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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후보공천 과정에서 국힘당의 고질적 병페가 드러나 민심이 이반하고 있다. 공당은 민주적 절차를 따르면 된다. 그런데 김진태 후보가 과거 태극기를 들었고 5.18의 문제를 거론했다는 비난을 받으며 자당으로부터 칭찬은 커녕 제재를 받는 상황이라면 지금의 국힘당은 오히려 민심을 거스르는 당으로 볼 수밖에 없다.
솔직히 정진석 공첰관리위원장은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이다. 지난 4.15 총선 부여개표소에서 부정선거 현장을 주변에서 발견하고 바로 잡지 않았다면 박수현 상대후보에게 낙선해야 했던 인물이다. 그런 역사적으로 위중한 사건을 자신이 현장에서 경험하고서도 국회에 입성한 후에 동료 민경욱의원의 피눈물나는 투쟁에 가담하지 않고 "부정선거 없었다"는 국힘당 주류 분위기에 편승하여 입을 봉하고 살았던 비굴한 인물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황교안 부방대가 밖에서 지키고 김기현 원내대표가 당내에서 투쟁하지 않았다면 사전투표를 독려했던 주변 간신배들에 의해 민주당에 패배했던 선거였다.
사실 부정을 자행한 정당보다 부정선거를 변호해주는 더 혐오스러운 정당이 지금 이준석 하태경을 비롯한 국힘당 주류 세력임은 만인이 알고 있으나 그자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 전직을 몰아낸 잔당들이 아직도 이것을 모른다면 지방선거 공전과정에서 큰 왜곡이 일어나 선거를 이기기 힘들 것이다.
아래는 '총장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내 당부터 뒤엎어 잘못된 정치인부터 싹 바꾸겠다는 피바람 개혁의지'를 보여주셨던 메시지이다.
< 이 나라에 피바람이 몰아치는 ...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제일 관심있게 가까운 나라들이 너를 죽이고 내가 살고 ...
내가 정권을 잡지 않으면 엄청난 피바람이 몰아치며... 엄청난 비리와 사건을 알고 있는 그 아들 총장이 지금까지 잘못된 비리를 알지만 겉으로 내지 않는 것이 자기 임기 중에 있는 것은 더 발설하지 않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쓸 수 없는 카드이기에 아무것도 내놓지 않았지만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경제를 바꿔나가는 것도 있지만 잘못되어진 것을 여도 야도 아닌 내 당부터 뒤엎고 뒤엎고 이 땅에 잘못된 정치인들부터 싹 바꿔버리며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비리를 파혜치고 파혜처 .,. 새로운 정권교체(政權交替)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나라에 엄청난 개혁(改革)의 바람이 불어 세상을 새롭게 바꾸고 바꾼다고 하며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을 알기에 여도 야도 ... 대한민국 6.25 당시처럼 엄청난 일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어느 누가 되도 이 나라에 바꾸어지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
민경욱해냈다! 노정희중앙선관위 드디어 올것이왔다!
조회수 40,420회2022. 4. 14.
https://www.youtube.com/watch?v=zHHj57ZzWEA
고영주변호사 긴급성명발표! 김진태 공천컷오프 국민의힘 이유 터졌다!
조회수 8,064회2022. 4. 16.
https://www.youtube.com/watch?v=sg1mwdxNg5k&t=292s
부여개표소 부정현장 등
https://youtu.be/yAnjNIg1PIk
강원지사, 황상무 단수공천에 김진태 반발…국민의힘 '파열음'
기사입력 2022-04-14 17:59 l
국민의힘의 강원도지사 후보로 황상무 전 KBS 앵커가 단수 공천됐습니다. 컷오프 된 김진태 예비후보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황 전 앵커에 대한 강원지사 단수 추천을 만장일치로 정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대선 과정에서 황 전 앵커는 중앙선대위 언론전략기획단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도왔습니다.
'윤심(尹心)'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당 일각의 지적에 "부담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 공천이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어 "특정인 상대로 한 내리꽂기식 공천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김 예비후보의 발언이 국민 통합을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도 선거 승리를 위한 본선 경쟁력 단 한 가지만이 공천 심사 기준이었다고 김 대변인을 통해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는 집권 여당으로서 치르는 선거라면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40034
[속보]文, 尹과 인사협의…논란의 선관위 상임위원에 김필곤
중앙일보
입력 2022.04.15 10:02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김필곤 법무법인 오늘 대표번호사를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 선거관리위원(장관급)에 김필곤(사진·59) 전 대전지방법원장을 내정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3720#hom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86 (그 인물의 개혁의지)
강원도지사 후보공천 과정에서 국힘당의 고질적 병페가 드러나 민심이 이반하고 있다. 공당은 민주적 절차를 따르면 된다. 그런데 김진태 후보가 과거 태극기를 들었고 5.18의 문제를 거론했다는 비난을 받으며 자당으로부터 칭찬은 커녕 제재를 받는 상황이라면 지금의 국힘당은 오히려 민심을 거스르는 당으로 볼 수밖에 없다.
