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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윤후보가 승리한 것은 천우신조였다. '후보인 나도 사전선거했다' 하며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등 국힘당의 오만과 오판으로  패배로 기운  선거를 이기게 한 것은 그래도 김기현 대표가 역할을 해주었다. 필자가 김대표 측에 11가지 선거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제안했을 때 그래도 딱 한가지 '사전투표함을 먼저 열어 개표하기로 합의하였으니 안심하십시오' 하는 답변이었다. 

민의를 조작하여 국가를 전복하는 일을 저지른 죄악을 용서한다면 그러한 국가는 망할 수밖에없다. 노정희 선관위원장은 파렴치한을 넘어선 중범죄자이므로 처벌 받아 마땅하다. 아직도 법을 어기고 4.15 선거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대법관들도 용서하면 안된다. 

이번 선관위를 개혁하지 않으면 국힘당 역시 선거범 방조자로 기록될 것이다. 

아래는 양심을 저버린 자들은 아무리 말해도 안된다는 메시지이다. 


< (방언)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가시밭길을 선택하겠느냐꽃길을 선택하겠느냐모든 일에는 각자의 분량(分量)이 있으며 각자의 그릇이 있으며 모든 일을 감당하는 일들은 일찍이 다 선택(選擇)되어져 이 땅 위에 보내 주었거늘 아무리 큰 그릇으로 기르려해도 되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이미 정해져 이 땅 위에 그러한 인물(人物)로 보내심은 가만 두어도 저절로 그 일을 감당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이 땅 위에 아무리 애쓰고 애쓰고 세계 속에 인물이 드러나는 것도 협력 속에 각 큰 자들은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다 하늘 아래 그 인물들을 각 종교 단체 단체마다 교계 교계마다 정치 정치마다 각 분야 분야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인물들은 있느니라하루아침에 그 인물들을 이 땅 위에 드러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찍이 어려서부터 시간 시간이 가면서 그 때와 그 시기를 맞추어 그 일들을 감당하게 하는 것을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어느 날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니라일찍이 그러한 인물로 이 땅 위에 드러나게 하시며 그러한 인물로 사용하기 위하여 훈련(訓練훈련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어 참으로 그 일이 발견되어져 그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보게 하며 그 일을 감당(勘當)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함께 해도 그 일들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 것은 무엇인 줄 아느냐이미 자기의 타고난 그릇의 한계(限界) 또 인물로 정해진 그 한계가 정해져 있는 건 아무리 기르고 기르고 과정 과정을 보고 왔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인물로 정해져 절대로 그것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나의 딸은 알고 있지 않느냐?... > 


[사설] 선거관리 파행 자초한 노정희와 與의 파렴치한 ‘남 탓’

조선일보

입력 2022.03.21 03:24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사전투표 혼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선거정책실장과 선거국장 등 실무 책임자들을 교체할 방침이라고 한다. 해당 사태로 사퇴론에 직면했던 노 위원장은 최근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었다. 선관위 수장인 자신이 짊어져야할 책임을 아랫사람들에게 떠밀면서 자리 보전에 나선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1/PDO7O2RKM5HJHAJE2HZ6DB6UUU/


⚘ 2022.03.16. : 2022 대선은 공정했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 교수이자, 대형교회 중직자입니다.

제 전공은 아니지만, 연구 자료 분석을 위해 통계를 종종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에 통계학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2020년 4.15 총선, 2021년 4.19 서울시장 보궐선거, 2022년 3.9 대선과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일부를 분석했습니다.


모든 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원자료(raw data)를 내려 받아서 엑셀로 분석했습니다. 모든 과학자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결과를 분석하는데 감정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실험과 분석에 감정이 개입된 과학자는 더 이상 과학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 ‘파 72 프로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36타 기록이 나왔다. 

이 선수는 18홀에서 홀인원 4개, 이글 10개, 알바트로스 4개로 36타의 대기록을 작성하였다.’


만일 이런 뉴스가 인터넷에 올랐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골프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가짜 뉴스’임을 알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벌어진 대회에서 57타 이하 기록이 없습니다.

