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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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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 지지율 하락은 검찰정권이 기대만큼 개혁하지 않은데 대한 지지층의 이탈 현상이다. 

인기 영합하지 않고 정치 노동 연금 교육 개혁을 추진하면 지지층이 돌아온다. 

부정선거로 만들어진 정치왜곡을 바로잡을 결단 없는 자세가 지지층에게 실망을 주었으며

총선이 다가오는데 내부갈등만 보일뿐 정치지형을 한꺼번에 바꿀 설득력과 책략이 안 보이는 것이다. 

당소는 2001년 원단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위로부터 메시지를 전하며 개혁을 외치고 있다.  

아래는 '나라 돈을 사유화하는 국회안에 도둑들을 잡아내라' '여야를 아울어 신당을 만들라' '부정부패 척결하면 지지율 폭등한다' 메시지이다. 


< (방언) ... 어찌하여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이 나라의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모든 백성들의 국민들의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마치 모든 물질이 자기(自己)의 물질인 것 마냥 생각하며 자기의 유익(有益)을 자기의 개인의 자기의 당()을 위하여 국민들의 세금(稅金)을 가지고 마치 자기 돈처럼 ... 모든 계획을 세워 집행해야 될 예산(豫算)을 개인의 자기의 당에 돈인 것 마냥 모든 것을 자기들 유익한 대로 모든 것을 조정하여 집행하지 아니하고 모든 예산을 세워 한 가정도 기업도 모든 것을 내 개인도 모든 계획을 세워 내년을 준비하고 준비하거늘 하물며 그 모든 큰 자산을 큰 재산을 계획을 세워 참으로 어떤 것이 유익하며 어떤 것이 이 나라에 각 부서 부서에 각 지역 지역에 꼭 써야 되고 쓰지 않아야 될 것이 있거늘 자기의 당()만을 위하여 예산(豫算)을 세우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며꼭 필요한 물질로 이 땅 위에 이 나라에 국민들에게 공급되어야 될 예산을 ... 참으로 무례(無禮)하구나하늘이 무섭지도 아니하느냐어찌하여 이 나라에 크고 작은 도둑들을 잡아 이 땅에 새롭게 세워가는 역사 앞에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키며 잘못된 권력을 이용하여 잘못된 물질을 이 땅 위에 토해내어 여도 야도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잘못된 물질을 깨끗하게 정리되어져 물질뿐만 아닌 참으로 양심(良心)을 도둑질하며 표()를 도둑질하며 물질을 도둑질하여 참으로 모든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가 이 땅에 드러나기 위하여 이 땅 위의 권력을 행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죄()를 저지르며 사람이 자기의 적들을 생각하며 참으로 무지막지(無知莫知)하게 행세하는 그 추악(醜惡)한 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하나하나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골라내어 이제는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가는 이 나라의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정치로 이 땅에 새롭게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

내가 공약(公約)한 것을 잘 실천하여 인정받고 보자돈이 없어지든 말든 돈이 잘못 쓰여지든 쓰여지지 않든 너무나도 5년마다 4년마다 물질이 소비되어지는 이 물질을 어떠한 물질로 이 나라에 쓰여지고 있는 잘못된 물질들을 참으로 안타까운 이 일들이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였구나이제는 강하고 담대한 것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 국회의원들 지방으로 세워진 시 도 의원들이 아닌 국민들이 앞장서 이제는 강하고 담대히 뭉치고 뭉쳐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보자이제는 국민(國民)들이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심히도 두렵지도 아니한가하늘이 두렵지도 아니한가이대로 계속 국민들을 속이며 자기를 위하여 예산(豫算)을 속이며 예산을 통과(通過)하지 못하며 내 당만 나만을 살겠다고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나서는 일들이 이 땅위에 대개혁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이 나라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꿔지고 바꿔지고 개혁(改革)하고 개혁되어져 어떻게 세워지는지 두고 볼 지어다!

