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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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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이라 하나 한국이 쿼드에 참여를 거부하며 중국의 협박에 비굴한 처신을 하고있어 사실상 동맹이 와해되어가고 있다. 얼마전 내한했던 미국방장관이 성주 사드기지의 열악한 미군시설을 보고 '이게 한미동맹이냐?"하며 격노했다는 소식이다. 주민들의 반대라는 구실로 우리 국방에 필요한 사드기지 건설에 비협조적인 것은 한미동맹의 상징적 현주소이다. 박근혜 전직이 항미전쟁승리기념회에 참석하여 친중으로 기울더니 현정권 들어서 노골적 친중노선이 미국의 신뢰를 저버리고 외교적 군사적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하나님이 없다'는 중국 공산주의 사상은 결단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부합하지 않으며 오직 미국만이 우리의 동맹국이다.    

엘리야 선지자의 외침이 들린다. "너희가 언제까지 두 사이에서 머믓머믓하려느냐? 바알과 하나님 중에 선택하라!"


<... 그렇게 대답할 수 있고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모든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는 어느 곳에 어디를 가든 누구 앞에서도 비굴(卑屈)해야 될 이유도 잘못된 것이 아니기에  떳떳하게 하고 있는 일들이 어느 누구 앞에도 자랑스럽게 비쳐져야 되는 것이 또 그렇게 말해야 되는 나나 동역하는 일꾼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하지만 이 일이야말로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며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일일 터인데 아무도 자기 자신들이 이 일에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아니하고, 이 일에 총대를 메고 싶지 아니하고, 이 일에 끼이고 싶지 않은 것은 첫째는 다치지 아니하고 세상을 편하게 살기 위함이요 어느 누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이 일을 통하여 해야 되는 일인데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희생되어야 되며, 내 가족이 희생되어져야 되며, 또 모든 사람들 앞에 희생되어지는 부분일 터인데 그러지 못하기에 이 일을 하지 못하며 지금까지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과 또 모든 목회자들과 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자기가 죽기까지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어서 지금의 많은 선지자들과 또 많은 주의 종들이 이 일을 잠간 잠간은 하였지만 마지막까지 목숨 걸고 한 사람이 없기에 오늘에 이렇게 부패 되어가며 잘못된 부분이 이렇게까지 이 나라나 모든 국민들이 모든 나라들이 이러한 참으로 어려운 지경까지 온 것을 볼 때에 어느 누가 이러한 일을 쉽게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누가 하려고 하겠나이까? 하지만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 일을 하기를 원하시고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은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또 기도하면서 이 일을 이해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겠나이까?....> 

(2002.2.10 04:00 여수 신기동)


[단독] 美국방 “성주 사드기지 방치, 동맹으로 용납 못할 일”

오스틴 美국방, 방한때 “동맹으로서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항의

입력 2021.03.26 03:00 | 수정 2021.03.26 03:00

지난달 경북 성주 사드 기지로 공사 장비·자재를 실은 차들이 들어가려 하자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들이 저지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 /연합뉴스

미국이 지난주 국무·국방장관 방한(訪韓) 때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의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해 우리 정부에 강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동맹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일(unacceptable)’이라는 취지의 언급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지 장병들의 안정적 주둔을 위한 공사가 사드 반대 단체의 저지로 수년째 진전을 보지 못하자 미국 측이 동맹에 대한 근본적 의심까지 제기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26/7LYEB45NVVF27MOXPMQECBUUZ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중국, 한국의 ‘쿼드’ 참여 여부 수차례 문의했다”

뉴시스 입력 2021-04-24 18:53수정 2021-04-24 18:56

"한국, 쿼드 관련 전략적 모호성 버릴 가능성있어"

"한국, 쿼드 참여시 중국 안보에 중대한 도전"

중국이 쿼드(Quad·미국 일본 인도 호주 참여 협의체) 참여와 관련된 한국의 태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은 한국 측에 쿼드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반복적으로 문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익명의 외교관들은 “중국 외교관들은 쿼드에 참여할 것인지와 관련해 한국 측에 많이 문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쿼드) 참여 초청을 받지 못했다”고 일관되게 일축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쿼드에 대해 취해 온 ‘전략적 모호성’을 버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한국이 쿼드에 참여할 경우 동아시아에서 중국 안보에 중대한 도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424/106593076/1?ref=main


한미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이유, 드디어 밝혀지다

조회수 28,777회•최초 공개: 2021. 4. 23

https://www.youtube.com/watch?v=8kbbnjLX0A0


성주 사드기지에 차량 42대 반입…주민·경찰 충돌 / 연합뉴스 (Yonhapnews)

조회수 1,205회•2021. 2. 25.

https://www.youtube.com/watch?v=e4MnF569PB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52 (신비한 것을 기도속에서)


(열왕기상 18:20‭-‬24)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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