한명이 한경기에서 홀인원 4개, 이글 10개, 알바트로스 4개는 말도 안됩니다.

결과적으로 36타 기록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36타 기록이 나올 확률을 가능한 한 낮게 잡으면 10의 114승분의 1정도 입니다.

그런데 조사한 2020.4.15총선의 지역구 전부에서 이보다 더 낮은 확률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광진구에서 나온 결과의 확률은 10의 170승 분의 1 정도였습니다.

접전 지역이었던 서울 종로구 결과의 확률은 10의 200승 분의 1 정도였습니다.

경기 고양 갑에서의 확률은 10의 150승 분의 1 정도였습니다.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1라운드 36타의 골프기록과 유사한 확률이 나왔습니다. 

현재의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많은 사람이 골프에서 36타를 기록한 선수와 맞먹는 어려운 확률을 뚫어낸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2) 21년 야당이었던 국민의 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조사했습니다.

이때 나온 확률도 위와 유사하였습니다.

사전선거에서 10의 200승 분의 1정도 확률이 또 발생했습니다.

그 결과 사전선거에서 민주당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득표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 힘이 압승하였던 이유는 워낙 당일선거에서의 표차이가 컸기 때문입니다.


3) 여기서 확률이라 함은, 전체 지지율 대비 사전 선거율이 나올 확률입니다. 

어떤 사람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집단 지성의 결과’로 위의 확률이 나왔다고 주장하더군요.

즉 사전선거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나갔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그 주장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이번 2022 선거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대선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4군데(종로, 서초, 경기 안성, 충북 청주 상당구)였습니다.

이 중에서 국민의 힘과 민주당을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곳은 2곳(종로, 청주)이었습니다.

나머지 2곳은(서초, 안성)은 대조구가 확실치 않거나 민주당이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4) 먼저 종로구의 분석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27.36%(27,078명/98.967명) 득표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 거의 같은 사람들이 한 대선에서 민주당은 45.84% 득표했습니다.

즉 민주당은 27.36% -> 45.84% 로 18.48% 늘었습니다.

자연적으로 18.48%가 늘어날 확률을 계산해보면 0이 나옵니다. 

아주 작은 숫자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불가능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힘은 50.16%(49,637명/98.967명) 득표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 거의 같은 사람들이 한 대선에서 국힘은 48.86% 득표했습니다.

즉 국힘은 50.16% -> 48.86% 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줄어들 확률은 10의 15승 분의 1입니다. 즉 1000조 분의 1입니다.

매우 작은 확률이지만, 지금까지 나왔던 확률보다는 아주 큰 숫자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정의당표입니다.

정의당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12.43%를, 대선에서는 3.4%를 얻었습니다.

12.43% -> 3.4%가 될 가능성을 계산하면 이 또한 0입니다. 불가능입니다.


결과적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27.36%를 얻었던 민주당이 대선에서 자연적으로 48.86%를 얻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도저히 통계학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숫자, 인위적인 숫자, 투표 조작으로만 가능한 숫자입니다.


혹시 국회의원 선거 정의당 지지자들이 대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했다면?

그런 가정 하에 계산을 해도 확률은 0%입니다.

통계학적인 분석은 종로구의 대선이 조작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5) 다음 충북 청주 상당구의 분석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31.72%(38,637명/67,033명) 득표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 거의 같은 사람들이 한 대선에서 민주당은 45.71% 득표했습니다.

즉 민주당은 31.72% -> 45.71% 로 13.99% 늘었습니다.

자연적으로 13.99%가 늘어날 확률을 계산해보면 이 또한 0이 나옵니다. 

불가능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힘은 55.03%(67,033명/67,033명) 득표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 거의 같은 사람들이 한 대선에서 국힘은 48.84% 득표했습니다.

즉 국힘은 55.03% -> 48.84% 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줄어들 확률을 계산하면 이 또한 0입니다.


분석하면 민주당이 상당구 대선에서도 45.71%를 자연적으로 얻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통계학적인 분석은 상당구의 대선도 조작되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6) 이번 대선에서의 부정은 4.15 총선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훨씬 더 크고 대담하게 부정이 행하여졌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4.15 총선 때에는 야당과 여당 지지율이 엇비슷하거나 야당이 조금 더 큰 정도였습니다. 약간의 조정만으로 뒤집을 수 있는 차이였습니다.

