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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낮은 질병에 국민들이 면역력을 강화하여 이겨내는 방법이 최선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고뿔'은 매운 생태탕을 먹고 땀을 흘리면 낳는 법을 알고 다스려왔다. 

더 이상 코로나를 빙자한 민생활동 통제를 남발해서는 안된다. 

엔데믹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에  찬성하는 국민이 다수라고 본다.  


<... 병마에 얽매어 마음에서 두려움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 감기처럼 지나가는 병을 이기지 못해서 
두려움에 떠는 생각들을 이제는 벗어버릴지어다. ==
폐를 공격하고 목을 공격하고 머리에 혼란한 생각을 심어 넣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든 세계속에 
모든 국민들이 백성들이 이제는 두려움에 떨지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박차고 나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2022.3.13 09:00 서대산수련원)


김부겸, 엔데믹 전환 발언에... 전문가들 “코로나에 승리 아닌 패배”

안영 기자

입력 2022.04.03 17:01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1일 “우리나라는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전환하는 세계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 ‘엔데믹’을 놓고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지난달 30일 “한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 엔데믹으로 이행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WSJ는 “한국은 영·미의 정점기보다 3배나 많은 인구 대비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방역 조치를 해제하고 있다”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빚어진 불가피한 조치라기보다 기존과 완전히 다른 전략을 채택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4/03/PMTNIZADDJE7FNRP5MLWPZVQDU/


기침과 고뿔 - 비염에 걸려 코에 불이 난다 '고뿔'

 기고   입력 2017-12-01 23:02   수정 2017-11-30 23:02  댓글 0

감기에 걸리면 예외 없이 열이 나고 기침이 나고 콧물이 난다. 코에 손을 갖다 대 보면 열이 느껴진다. 이러면 옛날에는 ‘고뿔이 들었다’고 했다. 그런데 요즈음은 ‘감기 걸렸다’거나 더 심하면 ‘독감 걸렸다’고 한다.

https://www.jjan.kr/article/20171130626762


공포영화 같은 中 상황..."잠에서 깨니 고립" / YTN

2022. 3. 31.

https://www.youtube.com/watch?v=4XsXLqr3tFU


젊은이 36명에 코로나 바이러스 넣었다... 감염자는 몇 명?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4.03 18:47

신체 건강한 젊은층 36명에게 고의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입한 결과, 18명만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일부는 무증상이거나, 후각 상실 등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 바이러스는 목구멍에서 40시간 이후, 코에서는 58시간이 지나서야 검출됐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3/5VSPLBJUJ5ARLKVLFOTFPGLUQ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66 (과도한 방역 그치고 각자에게 맡기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081 (감기처럼 지나가는 병마를 이겨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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