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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608 메시지 ‘정치개혁과 종교개역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종합제목을 구현하기 위해서 첫 번째 주신 소제목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이다.

미운 일곱 살쯤 된 어린이에게 부모가 가장 많이 당부하는 부탁이 무엇일까? 아마도 ‘말을 잘 들으면 과자 사준다’는 말일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가 잘 자라서 장차 큰 인물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많은 당부의 말을 해주건만 좀처럼 부모의 말을 듣지 못하고 어린 소견의 자기의 하고자하는 바를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자녀에게는 야단을 치고 매를 들어 미숙한 생각이 틀렸음을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개혁을 하고 나라를 살리고자 제목을 주셨지만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주제를 풀어갈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성령께서 땅에 사는 사람에게 음성을 들려주시는 방식은 은사자의 입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성령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문을 품게 된다. 이미 계시와 묵시를 주시는 시대가 지났다하며 성령의 예언 사역을 부인하는 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시대를 따라 새롭게 주시는 계시와 묵시를 경청하는 학자들도 있다. 많은 사이비 예언가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빙자하여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종말의식을 심어주어 현실의 정상적인 생활에서 이탈하게 했던 사례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기에 성령의 은사 중에는 영들 분별하는 사역이 있으며 예언의 방언을 통역하는 별도의 은사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모두 기록하시고 손을 거두고 멀리 떠난 분이신가? 더 이상 이 땅에 인간에게 간섭하지 않기로 하셨다는 기록이 있는가? 아니다! 오히려 성경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마28:20)’ 약속하시며 더욱 간섭하시고 주관하시고 섭리해 가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예언의 은사를 주시지 않고 다만 그분이 주시고자 선택받은 사람에게만 선지자의 직분을 주셨기에, 받고자 하되 받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와 혹은 성령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의 생각을 전하는 거짓된 예언이 사람들에게 귀를 막는 결과를 초래하였지만 어차피 예언은 처음부터 신망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 전해진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의 일을 말하는 것이기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우며 미래를 예언하는 자체가 비합리적이라 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비합리적이며 비이성적이며 비정상적일수록 그 예언이 성취되었을 경우 그 가치는 크겠지만 예언자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질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게 된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꼭 필요한 자에게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시어 예언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섭리하시는 일을 질서정연하게 성취하여 가신다. 왜 ‘한국을 들어 새 시대의 선택받은 믿음의 선진국 백성으로 쓰시겠다’는 것인가는 왜 당시에 사도 바울에게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신 뜻’(행16:6)과 유사하다. 사도 바울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였지만 성령께서는 아시아보다 유럽에 먼저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역사를 진로를 정해놓으셨던 것이다. 오늘날 한국을 믿음의 나라로 제사장의 나라로 선택하셨다 하면  만국을 평등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에 어긋난다 비난하겠지만 ‘하나님이 왜 그렇게 계획하셨는가?’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그분이 답변해 주시기 전에는 우리는 알 수 없으며 다만 성령이 주시는 계시를 받아 전할뿐인 것이다. 성령의 묵시를 전해주어도 사람의 말보다 더 가볍게 여기며 경청하지 않는다면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 *

행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행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행21: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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