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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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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밤 이태원길에서 150여명이 압사한 사고는 종교적으로 육적으로 무질서에서 기인한 것이다. 

10월 31 할로윈 축제는 마귀가 이 세상에 와서 준동하는 날을 기념하는 날인데 이같은 허황된 이야기는 인간을 속이는 악마의 덪이며, 세상에 질서를 잡아주는 성경의 진리와 다르다. 

예수님 당시에도 실로암 동네에서 망대가 무너져 내려 18인이 사망한 사건을 두고 '죄많은 사람들을 잡아갔다'는 등의 생각을 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죄가 더 많아서 당했다 생각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잘 돌아보아라" 권고하셨다. 

아래는 세상의 말세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 이 땅에 주님께서 무엇을 모든 백성들에게 원하고 부르짖어 한 목소리로 외쳐야 될 말들이 무엇인지 아느냐? 참으로 이 혼란한 세대에 무엇을 하나님이 요구하며 모든 백성들이 요구하는지 아느냐? 참으로 마지막 때에 마지막 때가 무엇인지 마지막 때를... 무엇을 가지고 마지막 때(말세)라고 하는지 아느냐하나님을 알지 아니하고 이 땅에 믿지 않는 나라로모든 예수 없는 나라마다 또 각 예수를 알지 못하는 백성과 그러한 사람들이 죄악과 세상의 가지 못할하지 못할 일들을 하며 죄악에 빠져가는 것이 마지막 때(말세)가 아니겠는가?

온 백성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면서 이 나라가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온 백성이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대한민국 백성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지금 한국에 우리 주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뜻이 반드시 있느니라. ...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분 하나하나가 기록으로 남되 참으로 책자를 통하여 훗날에 이러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많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구나 하는 것이이 나라에 이런 날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이렇게 잘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구나 하는 날이 오나니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며 무엇을 위해 추구해야 되는지를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세상의 어떤 물질로 우리에게 채워진다 할지라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먼저 채워지는 요구에 합당한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이 땅에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 자체 속에서 무엇을 추구하며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그것을 먼저 각자에게 묻는 자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우리에게 무엇이 제일 중요하며 무엇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진정한 하나님의 그 뜻을 합하여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추구하며 우리의 생활 전체를 맡겨 가고 있는지아니면 내 자신의 육적인 쾌락과 육적인 세상의 쾌락을 위해서 지금까지 애쓰며 수고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는가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는가자기 자신을 정확히 하나님과 맞추어 내 자신을 돌아보라그럴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자기 각자에게 물음에 답할 날이 오나니 물음에 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반드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2002.5.9  01:10 여수 화장동)


<... 나그네와 같은 이 길을 너는 잘 참고 견디었구나. 이제는 나그네와 광야(廣野)와 같이 광야생활에서 내가 벗어나게 하리라 광야와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모세가 = 저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나의 모든 것 다 버리고 = 했지만 그 조상으로 말미암아 오늘에 우리가 이렇게 믿음의 후대(後代)들이 복을 받지 않느냐? 나의 아들아!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서글퍼도 이제는 광야생활에서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이 그 고통과 그 아픔 때문에 후대들이 더 믿음의 복을 누리며 살 수 있지 않느냐? 나의 아들아! 네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이미 하나님께서 하셨던 그 일들이 이 땅에 전파하고 후대에 아름답게 남길 하나님의 유업과 세상의 기업들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귀한 나의 아들을 통하여 이루었느니라. 너의 그 아픔과 고통이 그 눈물의 기도와 애쓰고 수고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아나니 이 땅에서 모든 만방(萬邦)에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이 엄청난 일들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며 항상 입술로 주관하였듯이 우리는 아무 영광 바라지 아니하고 우리가 이 땅에 이 책자를 남긴 것만으로 너무나 주님 앞에 영광이요, 이 땅에 평화의 도구가 되며 하나님의 나라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볼 때에 그보다 더 큰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 >

(2002.2.16 08:40 여수 신기동)


참사 몇시간 전 똑같은 상황... “내려가는 분부터” 한 여성 통솔에 무사 통행

김자아 기자

입력 2022.10.31 06:55

“내려가! 내려가!”

이태원 핼러윈 파티 현장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하기 수시간 전 꽉 찬 골목길에서 시민들이 일제히 외친 구호다. 좁은 골목길에 인파가 몰려 양방향 통행이 어려워지자 한 시민이 “뒤에 꽉 막혀서 못 올라온다”며 “앞으로 전달해 달라”고 큰소리로 외쳤고, 골목에 있던 시민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일방통행에 동참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이 같은 구호 덕에 무사히 골목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0/31/PJHSRVZV7JFDZILF4SRZHCL7NE/


할로윈의 정체 (김경호 목사 기고문)

할로윈(Halloween) 용어의 의미

멕시코의 전통명절 중 대표적인 것이 매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키는 ‘죽은 자들의 날’이란 것이 있다. 명절 중에 11월 1일은 ‘어린 영혼을 위한 날’이고 2일은 ‘어른 영혼을 위한 날’이라 한다.

실상 할로윈 데이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됐다. 기원전 500년경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 북서부 지방에 살던 켈트족은 죽은 영혼이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귀신 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었다. 

10월 31일은 저승의 문이 열려 죽은 자의 영혼과 악마들이 이승을 올라와 자신이 머무를 다른 사람을 찾으러 다니는 날이라고 믿었다. 이렇게 할로윈은 고대 브리튼과 아일랜드에 거주했던 켈트족의 문화에서 유래했다. 

켈트족은 한 해에 네 번 축제를 열었다. 매년 10월 31일에 열리는 ‘삼하인(Samhain) 축제’가 그중 하나다. 켈트족은 이 축제 때 동물의 머리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어 분장을 했고, 동물이나 곡식, 사람을 제물로 바쳐 불에 태웠다고 한다.

엡6:11-13)“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는 10월 31일에 대하여 분명히 결단해야 한다. 이날 10월 31일은 종교개혁의 날이다. 그러므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날을 귀신과 사탄의 날로 즐기는 할로윈 데이로 지낼 것이 아니다. 중세시대 타락한 로마카톨릭교회의 부패로부터 성경으로 돌아가고자 일어난 종교개혁의 날로 알고 지내야 한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764 (종교개혁의 의미를 알겠느냐)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6026 (너희 행적을 기록하여 남기라)


(누가복음 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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