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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사훈련에 예민해진 북한이 2일 미사일을 발사하고 한국은 대응 사격으로 강경하게 맞섰다. 

제공권을 장악한 한.미 군사력에 북한은 적수가 되지 못한다. 끝까지 개방을 거부할 경우 힘으로 제압할 것이다. 

아래는 남북한이 개방되어 세계의 문화관광지로 각광을 받는 것이 하늘의 뜻이며 순탄치 않을 경우 압도적 군사력으로 제압할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 ... 지금까지는 북한을 껴안고 남북이 교류하여 통일하라고 하셨으나, 계속하여 북한이 교류를 거부할 뿐 아니라 남한을 협박하고 도발할 경우 윤정부가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강력하게 대응하여 북한을 일시에 제압할 것이다. ... >

(2022.8.14 09:10 서대산)


<... 그래서 혹시나 트럼프가 또 거기에 말려들까봐 나중에 강경파(强硬派그 아들 (존 볼턴)이 중간에 그 자리에 끼어 넣은 것은 이미 계획된 일이었거늘 그것을 말할 수 없었고 아무리 밑에서 조종하고 조종(操縱)하여도 나중에 밑에 사람이 말을 들을 것은 뻔한 일이기에당사자들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길을 놓았느니라. 어찌 세계가 보는 앞에서 어떻게 이 일을 하면 제일 좋은 모양으로 제일 좋은 모양으로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지혜와 지혜와 지혜를 모아 오늘의 이 결과를 낳았지만 앞으로 남북한은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대로 시간이 시간이 조금 조금 지체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의 사람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며 단숨에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단계 단계(段階하나 하나 살리어 남북한이 합하여 문화관광(文化觀光)의 시대로 오가며 세계에서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 남북한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감사하라.>

(2019.3.3 07:00 덕명동)


北 “특수한 수단 실행” 위협 직후… 핵 탑재 가능한 미사일 쐈다

‘핵 공격 법제화’ 두 달… 레드라인 넘은 北도발

북한군 서열 1위의 핵공격 엄포

“美·남조선 무력사용 시도땐 끔찍한 대가를 치를 것”

北, 미사일 25발 무더기 발사 / 원산서 쏜 미사일, 190㎞ 비행 우리 영해 30㎞ 거리에 떨어져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03/LVNZ6HZVMFG4NJMIWNHKOL7RXA/


2010년 연평도 때와 달랐다...軍, 전투기 띄워 3배로 응징

[합참, 3시간만에 전례없는 대응]

F-15K·KF-16, NLL 넘지 않고 미사일·스마트폭탄으로 정밀사격

軍, 왜 北미사일 요격 안했나 / 강릉 패트리엇 부대서 탐지했지만

우리 영토밖이어서 대응하지않아

양승식 기자

입력 2022.11.03 03:2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03/4MY4K63MANGCJJVS7U7HUBSBD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69 (대북강경 대응)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243 (북미회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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