솔직히 정진석 공첰관리위원장은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이다. 지난 4.15 총선 부여개표소에서 부정선거 현장을 주변에서 발견하고 바로 잡지 않았다면 박수현 상대후보에게 낙선해야 했던 인물이다. 그런 역사적으로 위중한 사건을 자신이 현장에서 경험하고서도 국회에 입성한 후에 동료 민경욱의원의 피눈물나는 투쟁에 가담하지 않고 "부정선거 없었다"는 국힘당 주류 분위기에 편승하여 입을 봉하고 살았던 비굴한 인물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황교안 부방대가 밖에서 지키고 김기현 원내대표가 당내에서 투쟁하지 않았다면 사전투표를 독려했던 주변 간신배들에 의해 민주당에 패배했던 선거였다.
사실 부정을 자행한 정당보다 부정선거를 변호해주는 더 혐오스러운 정당이 지금 이준석 하태경을 비롯한 국힘당 주류 세력임은 만인이 알고 있으나 그자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 전직을 몰아낸 잔당들이 아직도 이것을 모른다면 지방선거 공전과정에서 큰 왜곡이 일어나 선거를 이기기 힘들 것이다.
아래는 '총장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내 당부터 뒤엎어 잘못된 정치인부터 싹 바꾸겠다는 피바람 개혁의지'를 보여주셨던 메시지이다.
< 이 나라에 피바람이 몰아치는 ...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제일 관심있게 가까운 나라들이 너를 죽이고 내가 살고 ...
내가 정권을 잡지 않으면 엄청난 피바람이 몰아치며... 엄청난 비리와 사건을 알고 있는 그 아들 총장이 지금까지 잘못된 비리를 알지만 겉으로 내지 않는 것이 자기 임기 중에 있는 것은 더 발설하지 않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쓸 수 없는 카드이기에 아무것도 내놓지 않았지만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경제를 바꿔나가는 것도 있지만 잘못되어진 것을 여도 야도 아닌 내 당부터 뒤엎고 뒤엎고 이 땅에 잘못된 정치인들부터 싹 바꿔버리며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비리를 파혜치고 파혜처 .,. 새로운 정권교체(政權交替)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나라에 엄청난 개혁(改革)의 바람이 불어 세상을 새롭게 바꾸고 바꾼다고 하며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을 알기에 여도 야도 ... 대한민국 6.25 당시처럼 엄청난 일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어느 누가 되도 이 나라에 바꾸어지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
민경욱해냈다! 노정희중앙선관위 드디어 올것이왔다!
조회수 40,420회2022. 4. 14.
https://www.youtube.com/watch?v=zHHj57ZzWEA
고영주변호사 긴급성명발표! 김진태 공천컷오프 국민의힘 이유 터졌다!
조회수 8,064회2022. 4. 16.
https://www.youtube.com/watch?v=sg1mwdxNg5k&t=292s
부여개표소 부정현장 등
https://youtu.be/yAnjNIg1PIk
강원지사, 황상무 단수공천에 김진태 반발…국민의힘 '파열음'
기사입력 2022-04-14 17:59 l
국민의힘의 강원도지사 후보로 황상무 전 KBS 앵커가 단수 공천됐습니다. 컷오프 된 김진태 예비후보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황 전 앵커에 대한 강원지사 단수 추천을 만장일치로 정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대선 과정에서 황 전 앵커는 중앙선대위 언론전략기획단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도왔습니다.
'윤심(尹心)'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당 일각의 지적에 "부담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 공천이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어 "특정인 상대로 한 내리꽂기식 공천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김 예비후보의 발언이 국민 통합을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도 선거 승리를 위한 본선 경쟁력 단 한 가지만이 공천 심사 기준이었다고 김 대변인을 통해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는 집권 여당으로서 치르는 선거라면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40034
[속보]文, 尹과 인사협의…논란의 선관위 상임위원에 김필곤
중앙일보
입력 2022.04.15 10:02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김필곤 법무법인 오늘 대표번호사를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 선거관리위원(장관급)에 김필곤(사진·59) 전 대전지방법원장을 내정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3720#hom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86 (그 인물의 개혁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