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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가 24일 우루과이에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축구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축구 월드컵 한 종목이 올림픽에 버금한다. 중국인들은 축구에 열광하지만 축구 후진국으로 자괴감을 가지나 한국인들은 2002년 월드컵 4강에 자부심을 가진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사소하게 생각했던 스포츠 경기에 하늘에서 관심을 가지고 간섭하셨다는 사실이다. 신화를 가진 민족은 강하다. 
아래는 2002년 월드컵 4강까지 예언과 결과를 기록한 내용(神話)이다. 

'비겼지만 잘 싸웠다!' 모두의 예상을 깬 대한민국! 
https://m.sports.naver.com/qatar2022/video/1009049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까지 6경기에 대한 예언과 결과 기록

▶예선 3경기
6/4 7:40 폴란드와의 첫경기
경기하기 직전에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하는 기도를 하게 하시다. 취재하는 정경뉴스 기자에게 "오늘의 경기에서 승리한다"고 알려주다

<... 모든 계획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 모든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이루심은 여호와 하나님이 성취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리며 모든 일들이 우리 인간이 노력하며 모든 일을 계획하는 것 같고 그 일들을 추진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은혜롭게 추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기회로 삼아 주리며 ...
 이번 세계 축구 월드컵대회가 우리 한국에서 개최하게 됨은 참으로 우리 인간이 계획하며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주관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우리 한국에 반드시 무언가 기적을 또 이적을 보여야 될 일들이 있지만 지금의 너무나 어려운 경제와 너무나 혼란한 정치 속에서 진정 이번에 이 일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것은 하나님 일과 또 세상의 행사들이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는 일들이 이 세상의 모든 정치와 모든 경제와 연관이 있다 할지라도 참으로 그런 어려운 일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참으로 작은 이 나라에서 이 일을 개최하게 됨은 참으로 물질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타격이 있을 줄 알지만 그래도 우리 하나님이 간섭하심으로 참으로 승리케 하여 주셔서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나 생각보다 물질적으로 어려움에,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은 계획한 것보다,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 물질로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모든 것이 다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람들의 백성들의 국민들의 그 마음을 어찌 전할 수 있으랴! 어찌 모든 것을 다 ... ... >
(2002.6.4 07:40 여수시 화장동)

황선홍 선수와 유상철 선수가 골을 넣어 폴란드를 2:0으로 물리치다. 예언대로 승리하자 기자들이 놀라다.

6/10 미국과 두 번째 경기
경기직전 최주간이 전화하여 미국과 경기의 승패여부를 물어 ‘이번 경기는 비길 것이라’ 전하고 기도하다.
후반전도 끝나가는데 1:0으로 지고 있으므로 몹시 불안해하자 곁에 있던 최집사가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안심시키다. 
그 직후 안정환 선수가 한골을 만회하여 미국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다)
경기가 끝나고 난 다음 사전에 ‘무승부가 될 것이라’ 이야기를 전해 듣고 경기 결과를 지켜보았던 기자들이 ‘소름이 끼친다’ 하며 놀라와 했다고 전하다

6 /14 20:30 포르투갈과 세 번째 경기. "승리한다"고 알리다. 
후반 25분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하다

▶ 16강 경기 - 이탈리아

FIFA 랭킹 6위의 우승후보중 하나인 이탈리아와 경기시작 전에 전화한 이선생과 김기자에게 ‘이번 경기는 어려운 경기를 하지만 이긴다’고 전하다. 김원장은 떨려서 보지 못하겠다며 최집사와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하지 않고 2층에서 아래와 같이 계속하여 기도하며 있었다.


