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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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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이 야당 윈내대표로 선출되었다. 39번이나 압수수색을 하였으나 혐의를 찾아내지 못한 현정권에게는 무서운 압박이 될 것이다. 법관 도지사 출신의 첫 일성이 "부정한 정권과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는 각오가 기대할만하다. 현 김명수 대법원에게 선거재판을 진행하지않는 범죄를 지적할 적임자이다. 의원직 포기를 포함하여 이순신장군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울 각오로 일하는 인물에게는 정의가 승리할 것을 믿기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감림산기도원 이옥란 원장께서는 일찍이 나라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하던 김대표를 주목하셨다고 한다. 

아래는 '정치개혁 종교개혁 금융개혁 메시지를 전하라'는 성령의 메시지이다. 


< (방언) ... 일찍이 주님께서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변하지 아니하면 개혁(改革)되지 아니하면 망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일찍이 주님께서 부정과 부패와 잘못된 일들을 반드시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세우마!’ 약속하셨나이다진짜가 가짜에게 가리워지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진실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골라낸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그 위에 세워진 많은 일들이 있고 지금까지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인도하여 주시며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여 주시며 그 때 그 때마다 세워가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나이다지금까지 전직 대통령 초대(初代)에서 부터  우리나라에 세워진 대통령을 보관대 하나님께서는 (방언).. 참으로 꼭 세워야 될 대통령과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지지 아니하고 안 세워져야 될 최고의 책임자잘못된 대통령들이 세워진다면 엄청난 혼란과 잘못된 길로 걸어간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그 예를 들어전직 박근혜 대통령 그 딸이 세워질 때에 하나님께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당한 그 일보다도 더 큰 일을 당한다!’ 말씀했던 그 일을 생각할 때에 지금의 우리는 어떠한 모습을 보고 있나이까주님께서는 세계의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이 땅에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우는 그 일들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큰 뜻을 세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통령이 되지 아니하고 하늘의 뜻이 거기에 개입되지 아니하고 간섭하지 아니하고는 참으로 엄청난 혼란과 또 자기가 받아야 될 고통이 있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보아 알 수 있듯이 지금에 현재에 세워진 이 일들은 어찌 우리 주님께서 판단하시겠나이까.... > (20.11.8 09:10 덕명동)


<... 무엇을 염려하고 두려워 하느냐맡기라맡기라내가 하마내가 하마! 사람의 마음도 주관하며, 사람의 생각도 주관하며 우리의... 마침내 오늘에 코인이 오늘에 그 한 코인이 우리가 미래에 연금처럼 되어질 때에 우리는 마지막에 50세 60세 70세가 되어져 우리가 연금을 받을 그 때에 지금에 한 달에 얼마로 생활할 수 있느냐 하며 물었을 그 때에 지금에 비트코인보다 더한 역사를 하신다는 역사를 믿으라그리하면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과 온 세상이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주신 야곱의 양떼가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드러날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지금 조금씩 준비하고 준비하고 미숙한 부분 또 완벽하게 준비해야 될 일들을 준비하여 마지막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드러낼 때에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보게 하리라. ... > (2021.04.24 17:00 덕명동)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김기현 “목숨 걸고 싸우겠다”

유성열 기자 , 전주영 기자 입력 2021-05-01 03:00수정 2021-05-01 03:03

영남 4선… ‘친박’ 김태흠 제쳐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피해자

정권심판 요구 당심 반영된듯

金 “법사위장 당연히 돌려받아야”

1차 투표에서 권성동 유의동 의원에게 표를 던졌던 비박 성향, 비영남권 의원들은 결선투표에선 김태흠 의원보다 계파색이 옅은 김 원내대표에게 표를 몰아줬다. 결국 김 원내대표는 친박과 비박의 지지를 동시에 받아 승리한 셈이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501/106703938/1?ref=main


“자릿세 뜯는 깡패보다 못한 정권”

30대 직장인의 靑 국민청원 글, 文정부와 4050 기득권에 일침, ‘헬조선’ 불만 →‘이생망’ 절망

좌판 걷어차며 돈 뜯는 反기업, 선거에 지고도 ‘3류 깡패’ 정치, 독재 저지할 ‘선명 야당’ 불가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주목할 만한 글이 추천 톱 5에 들었다. 30대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밝힌 사람의 ‘금융위원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합니다’ 청원인데, 제목보다 내용이 충격적이다. 무엇보다 정치 성향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30대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첫째, 4050 인생 선배들은 부동산에 투자해 쉽게 자산을 축적해 놓고, 아무리 일해도 집 하나 가질 수 없는 2030의 가상화폐 투자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잘못됐다고 어른들이 얘기해 줘야 한다”고 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에 대해 ‘금융위원장도 부동산으로 자산을 많이 불리셨던데, 주택은 투기 대상으로 괜찮고, 코인은 부적절하다? 역시 어른답게 배울 게 많다’고 비웃었다.

둘째, 4050세대를 향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시절 취업해서 현재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영작문·PPT·엑셀도 제대로 못 해 아랫사람에게 떠넘기면서, 토익 900에 컴퓨터 활용 자격증 없이는 취업도 못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노력 얘기를 하다니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들의 존버(마냥 버팀)’가 결국 청년 실업대란을 만든다고 봤다. 나아가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에는 발을 빼고, 돈을 벌었으니 세금을 내라구요? 깡패도 자리를 보존해 준다는 명목하에 자릿세를 뜯어갔다’고 개탄했다.

서울·부산 시장선거에서 참패하고도 집권세력은 정치적 주먹질을 계속한다. 윤호중 원내대표와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어준 씨 등의 행태는 3류 깡패를 연상케 한다. 운동권 특혜 세습, 자유민주주의와 홍익인간 같은 국가 정체성 뒤엎기까지 시도했다. 국회를 1당 독재로 운영하고, 대법원과 검찰 등 법치 기관들까지 장악했다. 대통령의 인사는 정실주의와 엽관제의 극치다.

이런 기류가 바뀔 것 같지는 않다. 다시 ‘선명 야당’이 요구되는 이유다. 4차 산업혁명을 외치면서 반세기 전 유신 시절 투쟁 노선을 떠올려야 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러나 정치는 상대적이다. 여당이 그런 식이면 야당은 민주·국익·안보 수호를 위해 의원직을 포함해 모든 것을 걸 수밖에 없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43001073411000002


쪽박 찰지 몰라도 20대가 '코인'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입력 2021.05.01 12:0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61512000292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694 (말씀으로 창조된 물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08 (정치 종교의 대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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