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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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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있어 가장 가까운 인간 상호 신뢰를 확인하고 증진하는 달이다. 

대한민국에서 자식에게 맞으며 사는 부모가 매년 2000명이라는 뉴스가 믿기지 않는다. 

'땅에서 잘되려면 네 아비를 공경하라!' 네 아비를 공경하면 잘되는 복을 준다는 약속이 부여된 계명이다. 

예수께서는 하늘 아버지 뜻을 받들어 공경하는 일이 자기 행위의 근거이며 정당성을 담보한다 하셨다. ( 요8:49)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주기도문의 대전제이다. 

아래는 부모가 밉다는 어떤 신자에게 온유함을 배우라 하신 메시지이다. 

<... 온유한 자가 복이 있나니 ..온유함이 무엇을 뜻하겠느냐? 세상에 보여지는 것이 착하고 아름답고 선하게 보여짐도 있지만 진정 온유함으로 덕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진정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때 우리 마음에 온유함으로 모든 사람 앞에 보여지지 않겠느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의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사온데... 너무나도 이 땅에 한 영혼 영혼이 나의 부모를 잘 섬기지 못하며 이 땅에 모든 것을 섬기지 못함은 ...

먼저는 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며 남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될 터인데 내 자신이 온전히 사랑하지 못함은 내가 처해있는 모든 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나에게 맡겨진 부모도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이 땅에 믿는 자로서 본분을 다 할 수 있으랴. 믿는 자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의 심정을 알아야 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이 땅에 부끄러운 영혼들이 아니냐? > (2000.4.27 06:10 은혜기도원)

어버이날 말다툼하다 아버지 때린 20대 아들 입건
등록 2023.05.09 11:30:42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어버이날 술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를 때린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아버지를 때린 혐의(존속폭행)로 20대 중반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 5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 B씨의 얼굴을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가족과 함께 있던 A씨는 "술을 그만 마시라"며 B씨와 말다툼하던 도중 B씨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9_0002295827&cID=10809&pID=10800

"아들 콩밥 먹일 순 없잖아요" 자식에 맞고 사는 부모들, 매년 2000명
서울에 사는 홍철수씨는(63세 가명) 지난해 6월 20세 아들에게 폭행을 당해 팔이 부러졌다. 수술을 요하는 상황이지만 충격이 너무 컸던 탓에 마음을 추스리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잠시 미루고 있다. 홍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다 얼마전 은퇴했다. 은퇴 전까지는 업무 특성상 지방으로 발령받아 근무하는 일이 많아 그동안은 가족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다. 은퇴 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데다 코로나19로 아들도 집에서 뒹굴거리며 방황하고 있는 것을 보니 답답한 마음이 들어 아들에게 훈계했다. 이에 돌아온 것은 격분한 아들의 폭행이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1816322064435

(요한복음 8: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요한복음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147 (네 부모도 섬기지 못하는 영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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