(배가 풍성처럼 부풀면서 몸을 꼬여 놓음으로 몹시 고통을 당하다. 이처럼 어려운 경기를 한다는 것이다.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망하게도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였을 때 순종하지 않으니 이런 식물인간의 상태로 일주일을 눕혀놓기도 하였지요. 나는 모두 들리는데 사람들은 내가 죽은 줄 알았지요. 그 뒤로 기도순례를 떠나라 하였을 때 할 수 없이 떠났었지요”)


승리한다고 예언하였으나 후반 종료 3분전까지 1대0으로 지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약속이 어긋나지 않을까 하여 몹시 가슴을 졸이며 안타까워하였으니, 은사자는 비록 하나님의 성령으로 미래의 비밀을 알려주는 일을 한다지만 인간적으로 볼 때는 불안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있는 존재이다. 후반 종료직전 설기현 선수가 한골을 만회하고 연장 후. 반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정환 선수가 극적으로 골든골을 성공시켜 2대1로 끝나고 나서 정경뉴스 최주간이 황급히 전화하여 ‘이처럼 정확히 예언하는 것이 극적으로 맞는 것을 보니, 이제는 미가608에서 예언한 것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특종으로 다룰 것이니 우리 하고만 관계를 갖자’며 지금까지 의심스런 질문으로 곤욕스럽게 하였던 것을 사과하다


※  8강 경기 - 스폐인

FIFA 랭킹 8위의 스페인과의 경기 시작부터 연장전까지 기도한 내용이다. 기자들에게 "이번 경기는 골이 많이 나오며 승리한다"고 전하다.

(노트에 영서를 쓰며 기도하니 연장전에 들어가서 횡으로 두 줄을 주-욱 세우고 기도를 하게 하시다. ‘주께 감사하라! 도와주리라’ 기록케 하다)

경기 결과, 스페인과 경기에서 골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전하였으나 정작 연장전이 가기까지 한골도 나오지 아니하여 역사하심과 일치하지 않아서 몹시 궁금하였다. 그러나 돌이켜 보니 승부차기의 결과가 5대3이니 무려 8개의 골이 터지지 않았는가? 성령께서는 정확히 역사하시지만 우둔한 인간이 이를 해석할 때에 착오(錯誤)하여 마치 하나님의 계시하시는 일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비추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꿈보다 해몽’ 이라는 격언대로 환상을 보는 것 못지않게 환상을 해석하는 일에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


▶ 4강 경기 - 독일

김옥순 원장이 독일전 축구경기를 앞두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계시 하시어 경기전 정경뉴스 최기자에게 "독일과의 경기는 패한다"고 알리다. 패자가 가져야 할 미덕도 갖추어 세계 앞에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국민이 되기를 권고하시다.


승패가 참으로... 패자가 되었다 할지라도 기쁘고 감사하라!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승리자를 위해서 박수를 보내며 환송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거늘 먼저는 참으로 상대방에게 격려를 보낼 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참으로 멋있는 대한민국! 참 멋진 대한민국! 양보심과 인간미가 넘치는 대한민국 코리안! 승리가 전부인 것이 아니라 패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높이 평가해주는 것도 한 차원 높은 인간의 그 아름다운 미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승패도 내 것이며, 승리도 내 것이며, 승패를 실패를 잘 이기는 것이 더 큰 성공자라! 실패를 잘 견디는 것이 더 큰 성공자라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실패가 없이는 성공이 있을 수가 없느니라. 성공하기 위해서 실패도 우리 주님이 주관하나니 실패로 말미암아 그 지금까지 패배했던 자들의 마음을 알며 지금까지 우리가 기쁨과 감격에 취하였었지만 이제는 감격의 눈물보다 슬픔의 눈물도 같이 격려하며 같이 슬퍼하는 그러한 대한민국! 국민성이 참으로 정이 많은 나라, 인간성이 참으로 따뜻한, 참으로 정을 느끼는 대한민국 코리안! 그런 것도 우리 한국에 참으로 중요한 이미지를 남긴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먼저 주께 영광 ....
(2002.6.25 09:30 여수 화장동)

후반 30분 독일 발락 선수에게 골을 허용하여 1:0으로 패하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_p=maincontents/03 (2002 월드컵 4강에 가기까지 모든 경기 승패를 정확히 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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