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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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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공세가 이제는 약효가 떨어진 것 같다. 거리에는 일본차들이 넘치고 일본방문객 10명중 4명이 한국인들이라 한다. 

과거를 잊고 일본 문물에 정신이 빠진 자들을 경계하는 일도 필요하다. 

그러나 상호 증오 갈등보다 존중 교류하는 이익이 크다는 것은 인류 성인들의 교훈이며 우리가 경험하는 진리이다. 

친일파 명단에 오른 인물들을 보면 박정희 정비석 안익태 홍난파 등이 있는데 그분들의 공적은 친일행위를 덮고도 남을 만하다. 

100% 악하고 100% 선한 인간은 어디에도 없다. 공과가 6:4 정도이면 호의적으로 평가할만하지 않는가. 

아래는 반일 정략으로 정치를 더 해먹겠다는 자들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 (방언) ... “현정부가 잘못되었다! 잘못되었다! 잘못되었다!” 하는데 하나님이 이땅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았으면 (맡겨줘야 할 터인데) 정치놀음에 여러 사람을 (대중을) 정치판에 껴넣어서 지금의 잘못된 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내 당()만 내 정치만 한번 더 해먹겠다는 자들에 속지 말라!

일본(日本)의 압박속에서 몇 십 년을 고통속에서 살았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대한민국을 남북한으로 갈라놓으시고 일본의 압박속에서 살아온 일들은 하나님의 계획(計劃)속에서 모든 일을 과정과정으로 한국을 드러내게 하셔서 세워놓으신 일에 감사(感謝)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정치판에 정치를 이용하면서 악()한 것들이 이 나라를 딴 길로 몰고가려는 ..

더 이상 그것을 정치판에 이용하지 말라.그자들에게 일본에 당한 그것만을 생각하는 진실(眞實)이 거기에 있더냐그것은 10분의 1도 100분의 1도 안하면서 그것을 이용(利用)해서 우리 당이 우리가 더 해먹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더 이상 하지 말라! .... >

(2023.3.26 09:30 덕명동)


[김창균 칼럼] 일본 노래로 세월호 추모하며 남 이마엔 親日딱지

일제 때 지명 정해졌다고 학살 현장에서 가깝다고 마구잡이로 비난하더니

일본 국민 애창곡으로 매년 세월호 기념 행사… 親日까지 내로남불인가

입력 2023.04.20. 03:10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부산에 갔다가 만찬 행사를 가진 횟집이 친일(親日) 논란에 휩싸이며 불매 운동 대상이 됐다. 친야(親野) 성향 유튜브 채널이 횟집 이름 ‘일광(日光)’을 문제 삼았다. 부산 기장군 일광읍 명칭이 일제 시대 때 붙여졌으며, 일광이라는 단어가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모양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다. 일광읍 주민 2만8000여 명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 이름을 따 ‘일광 횟집’ 또는 ‘일광 수산’을 운영하는 식당 주인들이 졸지에 친일 세력이 됐다.

기장군이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일광읍 명칭은 기장군 소재 일광산에서 따온 것이며, 인조 6년(1638년) 지어진 기장 향교 상량문에도 일광산이 적혀 있는 만큼 일제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역사적 고증이 동원되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백번 양보해서 일광이라는 지명이 일본 사람 머리에서 나왔다고 치자. 그렇다고 일광산에 등산하고, 일광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고, 햇볕 쬐는 일광욕(日光浴)을 친일 행위라고 비난할 수 있겠는가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4/20/JZHLKJSNXFAU3KQYCQRPCHKGYQ/


일본 관광객 10명 중 4명은 한국인, 방한 일본인의 8배

등록일자 2023-03-16 1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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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147만 5,300명)의 38.5%(56만 8,600명)이 한국인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3160021


일본 총리 “이번에는 내가 한국 간다”

문화일보

입력 2023-04-20 11:51

기시다, 서울답방 의지 밝혀 “한일관계 소중히 여겨” 강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사진) 일본 총리가 “한·일 관계를 소중히 해야 한다. 이번에는 내가 (한국에) 간다”고 밝혀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미 정상회담(26일)과 히로시마(廣島)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5월 19∼21일), 기시다 총리의 답방이 연쇄적으로 이뤄지면 한·미·일 삼각 공조 강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42001070109287001


“대통령은 과거 연연말고 미래 보고 가야한다”

 이인호 기자 승인 2019.07.06 16:52 

에르하르트 서독총리가 박정희에게 충고한 말…과거를 묻고 실리를 챙기는 용기 필요

~ 대통령은 수상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며 ‘한국 국민 절반이 굶어 죽고 있습니다. 우리는 독일처럼 분단되었고, 반공국가입니다. 도와주십시오. 반드시 깊습니다.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애걸했지요.

에르하르트 수상은 대통령의 손을 잡고 ‘도와 드릴께요’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관 때 한국을 두 번 다녀갔는데, 산이 많더군요. 산이 많으면 경제발전이 어렵습니다. 아우토반을 건설해야 합니다. 고속도로를 만들면, 그 위에 자동차가 달려야 합니다. 서독의 국민차 폭스 바겐은 히틀러가 제조한 것입니다. 자동차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철을 가공할 제철 공장을 짓고, 연료 생산을 위해 석유정제공장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도와주겠습니다.’라고 권했습니다.“

 백영훈씨는 말을 더 이어나갔다. 그런데 에르하르트 총리가 느닷없이 “일본과 손잡으시오”라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갑작스런 제안에 얼굴이 벌개졌다. 그러자 에르하르트 총리는 “우리는 프랑스와 8번 전쟁을 했다. 우리는 전투에서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지만, 전쟁에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우리는 2차 대전에서 패전국이 되었다. 나의 전임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가 프랑스 샤를 드골 대통령과 만나 두 손을 잡았다. 독일은 프랑스와 손을 잡고 라인강의 기적을 만들었다. 지도자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가야 한다.”고 충고했다.


박 대통령은 “독일과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서로 싸웠지만, 우리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얻어맞았다. 일본이 36년간 우리를 지배하고도 한마디도 사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에르하르트는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영훈씨는 그때 박정희 대통령의 서독방문에 앞서 일본 정부가 서독 정부에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중개를 요청했다고 회고했다. 그후 일본에서 오히라 외상이 방한하고 1965년 한일회담이 체결되었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


민족문제 연구소 친일 명단발표

작성일2008-05-01 13:31:20작성자청마조회수 :1780

청마 친일 논란에 종지부 “친일 없음” 

민족문제연구소, 2차 친일파 명단에도 안들어 

[2008-04-29 오후 3:46:00] 

청마 유치환 친일여부가 2차 친일파명단에도 들지 않아 친일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인해 청마탄생 100주년을 맞아 통영예총이 대대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깃발축제가 탄력을 받게 됐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지난 29일 2차 친일파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 ‘시일야방성대곡’의 장지연과 조선일보 사장 방응모를 비롯해 시인 노천명·모윤숙, 문학평론가 백철, 소설가 정비석·주요한, 월북 무용가 최승희, 작곡가 안익태·홍난파·현제명 등 정치, 언론, 문학, 음악, 무용 등 사회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https://www.tongyeong.go.kr/literature/01784/01785.web?amode=view&idx=202007&gcode=3259&ccx=Y&cpage=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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