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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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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지배하는 정의로운 세상으로 만들려는 이들과 인간을 개돼지 세상으로 만들려는 자들의 싸움이 한반도에서 70여년 동안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 싸움에서 남한 내 북한을 추종하고 지시대로 따르는 주사파 가운데 가장 악질적으로 드러난 경기동부파가 한총련 민주노총 이재명 등으로 국가권력의 중심에 들어와 나라를 흔들고 있다. 단기적으로 본다면 북한의 공작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들을 정확히 지켜보고 당시 좌경에 기운 우중들을 이끌어 기초를 세우고 질서를 잡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더 성공하였고 더 위대하다. 

이 땅에 김일성 사상을 이겨낼 수 있는 인물들을  배후에서 세우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검찰총장이 대통령으로 세워진 것이 어찌 우연이겠는가. 우리는 그 신비한 비밀을 기록하여 전하는 종들이다.  

하늘에서 보기에 미래에 가장 큰 불행을 몰고 온 시점은 김대중이 노무현을 세울 당시였다고 보셨던 것 같다. (그 당시에 이미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으며 특히 90%을 상회하는 전라도 지역의 노무현 지지가 부정없이 가능하겠느냐 반문하셨다)  

필자가 은혜기도원 김옥순 원장을 1999년 5월 5일에 만나 사역을 시작하고 3년이 되어가는 즈음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메시지를 전하였으나 이 때처럼 현직 대통령을 향한 과격한 내용은 처음이었기에 희생을 각오하고 인터넷에 올렸었다. '그자는 민주주의 투사 가면을 쓰고 있으나 송두율 김대중 보다 더한 빨갱이 간첩이며 이 땅의 청년들에게 공산주의 사상을 심어 이 나라를 재앙으로 이끌어가는 자'라 하셨는데 그로부터 20년 후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23:30 여수 화장동)


민노총 “6일 총파업” 대통령실 “기득권 지키기”

입력 2022-12-01 03:00업데이트 2022-12-01 03:16

정부-화물연대 2차 교섭도 결렬

정유-철강 등 업무명령 확대 검토… 민노총 “6일 전국동시다발 파업”

서울지하철 협상 한밤 극적 타결… 파업 하루만 오늘부터 정상 운행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201/116783070/1?ref=main


3040청년들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공작관TV

https://www.youtube.com/watch?v=ctBHa-s03AY


김영민 작사 작곡 '개돼지 된다' 뮤직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SGzaz5Xt-WA


슬플 것도 억울할 것도 없는 이야기 (김영민 작사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Q2aV_SeKFvc


검찰, 정진상 구속영장 청구한 4가지 혐의 
https://www.youtube.com/watch?v=4q68ECjCZL0

‘성남시장’ 이재명과 경기동부-한총련의 기막힌 연결고리
[봉달호 편의점 칼럼] 이재명 캠프에는 왜 한총련 출신이 많을까?
입력2021-10-04 10:00:02
● 정의찬과 1997년 ‘이종권 치사 사건’
● 한총련 1기 의장 김재용, 5기 의장 강위원
● NL에서 여러 지하조직이 구역 나눠 경쟁
● 경기동부 모태, 민혁당 하부 조직 중 하나
● “성남선 운동권 인맥 없이 협동조합도 운영 못 해”
● 이석기 수감 중이어도 그의 조직은 여전
● 무너지지 않는 주사파 지하조직 생존 원리
● 李 잠룡되자 경기도를 생계 터전으로 정계 진출
● 한총련까지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나라
... 그렇다면 경기동부는 어떻게 한총련을 장악했는가. 김영환 씨가 민혁당을 해체하고, 김씨가 직접 담당한 전북 지역은 아예 통째 전향을 선언했으며, 수도권과 심지어 전남 일부까지 전향하거나 종북(從北) 노선을 포기하는 와중에도 경기동부는 끝내 전향을 거부했다. 별도로 조직 운영을 계속했다.  그리고 사자가 떠난 초원에 하이에나가 왕이 된 모양으로 전국구 조직을 만들기 시작했다. (참고로 영남 지역도 전향을 거부했으며 나중에 ‘영남위원회’ 사건으로 적발됐다.) .... (신동아)
https://shindonga.donga.com/Series/3/990259/13/293861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그자의 정체)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9 (전자개표기 부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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