵시와 이 땅 위에 세게 속에 보내졌던 많은 그 때 그 때 주어진 말씀과 또 기도(祈禱)와 또 이 땅 위에 세상의 법으로 또 하나님의 묵시와 계시로 세상의 언론과 또 모든 이론과 맞추어 이 땅 위에 보내지는 일들이 한 가지 한 가지 차곡 차곡 기록되어져 정리되어져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이제는 모든 일들이 한 두가지 꼭 필요한 말씀을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총알처럼 날쎄게 보내기 위하여 그러한 역사를 하기 위하여 또 예리(銳利)한 사람을 더 보내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그 일을 생각할 때에 어찌 그것이 인간의 말이라 할 수 있으랴. ... > 

(2022.1.23 15:00 서대산수련원)


긴급! 윤석열 방금 검수완박 입장 나왔다! 

조회수 14,329회2022. 4. 24.

https://www.youtube.com/watch?v=DaB9hWSTtOM


[긴급] 드디어 윤석열 입장문 발표/ 누구는 끝났다

조회수 198,337회2022. 4. 24.

https://www.youtube.com/watch?v=uC-6akKM4no&t=640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56 (성공하는 인물들의 특징)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86 (그 인물의 개혁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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