새롭게 세워지는 여도 아닌 야도 아닌 새로운 당이 세워져 이 나라를 법을 원칙으로 하며 법치(法治국가가 세워져 잘못된 것을 보지 못하게 한 새로운 당이 세워져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 (2022.12.11 07:00 덕명동)

- 부정부패 척결하면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돌아선다 

<... 지금은 지지율이 낮은 것 같지만 마침내 어느 때가 되면 폭발적(爆發的)으로 지지율(支持率)이 돌아설 국민들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일을 이렇게 하려고 이랬구나’ 지금의 지나간 모든 잘못된 과거 하나하나를 들썩이고 들썩여서 복수(復讎)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못된 것을 바로 바꾸고자 바로 세우고자 바로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剔抉)시키고 새롭게 새로운 세상으로 깨끗한 세상을 깨끗한 나라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만들고자 상식(常識)이 통하는 정의(正義)가 소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몸부림치는 어찌 그 마음을 알 수 없느냐 (알지 못하느냐). 지금의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모든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아무리 전문가(專門家)들이 언론(言論)들이 말한다 할지라도 이 땅에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말하는 자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서로가 너가 잘못했다니가 잘못했다 니 당이 잘못했다내 당이 잘못했다니가 잘못했다니가 잘못했다남의 탓으로 다 돌리며 자기 탓은 아무것도 없으며 서로가 서로를 잘못을 떠넘기기 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이 일들을 이제는 두고만 보고 있을 수만 없으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새롭게 세우고 새롭게 바꾸고 새롭게 개혁하며 새롭고 뒤엎어 이제는 깨끗한 정책(政策새로운 새로운 정책 정치(政治)로 세워 깨끗한 사회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 

(2022.8.4 14:00 유성구)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본격 착수··· 각계 반발 거셀 전망

2022.12.21 15:30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를 겸해 열렸다. 강윤중 기자

정부는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추진 방안을 다시 강조했다. 노동개혁에는 노동시간 및 임금체계 개편 방안과 함께 정규직·비정규직으로 나뉜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담겼다. 교육개혁으로는 대학 지원 및 규제 완화를 바탕으로 한 인재양성 방안을 내세웠다. 연금개혁과 관련해선 8대 공적연금·사회보험의 중장기적 통합재정 추계 방안이 제시됐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2211530001#c2b


미래세대 볼모로...野, 年 수조원 ‘운동권 퍼주기’ 법안 추진

野, 재정준칙법 통과 조건으로

‘사회적 경제기본법’ 처리 요구

시민단체에 年 7조원씩 주게 돼

입력 2023.04.15. 03:20

더불어민주당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본법’이 국가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재정준칙 법제화를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민주당이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국내총생산(GDP)의 3%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재정준칙 입법 조건으로 사회적경제법 처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래 세대를 볼모로 ‘운동권 퍼주기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법안 연계와 관련 “민주당이 재정 건전성에 관심이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며 “하루 빨리 재정준칙을 통과시켜 달라”고 했다.

이 법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에 연 70조원이 넘는 공공조달액의 최대 10%(7조원) 할당을 골자로 한다. 대통령 산하에 사회경제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기획재정부가 사회적 경제 조직 지원 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사회적 경제 조직에는 국유 재산을 무상 임대해 주고, 교육·훈련 자금도 지원한다.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3만5000여 개 조직이 적용 대상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4/15/HQG64ZDLXJHSPFUIS3KWHE2RAY/


나라빚을 줄이려면, 민주당부터 죽여라 !

나라빚이 마침내 1,134조원에 이르렀다. 

이제 1분당 1억씩 빚이 늘어나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에 나라빚이 1,440억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두려운 일이다.

1천만가구가 1억원씩 부담져야할 금액이다.

이런 판국에, 민주당은 국민1인당 1000만원 기본대출을 주장하고 있다. 

양곡관리법으로 해마다 1조원을 더 쓰고, 기초연금을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늘리고, 노란봉투법으로 노조의 난(亂)을 지원해 기업을 죽이고, 심지어 난방비 지원까지 환장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 것이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공염불에 5년을 허비하며, 국가통계마저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던 그들이 민심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포퓰리즘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해체시켜야한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071314244


판치는 마약범죄 속… 박범계 “검찰 수사 시 신고해 달라” 논란

입력 2023.04.07 18:41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사건 등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지만 검찰이 역량을 집중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마약 범죄 등을 검찰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한 법무부 시행령을 흔들면서다.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당 대표 방탄으로도 모자라 마약 범죄와 조폭까지 감싸는 민주당은 이미 '공당 실격'"이라고 밝혔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대한민국 사법질서를 파괴한 '검수완박'에 이어 마약, 조폭 범죄까지 비호하며 정의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157


[사설]尹 지지율 5개월 만에 20%대… 국정도 인사도 쇄신하란 民意

입력 2023-04-15 00:00업데이트 2023-04-15 08:50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어제 나왔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27%, 부정평가는 65%로 나타났다. 20%대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5개월 만이다. 70대 이상을 뺀 전 연령층,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6%로 격차가 좀 더 벌어졌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414/11884586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766 (양심과 표와 예산 도둑을 잡아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빌립보서 3:10‭-‬12)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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