(물론 약간이라도 통계적으로는 자연발생이 거의 불가능임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야당이 10% 정도 우세한 것으로 마지막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10%를 뒤집으려면 좀 더 대담한 수법과 부정이 필요했고 그것이 통계에 그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7) 윤 당선인님은 “대선 결과는 다 잊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 좋습니다. 쓸데없이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는 의도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의도가 “모든 것을 다 묻고 가겠다.”는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선거만은 공정하기를 바랍니다.

선거에서만은 거짓표, 대리표, 박스 바뀌치기, CCTV 가리기, 프로그램 조작하기, 가짜 도장 찍기, 인쇄된 투표지 뭉텅이로 넣기 등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미 부정선거 시스템은 완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다시 선거하면 윤당선인님은 더 이상 대통령 후보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예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에 건의합니다.


a) 선거 자체를 수개표로 바꾸어야 합니다. 전자개표기 분류과정에서 부정이 발생합니다.


b) 사전 선거를 없애야 합니다. 필요하면 선거일을 2~3일로 늘리더라도 사전선거를 없애야 합니다. 통계는 사전선거에서의 심각한 부정을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c) 투표함을 투명하게 만들고, 바닥에 고정시켜서 그 자리에서 투표하고 그 자리에서 개표해야 합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부정이 발생합니다.


d) 2개 이상의 고화질 CCTV로 투명한 투표함을 감시해야 합니다. CCTV를 가리는 자는 엄벌에 처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e) QR 코드를 바코드로 바꾸어야 합니다. QR 코드에 어떤 정보가 들어가 있는지 아는 사람만 압니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f) 외국인을 선거관련 업무에 철저히 배재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시민권이 없는 외국인이 선거관련 업무에 투입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g) 책임위원이 그 자리에서 자기 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이번에 선관위는 책임위원 도장이 꼭 개인도장일 필요도 없고 뭉개진 도장도 유효하다고 공지하여 부정선거의 문을 더 활짝 열었습니다. 미리 인쇄하거나 한사람이 여러 장의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길을 당당하게 열었습니다. 선관위의 부정행위는 누가 관리하지요?


그 외에도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겁니다.


8) 몇 년 전, 동료교수가 중국 교수에게 질문했습니다. “너희 나라는 어쩌다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니?”  중국 교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도 잘 몰라. 어쩌다 보니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 있었어.”


한 나라를 공산국가로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법을 바꾸면 됩니다. (차별금지법은 대표적인 공산화법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법이 어떻게 바뀌는지 인식조차 못합니다.

이때 신문 방송들이 경고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처럼 대부분의 TV와 미디어들이 좌경화된 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일 이번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합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올라오는 대한민국 공산화 법안들을 보면서 그래도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이번 선거를 위해 기도한 많은 교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대형교회들이 공권력을 이용한 심각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차별금지법에 반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도록 해 달라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식기도와 골방기도를 드렸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려달라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번 선거가 ‘천우신조’, 하늘이 도왔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구해주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 공산화를 위해 온 몸 바쳐 일하던 공산화 설계자 이정*교수님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이 실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파로 전향한 그분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산화하려는 세력의 실체를 알게 하셨습니다.

이정* 교수님이 10여년 전부터 경고하던 ‘공산화 입법 쓰나미“는 4.15 부정선거로 확보된 180명의 국회의원에 의해 계속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대권을 잡았다면 새로운 대통령의 섬뜩한 추진력의 비호 아래 180명의 국회의원은 더 큰 ‘공산화 입법 쓰나미’를 만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선거 때마다 계속되는 부정선거로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또 다음 대선에서 계속 몸집을 불려서 결국 합법적으로 헌법을 고쳐 공산화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은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윤 당선자님을 대통령으로 선택하셨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마음으로 공정하게 일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2년 3월 서울 S대학교 K모 교수 올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933 (반간계에 걸려든 윤후보)

https://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370856 (성공하는 인물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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